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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코스피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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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 논란과 코스피 급락, 정권 평가 방송 요약

정완진TV · 2026-11-08 · 유튜브 시청 8,632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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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테슬라#조작기소특검#코스피급락#국민연금#코스닥#정치평론#주식시장#시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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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완진TV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정완진 진행자와 안상원 원장이 출연한 시사 대담 방송으로, 조작기소 특검 논란과 주식시장 급락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두 출연자는 조작기소 특검법이 파견 검사에게 수사권을 부여하고 특검이 기록물과 재판 자료까지 열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권한이 지나치게 넓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법이 헌법과 권력분립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고, 특검 검사 차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재판 중인 사건을 다시 조사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서는 대법원의 파기환송 사실을 언급하며, 대통령 재임 중 재판 가능성과 법무부 장관 지명 인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방송에서는 조작기소 특검이 공소 취소로 이어질 경우 국민적 반발이 클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주식시장 부분에서는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밀린 상황을 다뤘다. 출연자들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와 레버리지 ETF 등 정책이 단기적 상승을 유도했다고 보았고, 고점에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다고 지적했다. 코스닥의 주도주 부재와 기업 성장 동력 약화도 문제로 꼽혔다. 반도체 업황은 사이클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영상 후반부에는 효소, 식물성 콜라겐, 진치양, 당케어 등 건강기능 식품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 이 광고들은 방송 내용과 별개의 상업적 홍보로 보이며, 효능에 대한 주장은 사실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이 영상은 정부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으므로, 이를 사실 확정이 아닌 출연자의 견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조작기소 특검, "일방 강행"…"대한민국이 어쩌다가"

01. #### 주식시장 '초토화'…"코스피 5000도 붕괴?"

02. 안녕하십니까, 정완진입니다. 안상원 원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3. 원장님, 주말에 계속 비가 오네요. 오늘도 오다 보니 비가 우박처럼 내리더라고요. 일요일마다 비가 4주째인 거 혹시 아세요? 벌써 4주째예요. 이번 주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어제도 그제도 아직 가을인데 겨울이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이죠. 주변에 김장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죠. 앞으로 날씨가 더 추워지겠죠?

04. 당연히 추워지죠. 올해 장기예보를 보니 라니냐 영향으로 기온 자체는 많이 춥지 않은데, 비나 눈 소식이 많은 장기예보가 떴더라고요. 이럴 때 환절기라 건강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심혈관 질환, 혈관과 관련된 질병을 갖고 계신 분들은 건강 관리에 더 유념하셔야 해요. 요새 저도 개인적으로 부고 문자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이야기죠.

05. 자, 오늘 첫 번째 주제는 조작기소 특검이죠.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6.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가, 기사들을 보면 이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청 검사들을 파견받는다는 거예요. 약 20명 정도요. 그런데 형사소송법이 개정돼서 검사는 수사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수사는 경찰과 수사청이 하고, 공소청 검사들은 기소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작기소 특검법을 보면 파견받은 검사들에게 수사권을 주더라고요.

07. 이거야말로 내로남불이죠. 법은 이렇게 바꿔 놓고, 본인들 필요에 따라 특권법을 만들어서 검사들에게 수사를 시키는 거잖아요. 일반 국민이 보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겠습니까? 독재라고 생각하죠. 자기 맘대로 법을 유리하게 바꾸는 거예요. 자기와 관련된 재판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를 본인이 임명하고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나 다름없죠. 이렇게 간다는 게 저는 웃기다고 생각해요.

08. 지금 조작기소 특검법은 결국 자기 죄를 조작했다는 걸 전제로 하는 거잖아요. 윤석열 정부가 정적을 수사했다고 주장하는 거죠. 그렇다면 생각해 보세요. 검사가 누구를 수사합니까? 범죄자를 수사하죠. 그런데 이 조작기소 특검에서는 누구를 수사하는 겁니까? 조작기소를 했다고 주장되는 검사, 그 수사에 관여한 검사, 수사관들을 조사하게 되겠죠. 그런데 파견 검사가 같은 검사를 조사할 수 있을까요?

09. 일부 언론에서는 조작기소 특검에 파견 나가는 걸 대부분의 공소청 검사들이 꺼려한다고 보도했어요. 3년 뒤 정권이 바뀌었을 때 본인들도 사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는 거죠. 위법이니까요. 쉽게 말하면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같은 검찰청에서 함께 일했던 선배나 동료 수사관들을 수사해야 하니, 누가 가고 싶겠어요? 이게 어떻게 될지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10. 검찰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나뉠 때도 검사들의 조직적인 반발은 없었잖아요. 일부 개인이 SNS나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린 것은 뉴스로 봤지만, 조직적인 저항은 전혀 없었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대로 가서 조사를 한다면, 그건 '주구(走狗)'라는 말을 듣게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11. 며칠 전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조작기소 관련 내용을 살펴봤는데, 일부 수사가 무리해 보이는 면은 분명히 있었다고요. 하지만 조작기소라고 밝혀질 만한 핵심 증거나 증인을 찾기는 굉장히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특검을 한다고 해도 판을 완전히 뒤집을 만한 증거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취지였죠.

12. 실제로 법무부 내에 미래위원회라는 것도 만들어져서 조작 여부를 조사했고, 검찰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검토했는데 별문제 없다고 나왔다고 하죠. 물론 민주당은 이번 특검에서 공소 취소 권한을 삭제했기 때문에 특검 자체는 수사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이번 특검에서 조작기소의 증거가 발견되어 문제가 심각하다는 수사 결과가 올라가면, 누군가는 공소를 취소하게 되겠죠.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대대적인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13.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하잖아요. 본인이 잘못이 없고 떳떳하다면 특검 조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요. 그냥 재판을 받으면 되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보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해볼게요. 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도의적으로는 사과할 수 있지만 형사적인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면, 재판을 받으면 되죠. 거기서 무죄가 나오면 되는 겁니다. 가장 심플한 방법이에요. 특검을 하며 국민 여론을 나누고 여러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죠.

14. 지금 국회의원들도 민생을 걱정해야 할 때지, 이런 데 신경 쓸 때가 아니에요. 민생이 무너지고 국민들이 고통받는 이 시점에, 진정한 대통령이라면 "나는 떳떳하다. 재판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 법의 판단을 받겠다"고 한마디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1년 반째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면서 여론을 보고, 여론이 안 좋으면 또 다른 방법을 만들어보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국력이 소모되고 있습니까?

15. 제가 가장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재판 중인 사건을 또다시 조사한다는 거예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까?

16. 못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재판이 끝나야 잘잘못을 확인할 수 있는 거지, 재판 중인 사건을 또 조사하는 경우는 없어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보면, 이화영 씨가 경기도 평화부지사 시절 뇌물을 받았다고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도 다 아는 상황이죠. 또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의 정진상 씨는 1심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또 무슨 조작기소를 말하고 말고 할 게 있습니까? 기소를 했다는 건 이미 조사가 끝나서 사법부로 넘어갔다는 뜻이잖아요.

17. 조작기소가 있었다면 그건 재판 중에 변호인이 증거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판단하면 됩니다. 저는 이보다 더 기가 막힌 게 있다고 봐요. 대법관 숫자를 늘렸죠. 엄청나게 늘렸어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이 여덟 개 정도 되는데, 1심 또는 2심 중입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되죠. 그런데 자기와 관련된 재판의 최종 판단을 내리는 대법원에 본인이 대법관을 22명이나 더 지명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게 뭡니까? 나라가 독재로 넘어가는 거 아닙니까.

18. 조작된 거라면서 윤석열 정권의 검사와 일부 정치인들이 날조한 거라고 주장하면서, 왜 법원에서 법에 따라 판단받을 생각은 안 하고, 판사 기소 특권을 만들고, 대법관을 늘리고, 사법제도를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게 바꿔 놓는 거죠. 이런 상황을 보면 우리 속담에 "안된 골뚝의 연계하랴"라는 말이 있잖아요. 왜 이렇게 서두를까, 뭔가 있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이대로 나중에 재판 받으면 유죄 나오는 거 아니냐,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퇴임 후 감옥 가는 거 아니냐는 국민들의 의구심이 생기는 게 당연하죠.

19. 대북송금 사건은 같이 기소된 사람이 이미 유죄가 났고요. 더 중요한 건 선거법 위반 사건이죠. 선거법 위반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파기환송은 유죄 취지로 돌려보낸 거예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도 일심에서 1년 6개월 판결이 나왔고, 얼마 전 이심에서도 대통령 당선 무효형이 나왔죠. 물론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법원이 일심과 이심에서 대통령 당선을 무효화할 정도로 심각한 허위가 있었다고 판단한 거예요.

20. 그럼 똑같은 잣대로, 이재명 대통령도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공표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잠시 멈춰 있지만요. 누구랑 골프를 쳤는지, 누구를 몰랐는지 같은 사실들이 대선 기간에 공표됐던 건데, 이에 대해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내린 거예요. 많은 분들이 대통령 재임 중에도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시작할 수 있다고 기대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재임 중에는 시작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 임기가 끝나면 재판이 시작될 겁니다.

21.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도 당선 무효형이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지금으로서는 그렇죠. 선거법 위반은 파기환송이 됐으니 유죄 취지고요. 그런데 유죄가 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서 당선됐고, 지금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것, 이것도 맞느냐 안 맞느냐를 따져봐야 할 문제예요. 파기환송은 최종심이 아니라서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건 유죄 취지로 돌려보낸 거라는 점이죠. 여기저기서 군불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22. 조작기소 특검법이 본회의에서 처리됐고, 이번에 법무부 장관 후보도 지명됐죠. 이번 법무부 장관은 이른바 경기 성남 라인입니다. 경기 성남 라인의 핵심이에요. 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청와대 김현지 실장,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이번에 새로 지명된 법무부 장관 후보는 모두 20년 전부터 성남에서 같이 일했던 멤버들이죠.

23. 이걸 보면 많은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 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조작기소 특검에서 조작이 밝혀지면 법무부 장관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을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세우는 거죠. 자기를 기소한 검사를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을 만들고, 아직 확정 판결은 안 났으니 범죄자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지명한 거예요. 그리고 수사를 하지 못하게 만든 검사들을 과거로 돌려서 수사할 수 있도록 특검을 만든 거죠.

24. 법을 자기 편의와 목적에 맞게 이용하는 것, 흔히 '법꾸라지'라고 하잖아요. 법 안에서 빠져나가는 사람이죠. 그런데 이건 법꾸라지도 아니에요. 법을 파괴하고 있는 거예요. 법을 파괴하고 있으니 제가 보기엔 법 파괴자입니다. 결국 이대로 가면, 한 사람을 위해서 국가 권력이 움직인다는 게 정말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25. 특검법을 보면 제가 놀란 게 있어요. 우선 권력을 사유화한다는 게 문제고요. 그리고 특별검사가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모든 것을 조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권한을 굉장히 넓게 준 겁니다. 잘못하면 재판까지 간 사건이니 판사들까지도 조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수사관, 검사, 판사까지 조사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한이죠. 국민의힘 의원들도 조사할 수 있을 거고요. 제가 보기엔 히틀러의 게슈타포나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요. 완전히 법 위에 있는 특검이죠.

26. 과거 문재인 정권 때도 경험했잖아요. 초반 1, 2년 동안 계속 들었던 말이 '적폐 청산'이었죠. 적폐 청산이라는 단어로 모든 정치적 문제를 흡수해 버렸어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 1년 반 동안 계속 특검만 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특검이에요. 최근에는 법원의 판사들조차 "어떻게 이렇게 기소를 하냐, 이게 말이 되냐"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특검의 수사 능력, 수사 대상, 수사 인력까지 전부 엉망이라는 얘기죠.

27. 정권이 바뀐 후 공소 취소를 시키면 되고, 특검 관련자들은 무기징역으로 때려야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겠죠. 특검이 대통령 기록물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 기록물은 누구도 못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 특검은 재판 기록부터 대통령 기록물까지 전방위적으로 열람권을 준 겁니다. 말이 됩니까? 굉장한 특권법에 예외를 준 거예요. 누군가 한 명을 살리려고요.

28. 더 놀라운 건 특검 방해죄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국무원이 방해하면 징계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특검이 공무원에 대한 징계 수단을 갖게 되는 거죠. 기존 공무원들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게다가 방해가 무엇인지 기준도 굉장히 광범위해요. 말 안 들으면 징계? 이런 특검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군사정부보다 더한 것 아닙니까? 이건 군사정부보다 더 무서운 조직이 탄생하는 것 같아요. 특별검사를 누가 임명될지도 궁금하죠. 민주당이 추천하고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추천하면 그중 한 명을 대통령이 정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민주당 추천 인사가 되겠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29. 나라를 운영하는 기본은 법입니다. 법으로 다스리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특검법은 그 틀을 다 벗어났어요. 일종의 꼼수죠. 꼼수가 아니라 탈법이에요. 법원에서 위법이라고 하지 않았다고 해도 탈법이죠. 헌법에 위배될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전 검찰총장도 권력분립을 무너뜨리는 위헌 특검이라고 걱정하고 있어요. 모든 영역을 다 조사할 수 있으니까요. 국회의원을 조사하면 입법부, 공무원을 조사하면 행정부, 판사를 조사하면 사법부까지 가는 거예요. 3부를 모두 조사할 수 있는 슈퍼파워를 특검에 준 겁니다. 그다음 검사들은 이제 수사를 못 하지만, 이 특검에 들어가는 20명의 검사들은 "그런 거 필요 없어, 눈에 보이는 대로 수사해"라는 식이죠.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가면 난리가 날 것 같아요.

30. 제가 가장 놀란 건 대통령 기록물을 본다는 거예요. 윤석열 대통령 때도, 문재인 대통령 때도 대통령 기록물은 보려고 해도 못 봤죠. 법으로 못 보게 되어 있어요. 그걸 다 보겠다니, 지금 전 정권에 대한 조사를 하겠다는 건가요? 과거에 만든 여러 법률들을 이번 조작기소 특검은 뛰어넘겠다는 거예요. 이런 특검이 어디 있어요?

31. 특검 검사 차출도 쉽지 않을 겁니다. 제가 봐도 그렇겠어요. 특검에 차출된 검사들이 나중에 기소 취소가 되고, 3년 뒤 정권이 바뀌어 조사가 들어갔을 때 위법 행위가 밝혀지면, 본인들 경력에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아니, 간단하게 생각하면 돼요. 위법 행위가 밝혀지는 게 아니라 특검법 자체가 헌법 위반이기 때문에, 거기서 활동하면 전부 위반이 되는 거예요.

32. 그런 상황에서 20명의 검사를 파견한다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강제로 파견하는 상황까지 오면 검사들도 목소리를 내야죠. 집단 성명을 내든, 집단 사직을 하든요. 옛날에 우리가 '영감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슈퍼파워를 가졌던 분들이 국가와 국민이 필요할 때 왜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까? 검찰을 폐지한다고 할 때도 검사들이 목소리를 냈어야 했어요.

33. 지금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나뉜 다음에 사방에서 난립니다. 고소, 고발이 쏟아지는데, 누가 수사해요? 경찰이에요, 중수청이에요? 공소청은 어떻게 하고요? 지금 대한민국 사법 체계가 완전히 부서졌고, 안정화가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수사와 관련된 온라인 내부망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죠. 수사를 전부 손 놓고 있는 상태예요. 옛날 자료도 열람할 수 없고, 누가 어떤 사건을 조사하는지 관할도 이상하고, 경찰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도 불분명하죠.

34. 신천지 문제만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국민의힘 관련 신천지 문제는 국회의원들을 조사해서 30명이나 기소했어요. 그런데 민주당은 당 대표가 신천지에서 당원으로 가입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왜 조사하지 않나요? 통일교도 마찬가지예요. 돈 받은 사람들을 조사해서 구속시킨 사람들도 있는데, 부산 시장은 어떻게 됐습니까? 공소시효를 넘겨버렸잖아요. 이게 지금 대한민국이에요. 이렇게 불합리하게 세상이 돌아가고 법치가 무너지고, 한쪽만 계속 흔들고 있는데도 국민들이 조용한 게 저는 이상해요.

35. 지금도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이건 경찰이 수사해야 하고 이건 중수청이 수사해야 한다며 서로 핑퐁만 하고 있어요. 그사이 대한민국의 마약 문제, 최근 금융기관들이 엄청나게 해킹당하는 문제가 있죠. 정치권 문제에서도 수사 주체들이 서로 떠넘기고 있어요. 범죄자들은 이럴 때 범죄를 저질러야 하는 건가요? 기회죠. 그러는 동안 이재명 정부는 무리한 특검법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어요.

36. 얼마 전에는 전 특검이 기소했던 12·3 계엄 당일 출동했던 군인들에게 무죄가 많이 나왔어요. 상식적이잖아요. 그 사람들이 뭘 알고 출동했겠어요? 상관의 명령에 따라 출동한 겁니다. 군인은 상관의 명령을 받들어야 하죠. 상관이 "출동해"라고 하면 부하들을 데리고 출동하는 거예요. 그 군인들이 소령이든 중령이든 대령이든 장군이든, 무슨 죄가 있다는 겁니까?

37. 과거의 특검들은 전부 다 기소했죠. 왜냐하면 본인들의 실적을 만들기 위해서였어요. 조작기소 특권법도 제가 보기엔 눈에 훤히 보입니다. 대부분의 검사들은 이 특검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여러 이유를 대면서 빠지려 할 거예요. 그러면 권력에 눈이 먼 일부 검사 몇 명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하는 특검 몇 명이 움직여서 결과물을 만들어낼 겁니다. 결과를 내서 공을 넘기겠죠. 공소를 취소할 권한을 가진 공소청 검사나 공소청장, 또는 법무부 장관에게요. "문제 있습니다. 조작기소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 재임 중에 조작기소가 취소되면서 여덟 개 재판을 없애려는 작업이 계속 진행될 겁니다.

38.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죠. 잘못하면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법치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존재감도 없어지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면 법을 이렇게 바꿀 수 있고, 특검을 통해 내 죄를 지우개로 지울 수 있구나 하는 선례를 2026년 대한민국에서 남기면 안 되죠. 조사에만 200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더 놀라운 건 역사가 무섭지도 않냐는 거예요. 저는 그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역사가 무섭지 않은가 싶어요.

39. 역사는 대한민국이 없어지지 않는 한 길이길이 보존됩니다. 조선 시대든 고려든, 무신정권이든 임진왜란이든 다 기록되어 후세가 배우잖아요. 이 조작기소 특검이 실제로 활동해서 공소 취소가 된다면, 역사 앞에 죄인이 될 가능성도 있어요. 역사상 이런 선례가 없습니다. 재판 중인 내용으로 공소를 취소한다는 건, 어느 쪽으로 보더라도 독재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정말 슈퍼파워의 조작기소 특검이 탄생한 겁니다. 여러 특검의 슈퍼 또는 탈법적 권한까지 부여했고요. 법무부 장관이 새로 지명됐고, 사법부 최고 수장인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얘기도 여기저기서 계속 나오고 있죠. 전부 군불을 때고 있는 거예요. 목표는 딱 하나, 공소 취소입니다. 떳떳하면 재판을 받아 무죄를 받으시면 좋겠어요.

40. 글쎄요. 역사가 무섭지 않냐는 생각밖에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아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건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죠.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도 기억하고, 조선 시대의 많은 역적이나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도 다 기억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현세를 잘 살고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일부 있겠지만, 그건 후세에게 고통을 주고 역사에 먹칠을 하는 겁니다.

41. 코스피 님의 역사 앞에 죄인이 된다는 판단은 너무 느슨한 것 같아요. 당장 폭동이 날 것 같다는 말씀이죠. 저도 그렇게 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조작기소 특검이 진행되면서 증거를 찾았고 공소 취소가 마땅하다는 수사 결과가 나오고, 공소청 검사든 공소청장이든 새로 취임하는 법무부 장관이든 공소 취소까지 결정하게 되면, 정말 국민적 들불 같은 시위와 항의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볼 겁니다.

42. 이 조작기소 특검의 전체 인원이 309명이라고 해요. 파견 검사 20명, 파견 공무원 210명 이내, 준비 기간 9명, 활동 기간은 200일이죠.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무슨 결과를 내려는 걸까요?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머리가 가장 좋다는 309명이 거기에 매달린다는 이야기잖아요. 그러면 우리 경제는 어떡합니까? 제발 대통령이 정치인으로서 정치질만 해서는 안 되죠.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건 먹고사는 문제인데, 밤에는 SNS를 하고……

43. 네. 그죠? 그리고 주말에는 골프 치고, 며칠 전부터는 유튜브도 시작했습니다. 예, 유튜브부터 시작해서 200만, 190만 명쯤 됐다고 하더라고요. 야, 그 힘이, 예, 대통령이니까 그런지 190만 명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한번 들어가서 봤어요. 봤더니 여기, 예, 여기 한 60%는 여기에요. 60%가 여기 많이 올라와 있어서 청소년들 SNS 댓글을 못 쓰게 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예, 네.

44. 민대코님, 조작기소 특검이 왜 정권과 여당의 최고 학제일까요? 그 과정에서 온갖 죄질 나쁜 것들이 만천하에 다시 드러나서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봐야죠.

45.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저거는 제가 봐서는 악수 중에 악수 같아요.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죄가 없으면 저 같으면 저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저 같으면 퇴임할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퇴임 후 떳떳하게 재판을 받겠습니다. 그렇죠? 퇴임할 때까지 밤을 새워 일하고요. 지금 돈도 많잖아요.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많아요. 옛날에는 쓸 돈이 없어서 다른 나라에 차관을 빌리고 그랬어요. 지금은 쓸 수 있는 돈이 많잖아요. 그 돈을 가지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8대 첨단 기술,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융합, 우주항공, 바이오, 로봇, 자율주행차 같은 분야에서 중국이 못 따라오게끔 제대로 된 연구소를 만들어서 계속 기술 개발을 하는 거죠. 그래서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자꾸 벌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돈이 얼마나 쓸모가 있으며, 거기 들어간 인력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대한민국의 기초 체력을 완전히 높여 놓겠어요. 그러면 제가 봐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처럼 추앙받을 수도 있어요.

46. 그렇습니다. 충분히 추앙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걸 하지 않고 돈 뿌리는 일에 집중하면서 정치를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한 대통령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돈이 많아요. 경상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얼마쯤 될 것 같아요? 보통은 한 600억, 700억 달러였어요. 올해는 5천억 달러예요. 5천억 달러, 열 배요. 역사상 이런 적이 없었어요. 단 한 번도요. 그러면 그 돈을 돈 풀고 권력 유지를 위해 오래 쓸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하지요.

47. 그런데 그 미래를 위해서는 쓰지 않고 돈 뿌리는 데만 쓰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세요? 중국은 계속 따라옵니다. 많이 따라왔고, 이미 많은 부분에서 대한민국을 넘어섰어요. 드론, 우주항공, 로봇, 양자컴퓨터, 바이오, 안 넘어선 게 없어요. 지금 남아 있는 건 반도체뿐인데, 반도체도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고 있어요. 기술 수준으로 보면 우리가 앞서 있지만, 생산 능력으로 보면 중국이 벌써 앞섰다는 거예요. 그러면 반도체도 추월당한 거잖아요. 이걸 막으려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저희와 똑같이 생각하실 거예요. 답답하고 화나고 안타깝고, 분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굉장히 많을 거라 봅니다. 도대체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1년 반 동안 모든 법을 바꾸고 특검을 만들고 과거를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습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48. 다음 주제로 이야기할 게 지금 주식시장 폭락이거든요. 도대체 주식시장은 왜 이렇게 만들어 놨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부동산은 이제 끝났다,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돈을 옮겨야 된다, 그래서 한국 주식시장을 황금밭으로 만들자고요. 본인이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그렇게 따라 하셨어요. 그런데 그분들을 지금 다 거지로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경기가 좋아지고, 수출이 늘고, 기업 이익이 늘면서 계단식으로 차근차근 다지면서 올라가야 튼튼하거든요. 그런데 국민연금을 동원하고 레버리지 ETF를 만들어서 쭉쭉 올리니까, 우리 김영범 정책실장이 나와서 자신만만하게 얘기했잖아요. 만 포인트가 어쩌고, 15,000 포인트가 어쩌고. 불과 몇 달 전 이야기예요. 몇 년 전도 아니에요. 그런데 그저께는 5천 밑으로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죠. 장중에는 5천이 깨졌고요. 최고 꼭대기에서 산 사람들의 손실률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49. 일반 국민들은 언제 주식을 사는지 아세요? 보통 꼭지까지 올라갔을 때 근처에서 삽니다. 주식을 잘 모르니까 겁나서 못 들어가다가, 대세 상승기라며 계속 올라가니까 9,000에서 1만 1천까지 올라갔잖아요. 그러면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은 7, 8천 선에서 샀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5천이 깨졌어요. 그럼 차이가 얼마나 나요? 적어도 25% 이상, 50% 가까이 차이가 나죠. 다 물려 있는 거예요.

50. 몇 달 전에 제가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정확히 기억납니다. 미용실에서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서로 주식 얘기를 하면서 "우리도 사야 되는 거 아니냐, 누가 사서 얼마 벌었대더라, 우리도 빨리 들어가자" 이런 얘기가 나올 때가 가장 위험하다고요. 그 아주머니들을 무시하려는 게 절대 아니고, 그중 한 명이 저희 어머님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제가 오면서 하소연을 들었어요. "상원아,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요새 주식 보면 잠이 안 온다, 속에서 천불이 난다." 그 얘기를 들으면서 운전하고 왔습니다. 국민들은 다 어떻게 되는 겁니까?

51. 코스닥 얘기도 있어요. 과거 아주 오래 전 지수와 거의 비슷하다는 얘기도 하더라고요. 코스닥은 작년 말 대비 많이 떨어졌어요. 644까지 내려갔으니 최악이죠. 청몽 박사님이 방송에서 자주 하시는 얘기가 있잖아요. 코스피와 코스닥을 비교하면 코스닥이 지금 우리 기업들과 경기의 현 상황을 보여준다, 그런데 대장주가 없다는 말씀이요. 코스피도 코스닥도 최근 한두 달 사이에 크게 흔들렸다기보다는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많이 잃었잖아요. 그러면서 지금 미국의 AI 데이터센터가 가장 많이 지어지고 있는 텍사스주 등에서 AI 규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물과 전기 사용량이 폭등해서 주민들이 고통스럽다는 얘기죠. 그러니 미국 빅테크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출렁이면서 그 직격탄을 한국이 받고 있는 거예요.

52.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급하게, 너무 인위적으로 올렸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지방선거가 끝나기 전에 그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지방선거 전에 저희가 했던 방송들을 찾아보시면 돼요. 주가가 폭락할 거라고, 박살날 거라고 예측했어요. 조심하셔야 된다고요. 그런데 그때 사람들이 샀어요. 제가 5월쯤 그런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올라가니까 4월, 5월에도 그런 얘기가 좀 있었을 거예요.

53.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핵심이에요. 국민연금은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야 하는데, 2025년 말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14.4%였어요. 그걸 20.8%로 올렸습니다. 게다가 전략적 자산배분 범위를 플러스 마이너스 3%에서 6%로 넓혔어요. 그러면 20.8%가 올라간 게 아니라 사실상 23.8%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죠. 그만큼 계속 사들인 거예요. 사는 사람만 있고 파는 사람은 없으니 주가가 당연히 올라가죠.

54. 우리가 조작기소 특검법으로 309명이 200일 동안 조사한다는 특검법이 통과됐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국민연금 운영위원회에서 누가 그런 결정을 했는지는 왜 조사를 안 하나요? 해야죠. 전 국민이 지난 5, 6개월 동안 주식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몇만, 몇십만, 몇백만 명이 대상인데 말이에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웃기는 얘기도 했죠. "누군가 그렇게 결정했겠지" 했던 거, 기억나시죠? ETF 단일 종목 레버리지도 왜 조사를 안 합니까? 국정 최고 책임자가 그런 말을 하는 게 말이 됩니까? "누군가 그렇게 결정했겠지"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결국 대통령은 허수아비라는 거예요. 아래 사람들이, 혹은 청와대의 어떤 실세가 자기도 모르게 결정하고 보고서를 올려버린 거라면 대통령은 완전히 아무것도 아니라는 얘기죠. 제가 "핫빠지"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그겁니다.

55. 지금 봐서는 앞으로도 주가가 불안해요. 저는 5,000은 깨진다고 봅니다. 많이 밀리면 4,500도 밀리고, 잘못하면 4,000도 깨질 수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바뀌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아세요? 거의 50%가 넘습니다. 넘었다 안 넘었다 하지만요. 그러면 삼성전자 주가가 빠지면 주가 지수는 계속 내려갈 수밖에 없어요. 그만큼 삼성전자가 흔들리면 전체 시장이 위험에 놓인다는 뜻입니다.

56. 게다가 기업을 위한 정책이 있습니까?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노조를 위한 정책은 많은데 기업을 위한 정책은 없습니다. 게다가 있는 산업을 지금 찢고 있어요. 자동차는 울산에 두는 게 좋은데 새만금으로 옮기고, 전기차는 광주로 보내고, 반도체도 용인이나 평택에 있는 걸 광주로 가져가겠다는 식이죠. 새로운 동력을 발굴해서 거기서 키우면 될 거 아니에요? 도대체 왜 있는 산업을 찢어 나눕니까?

57. 어제 뉴스를 보니 서울 시내에서 집회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중 기억나는 게 민주노총 집회와 한국노총 집회인데, 노조 위원장인지 비대위원장인지가 나와서 "정년 65세까지 연장해야 한다, 정부는 대기업만 편하게 해준다, 노동자를 위해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고 외치는 걸 봤습니다. 그 구호를 보면서 제가 떠올린 건 홈플러스예요. 기업이 망하면 정년 55세, 60세, 65세 다 소용없어요. 노조, 인건비, 주 52시간, 노란봉투법 같은 것들에 맞추다가 기업이 망해서 공장 문을 닫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도 노동계는 무리한 요구만 하면서 "나만 잘 먹고 잘살겠다, 기업이야 어떻게 되든 난 모르겠다"는 식으로 집회를 하고 있어요. 한심하죠.

58. 제가 코스닥이 이재명 정부의 실력이라고 했잖아요. 이재명 정부의 실력은 딱 코스닥만큼이에요. 코스닥은 올해만 작년 말 대비 30% 가까이 떨어졌어요. 작년에 36% 올랐는데, 그게 다시 떨어지면 작년보다 못한 상황이 되는 거예요. 이대로 가면 코스닥은 최악으로 밀려갑니다.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 주도주가 없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서 계속 넣어 줘야 하는데,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어렵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습니다. 코스닥 주도주로 바이오, 2차전지, 로봇주, 반도체 소부장 같은 기업이 치고 올라와야 하는데 그런 기업이 없어요.

59. 옛날 김대중 대통령 때를 떠올려 보세요. 제가 현장 기자였잖아요. 그 당시 코스닥의 주도주는 벤처였어요. 인터넷과 연관된 벤처들이 난리가 나면서 코스닥이 쭉쭉 올라갔고, 그 힘이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됐죠. 그런데 지금은 있나요? 문재인 정부 때 있었어요? 윤석열 정부 때 있었어요? 지금도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 정말 정치질을 안 하고 나라를 발전시켜 왔다면 지금쯤 로봇주가 주도주가 됐을 거예요. 그런데 로봇주가 주도주가 되기는커녕, 중국의 유니트리가 상장하니까 우리 로봇주가 다 무너졌잖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로봇 기술 자체가 중국에 한참 밀리고 있어요. 드론도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밀리고 있고요. 자율주행차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보면 끝장난 거죠.

60. 코스닥에 주도주가 없다는 건 신사업이 그만큼 안 된다는 얘기고, 성장 동력이 안 만들어진다는 얘기예요. 그건 미래가 없다는 얘기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없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잘돼서 대한민국을 끌고 갈 수 있겠어요? 없죠. 어떤 사람들은 핀란드 얘기를 자꾸 하더라고요. 그런데 핀란드는 유전이 있나요? 그런 나라들은 인구는 적고 기름은 많이 나죠. 자원 부국이에요. 우리나라는 기름이 한 방울도 안 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핵심 동력이 뭐예요? 기업이에요. 노조가 아니에요. 기업이죠. 기업 안에 노사가 있겠지만, 이 기업을 잘 끌고 가는 게 우리나라가 부강해지는 길이에요.

61. 홈플러스 같은 경우를 보세요. 경영진과 노사가 5년, 10년 전부터 힘을 합쳐서 새로운 마케팅을 하고, 더 싸고 질 좋은 물건과 서비스를 개선했다면 지금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노조는 주 52시간, 퇴직금, 정년 연장, 근로복지 같은 것만 계속 요구했죠. 세상은 바뀌어 가고 회사는 점점 어려워지다가 결국 만세를 부르게 된 거 아니에요? 최근 홈플러스 노조위원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더라고요. "또 안 된다, 세금으로 우리를 도와 달라, 회사가 망하면 노동자도 그렇게 된다"고요. 지금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중소기업, 코스닥 업체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라는 건, 당신들이 기업을 만들고 당신들이 임금을 주고 당신들이 기업을 운영해 보라는 얘기죠.

62. 저는 홈플러스를 보면서 이런 말을 했어요. 2천억이 아니라 2조를 넣어 줘도 거기는 끝났다고요. 정치화됐기 때문이에요. 노조가 기업을 정치화하면 끝장나요. 말로만 다 하는 거잖아요. 기업에 아부권이 많으면 그 기업이 망하죠. 그와 똑같은 거예요. 게다가 지금 증시가 왜 이렇게 망가지고 있냐면, 핵심이 정치화예요. 정시의 정치화, 주식시장의 정치화. 이게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거예요.

63. 코스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나와서 그 기업들이 잘나가야 되는데, 지금 바이오도 죽어 가고, 반도체 소부장도 쉽지 않고, 2차전지도 힘들고, 로봇주는 완전히 깡통이 됐어요. 남는 게 뭐가 있어요? 코스피의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전망에 따라 내년에도 실적이 굉장히 좋을 것이고, 몇 년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아요. 그러나 몇 년 후 미국의 관세 정책이든, AI 거품이든, 중국의 추격 속도든 여러 요인으로 몇 년 만에 판세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반도체는 적자를 내던 시절이 있었어요. 이런 트렌드가 5년, 10년, 20년씩 가지 않아요. 사이클 사업이니까요. 그렇다면 지금 들어오는 많은 세수를 가지고 미래 대응 기금이라는 좋은 이름을 붙여서, 복지와 지방에 나눠 줄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5년, 10년, 20년 뒤에도 먹고살 수 있는 초격차 기술을 만드는 데 써야 하지 않습니까?

64. 아침부터 어제 잠도 못 잤는데 정말 열불이 나네요. 지금처럼 가면 나라가 정말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라 걱정이 앞서요. 지금 코스닥처럼 계속 갈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요. 성장 동력이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자꾸 빠져나가고 있고, 해외로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걱정이에요.

65. 이번 주에는 코아시브, 코아위버라는 회사의 실적이 나옵니다. 데이터베이스 회사예요. 그 실적이 시장을 한번 크게 흔들 거예요. 실적이 나쁘면 최악이고, 좋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젠슨 황의 중국 산업스파이 관련 문건 같은 뉴스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쪽에 대한 불안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요. 심지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본인 귀책 여부와 상관없이 이혼하면 재산을 50 대 50으로 나눈다는 우려 기사까지 나오고 있고요. 엔비디아는 AI를 끌고 가는 선두 기업이에요. 두 번째로 미국의 첨단 기술을 끌고 가는 대표 기업은 테슬라입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엘론 머스크가 텍사스주에 수천억 원을 쏟아부었는데도 소송에서 졌어요. 테슬라도 앞으로 쉽지 않고, 엔비디아도 자꾸 삐걱거리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요. 그러면 대한민국 주식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호재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저도 굉장히 불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66. 모든 게 정치화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지 못하고 있어서 앞으로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전망합니다. 벌써 한 시간이 지났네요.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오늘도 정완진T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많이 눌러 주시고요.

67. 오늘 광고도 좀 하겠습니다. 광고가 불편하신 분들은 안 보셔도 좋습니다. 효소 분해 실험 광고예요. 효소는 소화를 도와주는 식품입니다. 여러분께 늘 말씀드리지만, 소화가 잘돼야 만사가 편합니다. 두 컵에 물을 붓고, 한쪽에는 그냥 맹물, 다른 쪽에는 정완진 블랙 효소를 두 개 탔습니다. 그런 다음 빵을 집어넣죠. 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효소가 들어간 쪽의 빵은 허물허물해집니다. 소화를 도와준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여러분께 끼니마다 효소를 한 번씩 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밥 먹고 바로 드셔야 해요. 한참 있다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러시면 안 되고, 식사 후 바로 드시면 소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속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요. 보세요, 허물허물하죠? 이게 효소예요. 정완진 블랙 효소는 소화를 도와주는 식품이니 많이들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68.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 계시잖아요. 체질적으로 소음인분들은 소화력이 많이 약하고, 식사만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고요.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식사 후 정완진 블랙 효소를 한 포씩 드시면 소화도 편해지고,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문자로 주문하시는 게 가장 편리하고, 아니면 멋진아저씨 쇼핑몰에 직접 들어가셔서 온라인으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69. 다음 영상도 같이 보겠습니다. 우리 식물성 콜라겐 위너 금막입니다. 콜라겐 드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시잖아요. 위너 금막은 한국 농가에서 재배되는 금막이라는 식물의 이파리로 만든 겁니다. 이파리 분말을 물에 섞어 보면, 색깔은 녹색인데 신기하게도 찐득찐득한 젤리 모양이 보이시죠? 그게 바로 식물성 콜라겐이에요. 동물성 콜라겐, 피시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흡수가 잘 안 되는 반면, 식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가장 작아서 흡수율이 가장 좋습니다. 또 유기농 비건이라 건강에도 좋아요. 조금 전에 혈당이 높은 분도 콜라겐을 드셔도 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얼마든지 드셔도 됩니다. 이 금막 원료에는 설탕이나 당분이 들어 있지 않고 식물성이라 얼마든지 드셔도 괜찮아요.

70. 콜라겐 하면 피부 주름이나 탄력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인대, 뼈, 연골, 근육, 힘줄에도 중요합니다. 가을, 겨울철에 손목, 발목, 무릎이 시큰거리시는 분들은 칼슘보다 콜라겐 섭취가 훨씬 중요해요. 혈관의 탄력성과 동맥경화에서도 가장 중요한 성분이 콜라겐이고, 머리카락, 손톱, 발톱, 방광 관리에도 핵심 성분이 바로 콜라겐입니다. 이왕이면 동물성 콜라겐 대신 식물성 콜라겐을 드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복용을 시작하셔서 3개월, 6개월 이상 꾸준히 드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71. 다음으로 설명드릴 것은 진치양입니다. 치양은 아시다시피 기력을 보충하는 식품이에요. 그만큼 치양이 좋다는 얘기죠. 치양은 베트남산이나 태국산이 1등급인데, 그 1등급 치양을 진치양에 담았습니다. 녹용은 러시아산 원형 1등급을 담았고요. 홍삼은 고려홍삼을 썼고, 산수유, 백봉령, 단기숙지황, 꿀은 모두 국산입니다. 여러분께 좋은 제품을 드리기 위해 좋은 원료를 쓴 거예요. 할인도 있습니다. 3개월치를 사시면 할인해 드리고 매달 보내 드리며, 6개월치를 사셔도 할인해 드리고 매달 보내 드립니다. 많이 사용해 주십시오.

72. 기력이 떨어지시는 분들, 가을 겨울철에 피곤하신 분들, 힘이 없어 힘드신 분들은 진치양을 구입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티소나 당케어 관련해서 문의하고 주문해 주시는데요, 아티소는 서양의 불로초라는 별명을 가진 아티초크로 만든 건강환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신 분들, 간기능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이 많이 드시는데, 아티소에 들어 있는 시나린과 실리마린 성분이 피를 맑게 하고 간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해서 서양의 불로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73. 당케어는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고 힘들어하시는 분들, 당뇨약을 드셔도 당화혈색소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 이미 당뇨 합병증으로 힘드신 분들을 위한 제품이에요. 국내산 돼지감자, 국산 뽕잎, 국산 여주 성분에 태국산 치양 오일 원액을 넣었습니다. 식사 전에 하루 한 스푼씩 드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어요. 짜장면, 탕수육 드시는 것을 겁내지 마시고 당케어로 챙겨 드시면서 건강하게 식사하시고 혈당 관리까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문자로 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4. 오늘은 이 정도 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요즘 저희 스튜디오를 보면 여러분도 기분 좋으시지 않으세요? 저도 기분이 참 좋아요. 스튜디오를 완전히 꾸며서, 보시다시피 제 뒤쪽에는 액자를 걸어 놓았고, 저쪽에는 화분을 놓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희도 스튜디오를 다 꾸미고 나니 참 좋아 보이네요.

75. 그리고 잠시 후인 11시 15분에 멋진아저씨 TV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멋진아저씨 TV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테니 지금 바로 멋진아저씨 TV로 넘어가서 저희와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러갑니다.

76. 세종대왕과 샤넬 넘버 5, 벤츠 자동차의 최고급 기종인 마이바흐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치양입니다. 치양이란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치양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진액입니다. 진치양은 태국산 치양, 러시아산 녹용, 국산 홍삼, 백봉령, 산수유, 단기숙지황과 꿀로 이루어진 치명환으로, 만성 피로나 스트레스, 기력이 저하된 직장인, 수험생, 연세 드신 어르신들께 좋은 환입니다. 이 치명환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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