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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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최근 2주간 추가 매수 후 손실 상태이나, 저점 근처에서 매수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날 것이라는 주장. 기다리면 돈이 된다며 가만히 보유하라고 권유. 2차전지·반도체 급락으로 자금이 화장품 등으로 몰릴 것으로 봄.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와 북미 등 해외 판매 증가를 근거로 제시. 매수 후 잦은 확인과 매매를 피하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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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LG생활건강 31만 7,000원에 14%요. 31만 7,000원에 14%요. 금요일 날 추가 매수를 좀 해서 조금 떨어진 거예요. 굳이 알 필요는 없었는데, 일단 하셨고요. LG생활건강도 근래 사신 것 같아요. 네. 한 2주 됐어요. 그러니까요. 근래 사면 물리고 손실 나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른 전문가들은 지금 사도 좋다, 앞으로 더 올라갈 거니까 매수할 기회다, 이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한 달 동안 제가 사봤자 물리니까 제발 사지 마라는 이야기를 시황 설명할 때마다, 상담할 때마다 말씀드리고 있어요.
저는 굉장히 소신을 가지고 시청자분들께 자산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항상 하려고 하는데, 안 들으셨으니 어쩔 수가 없죠. 제가 힘이 없어서 그렇겠죠. 아직 영향력도 없고 힘도 없고 신뢰감도 없는 거예요. 못 믿을 사람인가 보다, 실력도 없고 믿으면 안 되는 사람인가 보다. 제 말을 아무도 안 믿네요. 자꾸 사 갖고 물려서 전화 오고 하는데, 너무 포기했어요. 그런가 보다,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 이제 시청자분들께 기대를 안 하기로 했어요. 기대를 하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화 안 내려고요. 그래서 그냥 물리고 싶으신가 보다 생각이 듭니다. 이건 그냥 기정사실이에요. 손실 나요. 그래서 어쩔 수가 없어요. 왜냐면 이렇게 샀기 때문이에요. 어쩔 수가 없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시청자님은 시간이 흐르면 수익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른 SK하이닉스 같은 건 전부 고점에서 진입하고 오셨는데, 시청자님은 애초에 들어간 자리가 2주 전이더라도 저점에 들어가셨어요. 상당히 싼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싸게 사면 시간이 돈으로 바뀌게 되어 있어요.
제가 시청자님과 같이 밥을 먹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컵라면을 가져와서 정수기에 온수를 딱 눌러 뜨거운 물을 받아 뚜껑을 덮어 놓고 대화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라면은 어떻게 될까요? 익을까요, 안 익을까요? 불면서 익겠죠. 자연스럽게 익을 거라는 거 알죠? 밥을 짓는다 해도, 쌀을 씻어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른 뒤 TV를 보고 있으면 밥이 어떻게 될지 알고 계시죠? 당연히 익을 걸 알고 계시잖아요.
주식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주식하는 방법을 아예 공개하고 있거든요. 싸게 사 놓고 기다리면 돈이 된다고요. 맞아요. 싸게 사 놓고 기다리면 돈이 되는데, 시청자님은 이걸 샀으니까 이제 운동하시고, TV 보시고, 드라마 보시고, 책 보시고, 산책하시면 돼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 돈이 되어 있는 건 기정사실이에요. 그런데 못 가져가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밥솥부터 눌러 놓고 되나 안 되나 열었다 닫았다, 전기 코드를 뽑았다 꽂았다, 밥솥을 들었다 놨다 하면 밥이 안 익어요.
이제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이거 사 놓고 가만히 두면 되는데, 지금 내려갔는데 어떡할까요? 올라가는데 어떡할까요? 조금 올라갑니다, 내려갑니다, 무슨 뉴스가 나왔어요? 이러면 돈을 못 벌어요. 이걸 하지 말자는 거예요. 이걸 안 하려면 안 보면 돼요. 오늘부터 증권 어플을 삭제해 버리면 돈이 벌려 있어요. 이게 제가 말하는 돈 버는 방법이고, 제가 만든 얘기가 아니라 주식의 대가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못 하니까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거죠.
누구나 벌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게 그 말이에요. 굉장히 쉬운데, 제가 비유할 때 다이어트와 똑같다고 해요. 안 먹고 운동하면 빠지는 건 똑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 공부도 서울대 가려면 열심히 하면 가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기다리면 돈은 벌리는데, 기다리는 게 쉽지 않아요. 맞아요. 그게 진짜 주식에서 제일 어려운 거예요. 사는 것도 안 어렵고, 파는 것도 안 어려워요. 기다리는 게 제일 어려워요. 그래서 이건 가만히 두면 돼요.
못 기다리겠으면 무인도라도 갔다 오세요. 그냥 잠깐 들어갔다 오세요. 그 돈이 벌려 있어요. 왜냐하면 이 기업은 돈을 잘 벌고 있고,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쪽이잖아요. 이번 정부의 기대감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에요. 그런 관계 개선이 일어나게 되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아니더라도 화장품 업종은 북미 등 외국에서도 많이 팔리기 때문에 돈을 벌고 있어요. 그런데도 사람들의 돈이 반도체니 2차전지니 하는 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쪽으로 안 들어오는 것뿐이에요. 지금 2차전지는 완전 박살 났잖아요. 반도체도 요즘 반응이 좀 나오고 있지만 많이 무너졌고요. AI도 지금 시험 기간이라 돈이 다른 데 묶여 버려서 갈 곳이 없어지면 이쪽으로 몰리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그래서 더 추가로 매수하지 마시고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기다리시기만 하면 돼요. 이제는 그냥 두세요. 라면에 물을 부어 놨으니 기다리면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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