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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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003300) 인적분할 후 급락 상황에서 분할 종목의 일반적 주가 패턴을 설명하고, 보유자는 급등 시 빠르게 정리하고 신규 매수는 자제할 것을 권한다. 분할 종목은 분할 이유와 기대효과가 과대포장되어 분할 전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경우가 많고, 분할 이후에는 하락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주장이다. 쿠첸·한일시멘트 사례와 현대 계열 분할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한일홀딩스는 4월 남북경협 테마로 과도하게 급등했던 점을 지적하며, 보유자는 수익 구간에서 일부 정리하고 9만원 선 붕괴 시 비중 축소·손절을 고민하라고 권한다. 한일시멘트는 117,000원 지지선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손절과 비중 축소를 고려하라는 조언이다. 상한가·하한가 종목 흐름을 짚으며 시장에 아직 주도주가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진행자는 8월 11일 안양 무료 강연과 라이브 방송 일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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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뚜기 쪽에 맵도 위해 종목들 사비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거나 울고 웃게 만들었던 그 기업을 1 선동해서 알려드리는 그런 시간이죠. 오늘도 여러분들께 먼저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에서 제갈 알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진행하는 내용은 주식 시장에 얽힌 이야기들, 음모론을 굉장히 재미있게 펼치고 있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주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니까 들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8월 7일 화요일, 오늘 오후 7시에는 제 개인 사정으로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8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입니다. 토요일 오후 1시에 안양 3·0 회의소 3층 소회의실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제가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하반기 투자 전략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종목들도 리뷰해 드릴 예정이니까 오시길 바랍니다.
자, 오늘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시장 점검을 해보고 종목 선정도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먼저 오늘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은 두 종목입니다. 랩터 셈이라는 기업이 들어가 있고, 프로 스텝 있으라는 제약 종목이 들어가 있는데, 제약 업종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같은 업종이 아니라 다른 종목이라는 점에서 아직까지 테마가 만들어지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상한가 종목이 11개 들어가 있는데요. 10% 이상 오른 종목이 지금 보니까 11개 종목도 조금 다양한 업종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2~3개 정도 보여지지만, 아직까지는 일관성이 없는 시장이고 주도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반면 오늘 하한가 근접으로는 10% 이하로, 한일홀딩스와 AI 종목이 빠져 있는데요. 에임하이는 정리매매 중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고, 한일홀딩스가 많이 빠져 있는데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한일홀딩스에 대해 조금 다뤄볼까 합니다.
한일홀딩스 같은 경우는 기업을 분할했습니다.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한일시멘트는 상장하자마자 하한가 쪽으로 꽂혀서 어렵고, 한일홀딩스는 3장 분할 재상장 이후 급등을 했었지만, 급등 이후 오늘은 또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한일홀딩스 종목을 통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분할 종목을 매매하시는 분들은 분할의 이유와 효과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분할을 할 때쯤 되면 분할의 이유에 대해 굉장히 타당성을 부여하기도 하고, 분할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대감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고요. 하지만 이런 효과나 타당성을 보고 분할하는 기업은 없겠죠? 회사가 앞으로 전망이 너무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냥 두 개로 나누기로 했다거나, 우리 집안이 싸웠는데 그냥 홀딩스와 시멘트로 분할하자고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다 기대 효과가 과대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도한 급등을 했거나 바닥에서 상승을 했고, 위 짤에서 거래량이 많이 실리면서 엄청나게 기대감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고 난 다음에 분할이나 합병을 통해 진행되면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합병·분할 이후에 많이 올라간 종목보다 오히려 떨어진 종목들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쿠첸과 관련해서 보시면, 2방이라는 기업이 분할을 통해 나눠졌었죠. 그때도 마찬가지로 그 이후 굉장히 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쿠첸 같은 경우도 후에 약간의 급등락이 있었지만 결국 분할 당시보다 엄청나게 많이 빠져 있는 기업입니다. 둘 다 아주 괜찮은 기업이고 돈이 많은 기업인데도, 성장성도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바닥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이 돼 버렸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도 그 결과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웬만한 종목들이 분할되었을 때 급등락을 많이 하지만, 급등으로 계속 이어지는 경우보다는 떨어지는 종목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기계 이런 종목들도 있죠. 현대건설기계 같은 것도 상장 이후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현대 쪽도 보시면 현대BNG스틸 같은 게 있는데, 이렇게 분할하게 되면 한쪽은 올라가는데 다른 쪽은 내려가거나, 상승하는 듯 보이면서 매수세가 많이 모였다가 급락해서 결국 밑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한일홀딩스를 지금 들고 계신 분들과 매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들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급등락이 있을 때 빠르게 청산하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들고 계신 분들은 한일시멘트도 조금 가지고 계실 텐데, 두 종목 모두 수익이 나는 선에서 정리하시고, 한쪽에 수익이 나고 한쪽에 손실이 났다면 수익과 손실 금액이 어느 정도 맞춰질 때 빠르게 정리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올라가는 경우보다 내려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에요.
10개 종목 중에서 한두 종목이 올라간다면 8개 종목은 내려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합병·분할, 기업 분할이 생겼을 때는 들고 있는 것보다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매수를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지금 이미 들고 계신 분들께 제가 추천하는 게 바로 매도인데, 그럼에도 신규 매수를 하면 그 물량을 그대로 받아주는 것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신규 매수를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충분히 자리를 잡고 떨어졌을 때 이 기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정확하게 점검해 보시고 매수 종목을 선정해서 들어가시는 게 더 현명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 두 종목 모두 대응 의견을 조금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일홀딩스는 지금 가만히 빠져 있는데, 이야기가 더 이상 크게 늘지 않는다면 다시 반등이 나올 수 있어요. 급등과 급락, 다시 급등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등이 나와 줄 때 5천 원 선이나 10만 원 선이라도 정리를 진행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래로 빠지게 된다면, 지난번에 거래 정지가 되었던 9만 원 선에서는 지지 라인이 무너지면서 상당히 크게 밀려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비중을 줄이거나 손절까지도 고민해 보셔야 하는 자리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단기적으로 단타 매매를 하시겠다면, 아래로 충분히 빠졌을 때 급등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때는 여러분들의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한번 들어와 보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일시멘트를 들고 계신 분들도 대응을 좀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한일시멘트는 지금 3장 이후에 바로 급등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버텨서 117,000원 정도에서 버텨 준다면, 반등 때 양봉도 늘고 흐름이 좋다면 상한가까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등이 나왔을 때 정리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들고요. 혹시 여기서 117,000원 최저 라인이 무너지게 되면, 역시나 밑으로 많이 빠져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빠져 내려갔을 때는 추가로 매수하기보다는 그냥 손절하시고 비중을 줄이신 다음, 다시 매수 가격을 잡으면서 단기 매매를 하시든지, 아니면 조금 더 유망한 종목으로 투자 방향을 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움직이면 여러분들이 상당히 힘드실 수 있는데요. 한일홀딩스가 최근 4월 남북경협 테마로 과도하게 급등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원래 내려가야 되는 종목인데, 그쪽에서 과도하게 올라온 경우가 있다 보니, 지금도 제가 보기엔 아직 매력적인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잘 정리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에서 잘 빠져나오시기를 기원하고요. 제가 항상 여러분들의 계좌가 빨갛게 타는 그날까지 함께하겠다는 것,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은 8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안양 3·0 회의소 3층 소회의실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두기, 메뚜기의 두목 따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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