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가 2300선 부근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지만 본격 상승보다는 단기 반등 후 침체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코스피 전망: 2300p 아래로 밀린 뒤 반등 중이나 진짜 바닥인지 불확실하며, 1350~2400p 구간까지 회복 가능성을 언급했다. 2400선 근처에서 반등이 나오면 일부 보유 종목 매도를 고려하라고 권했다. 전략: 단기 관점에서 반등 구간을 활용해 최소 손실로 빠르게 빠져나오고, 신규 매수는 단기 수익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큰 종목을 무리하게 추가 매수하기보다 천천히 접근하고, 탈출이 쉬운 대응을 강조했다. 경제 환경: 미·중 무역 갈등, 실적 쇼크 우려, 2018년 2월 영상의 침체 전망을 근거로 국내 경기가 좋지 않다고 봤다. 실적 악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저임금 이슈: 최저임금·법인세 인상 등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압박해 내수 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기업도 협력업체와 소비자 감소로 간접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봤다. 결론적 신호: 노란불처럼 잠시 멈춰 서는 관망 태도가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특정 종목에 대한 구체적 예측은 없었다.
다듬은 글
뉴스 팔로우 시간입니다. 세상에는 뉴스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중 여러분이 어떤 뉴스를 봐야 할지 제가 직접 골라 알려드리는 시간이죠. 오늘도 뉴스를 추려 해석해 드리기 전에 먼저 공지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내서 오시면 좋은 내용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부산에서, 일요일에는 청주에서 강연을 합니다. 공지가 곧 나갈 테니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시고, 토요일 오후 1시 부산, 일요일 오후 1시 청주 장소를 확인해서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하반기 전략을 최대한 많이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뉴스 중에는 여러분이 헷갈릴 만한 소식들이 있습니다.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스피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종목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반등이 나올지에 대해 의견이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가 2,350포인트, 2,300포인트까지 무너지며 상당히 하락했고, 조정도 깊게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분은 계속 떨어질지, 아니면 여기서 버틸지 고민되실 겁니다. 지금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진짜 바닥인지, 여기서 정말 사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아니면 추가 매수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서 전략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무역 전쟁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뉴스를 종합해 보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2월에 올린 '2018년 증시 천기누설'이라는 영상을 보시면, 국내 문제와 외국계 문제를 종합했을 때 우리나라는 앞으로 올라갈 가능성보다 내려갈 가능성이 높고, 세계적으로도 잠깐 침체기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등이 나오긴 하겠지만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이번 반등도 길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라서, 단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추가 매수를 하시되, 더 오르기 전에 바닥에서 먼저 진행하셔서 손실을 최소화한 뒤 빠르게 종목에서 빠져나오는 전략을 드리고 싶습니다. 양쪽으로 비중을 낮추는 전략이죠. 신규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도 지금은 굉장히 좋은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여러분이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 제 투자 관점으로는 일단 들어가 보자는 생각입니다. 물론 힘을 한번 봐야 하겠지만, 1,350포인트에서 2,400포인트 정도까지는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400포인트 언저리까지 반등이 나온다면 다시 조정이 들어올 수 있으니, 그때는 보유하신 종목 중 일부를 파는 전략을 조금 들여다보셔도 좋겠습니다.
두 번째 뉴스는 코스피가 이전 논란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문재인 정부 초기 시절로 돌아간 코스피라고 해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굉장히 급등했다가 지금은 다시 떨어진 상태입니다.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뿐 아니라 반도체 등 여러 대형주들의 실적 현황을 보면 실적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실적 기대치를 못 맞추면서 실적 쇼크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죠.
최저임금 상승, 법인세 인상, 산업 전반의 규제 강화, 내년 최저임금 인상 등 이슈들을 종합해 보면, 지금 당장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외국에서 활동을 더 해서 수익을 늘려야 하는데, 과연 해외 수출이 잘 될지, 무역 관세 전쟁 속에서 잘 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침체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이 문제를 두고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이 싼지 아닌지, 올라갈 자리인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표출되고 있죠.
저는 이런 상황을 신호등에 빗대고 싶습니다. 초록불에서는 운전하고, 빨간불에서는 멈추고, 노란불에서는 잠깐 멈췄다가 가는 것처럼, 지금이 노란불 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모두가 지금 타도 될지 아닐지 논쟁만 하고 있다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첫 번째와 두 번째 뉴스를 종합해 보면 이 전략이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 번째 뉴스는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더니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는 것이 바로 최저임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 내수 경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당연히 늘어납니다. 대기업은 돈이 많으니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겠지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이 부담을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이 굉장히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뉴스를 보면 자영업자들이 반발하고 있고, 대기업은 최저임금 적용 대상 근로자가 거의 없어서 직접적인 타격은 없지만, 중소 협력업체나 하청업체,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결국 내수에 있는 서민, 국민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자영업이 무너지면, 대기업도 결국 소비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대기업이 거래하는 협력업체들이 결국 대기업을 위해 일하고, 그곳에서 고용을 창출해야 사람들이 상품을 살 수 있는데, 이 잠재적 소비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 된다면 내수 경제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 실적이 악화될 수밖에 없고, 기업 실적이 나빠지면 주가도 하락세를 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뉴스들을 체크해 보면 지금 경제 지표는 노란불이 켜졌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가 2,000포인트에서 2,300포인트를 오가다가, 2,200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지금 2,300포인트 가까이 올라왔는데, 여기서 2,600포인트를 뚫고 3,000포인트까지 간다고 생각하시기보다는 여기서 잠깐 침체되거나 멈출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어떤 종목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짧게 짧게 대응해서 수익을 챙기고, 빠질 때는 확실하게 자르는 전략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말고도 부동산 시장이나 다른 지표들을 봐도, 지금 시장은 여러분이 투자하기에 안전하다고 평가할 만한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깐 쉬어 가자는 이야기를 오늘 시간에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종목을 들고 있든지 반등이 나올 때 최소한의 손실로 빠져나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 투자하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기존 보유 종목이라 하더라도 조금 더 느리게, 천천히 분할해서 접근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혹시 지금 한 종목에 너무 크게 몰려 있다면, 빠르게 추가 매수를 하거나 과감하게 비중을 줄여서 빠져나오기 쉽게 만들어 두는 전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뉴스 팔로우 시간에 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따라가면서 여러분께 투자 전략을 계속 도움 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상승의 기운보다 하락의 기운이 조금 더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만 조심하자는 전략을 따라와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저희 유튜브 채널 '주식 챔피언'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여러분이 언론에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법한 이야기들도 다룰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무료 강연에 오시더라도 투자 전략을 자세히 드릴 예정이니, 많이 와서 이야기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뉴스 팔로우는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저만 믿고 따라와 주시는 여러분께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마시고, 알림 설정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