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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 #1(팟캐스트) CBDC와 아토믹 스왑(요약 팟캐스트)#비트코인 #비트모빅 #비트코인하는법 #cbdc #탈중앙화#중앙은행 #경제적자유 #국제금융시스템

super papago · 2025-05-02 · 유튜브 시청 4,051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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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희는 여러분이 보내 주신 유튜브 영상 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원 1원 이걸 좀 깊게 파 보려고 하는데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그러니까 CBDC 이야기입니다. 네. 이게 사실 CBDC랑 비트코인 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맞아. 디지털 화폐라고 하니까. 그렇죠. 근데 이게 뭐 기술적인 걸 넘어서 근본적으로 철학 자체가 좀 다르다고 하잖아요. 네. 완전히 다른 방향이죠. 그래서 오늘 저희는 그 핵심 차이가 뭐고 또 CBDC가 도입되면 우리 금융 시스템이나 뭐 지정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지 그런 걸 좀 명확하게 짚어 보는게 목표입니다.

네. 영상에서도 그 부분을 되게 중요하게 다루는데요. 그 BIS 국제 결제 은행이나 IMF 같은 곳들이 CBDC 정의치를 되게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거든요. 아, 단순히 그냥 디지털 돈 이게 아니군요. 그렇죠. 그냥 뭐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전자화폐다 이렇게만 하면 사실 지금 쓰는 온라인 뱅킹이랑 뭐가 그렇게 다른가 싶을 수도 있고요. 확인 그렇네요. 그래서 영상에서 던지는 질문들이 이런 거예요. 중앙은행이 이걸 개인한테 직접 주냐 아니면 암호화 기술을 쓰는 거냐. 그냥 실 확인으로 가는 거냐? 음. 또 분산 원장. 그러니까 블록체인 같은 걸 쓰냐 마냐.

발행량은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것들이 다 CBDC 성격을 결정하는 거죠. 가장 근본적인 차이부터 한번 보죠. 영상에서 말하는 CBDC랑 비트코인 결정적인 차이가 뭐라고 하나요? 그건 바로 누구를 믿고 확인하느냐? 즉 인증 방식에 있습니다. 인증 방식이요? 네. 지금 우리가 쓰는 금융 시스템이나 지금 논의되는 대부분의 CBDC는 사람을 봐요. 이용자 신혼을 확인하는 거죠. 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생각해 보시면 딱 맞아요. 아, 그렇죠. 내가 누군지 증명해야 하니까. 맞습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그게 아니라 그냥 특정 암호화 키를 가진 사람이 있냐 없냐 그것만 봐요.

그 키 주인이 누군지는 전혀 안 물어보죠. 아, 그러니까 미래 돌이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추적할 거냐 아니면 그냥 암호화된 키가 진짜냐 가짜냐 이것만 볼 거냐이 선택의 문제라는 거군요. 네. 바로 그거죠. 이건 뭐 단순 기술 차이가 아니라 세상을 어떻게 볼 거냐, 어떻게 설계할 거냐에 대한 관점, 철학의 차이예요. 상당히 깊은 얘기네요. 그럼 영상에서는이 차이가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진다고 보나요? 영상 분석을 보면요. 지금 어떤 나라도 비트코인처럼 완전히 탈중앙된 시스템 혹은 발행량을 딱 고정시키는 모델 이런 걸 CBDC에 도입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는 거예요.

역시 중앙은행은 통제권을 놓고 싶지 않겠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신원 확인. 뭐 심지어는 GPS 기술 같은 거랑 결합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요. 아무튼 신혼 확인 기반 시스템을 더 선호할 거라는 거죠. 암호화 기술 그 자체보다는 관리감도 여기에 방점이 지키는 비트코인이랑은 완전히 다른 길을 가는 겁니다. 그런 형태에 CBDC가 만약 도입된다면 국제 금융질서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BIS 보고서 내용이 좀 흥미롭던데요. 네. Bis 보고서가 그 국경간 이동 문제를 딱 짚어요. 국경관 이동이요? 네. 각 나라 CBDC가 그냥 막 자유롭게 국경을 넘어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쓰는 국제 금융 시스템 뭐 외환 규제라든가 스위프트 같은 자본 흐른 관리 수단들 있잖아요. 이런게 다 무력화될 수 있다는 거죠. 아, 특히 좀 경제가 취약한 나라들 이런 데서는 자기나라 돈 대신에 그냥 뭐 디지털 달러 같은 안정적인 걸 쓰려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럼 그 나라 통화 주권이 막 흔들리는 거죠. 원어 안 쓰고 디지털 달러만 가지려고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요. 어유 특정 국가 위기가 진짜 순식간에 다른 나라로 퍼질 수도 있겠네요. 너도 나도 디지털 달러만 찾으면 근데 오히려 통제가 더 방화될 수도 있다고요.

그건 좀 의외인데요. 그게 또 역설적인 부분인데요. Bis는 CBDC 지갑 자체를 중앙은행이 직접 통제할 수 있으니까 국경 넘어가면 아예 못 쓰게 막아 버린다든지 아예네 아니면 뭐 특정 조건에서만 쓸 수 있게 한다든지 이렇게 되면 오히려 더 강력한 통제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아예 폐쇄형 CBDC 모델도 가능하고요. 그렇군요. 그럼 국내로 눈을 돌려서 상업은행들한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중앙은행이 개인한테 직접 돈을 준다면요? 네. 영상에서도이 부분을 상당히 우려하는데요. 상업은행들의 존재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거죠.

기반 자체가요? 네. 사람들이 은행 예금 대신에 중앙은행 CBDC를 더 선호하게 되면 은행 입장에선 핵심 자금줄인 예금이 확 줄어들 수 있잖아요. 아, 그렇죠. 돈이 다 중앙은행으로 가니까. 특히 그 호주 보고서를 인용하는데요. 상업은행 자산의 한 60% 정도가 당좌 예금이래요. 60%나요? 네. 근데 그게 줄어들면 정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거죠. 은행들이 보통 단기 예금 받아서 장기로 대출해 주는데이 기본 모델이 깨질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에 미국 연준이 달러 CBDC를 발행한다. 이건 뭐 전 세계 은행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죠.

파급력이 엄청나겠네요. 근데 이렇게 좀 중앙 집중적이고 통제적인 이야기와는 좀 다르게 영상에서 아토믹 수합이라는 재밌는 기술도 소개하던데요. 이건 뭔가요? 아, 네. 아토믹 수압. 이건 뭐냐면 우리가 서로 믿을 수 없는 사람들끼리도 중간에 은행 같은 중계자 없이요. 서로 다른 종류의 암호화폐.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랑 라이트코인을 직접 P투p로 안전하게 바꿀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이에요. 중계자 없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해시타임락 계약 HTLC라는 좀 어려운 이름의 기술을 쓰는데요. 쉽게 말하면 거래하는 양쪽이 정해진 시간 안에 약속한 행동을 해야만 거래가 완료되고 만약 한쪽이라도 안 하면 거래 전체가 자동으로 취소돼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일종의 안전 장치죠. 아, 영상에서 그 금고 비유가 재밌었어요. 서로 못 믿으니까 각자 자기 금괴랑 달러를 특수 근고에 넣어 두고 상대방의 근고를 열 때 나오는 비밀 번어를 이용해서 내 근고를 여는 방식. 네, 맞아요. 그런 원리입니다. 중요한 건 거래가 중간에 실패해도 누구도 손해 보지 않는다는 거죠. 이게 원자성 어토미스티를 보장한다고 해서 아토믹 수합이에요. 중계자가 필요 없다는게 정말 핵심이네요. 바로 그겁니다.이 기술 덕분에 탈 중앙화 거래소 DX 같은게 가능해지는 거고요. 이론적으로는 암호화된 자산이라면 뭐든지 중계자 없이 서로 쪼개서 교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거죠.

그럼 만약에 달러 CBDC가 암호화 기술 기반으로 나온다면요. 그렇죠. 만약 그렇다면이 아토믹 수합 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정부 감시망 밖에서 다른 코인이랑 바로 바꿔 버릴 수도 있는 거예요. 아, 영상에서는 바로이 점 때문에 각국 중앙은행들이 CBDC의 완전한 암호화 기술을 도입하는 걸 좀 꺼릴 수 있다. 이렇게 지적하는 거죠. 통제가 어려워지니까요. 오늘 이야기를 좀 정리해 보면요. 음. CBDC라는게 겉보기에는 그냥 편리한 디지털 돈 같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굉장히 강력한 통제 장치가 될 수도 있다는 거네요. 네. 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있죠.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어떤 탈중앙성이나 익명성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맞습니다. 이게 단순히 개인의 금융 프라이브 문제를 넘어서 기존 은행 시스템 더 나아가서는 국제금융 질서 전체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거군요. 네. 그렇죠. 영상 말미에는 좀 더 직접적인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CBDC를 이용해서 마이너스 금리를 쉽게 부과한다거나 마이너스 금리요? 네. 아니면 뭐 정부 지원금 같은 걸 줄 때이 돈은 식료품 사는데만 쓰세요 하고 사용처를 딱 지정해 버릴 수도 있다는 거죠. 아주 강력한 정책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와, 정말 상상 이상인데요. 효율성이냐, 통제냐, 프라이버시냐, 편의성이냐이 사이에서 미래의 디지털 금융이 어떤 균형을 찾아야 할지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네. 기술 자체보다는 우리가 어떤 가치를 우선할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되는 거 같아요. 어쩌면이 CBDC 논의가 단순히 기술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자 여러분께서도이 질문을 한번 곱씹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 강의 내용 중 그 첫 번째 시간 CBDC와 아토믹 수업에 대한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입니다.

#비트코인#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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