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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의 원망 섞인 목소리, 그 뒤에 숨겨진 진짜 범인.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할 경제적 현실과 전망

부의 이동 · 2026-01-13 · 유튜브 시청 5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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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우리 경제에 정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그냥 경고등 수준이 아니라 엔진에서 연기가 풀 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자, 숫자를 하나 말씀드릴게요. 1870원.이 이 숫자를 듣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지 않으신다면 아마 여러분은 엄청난 자산 가거나 아니면 지금 상황의 심각성을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계신 걸 겁니다. 어제 환율이 결국 1468원 40전에 마감됐고 장중 한 때는 심리적 마진노선이라 불리는 천발70원을 기억코 터치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게 뭔지 아세요? 단순히 환율이 높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정부가이 환율을 잡으려고 그야말로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올인을 했는데 그 판돈을 다 잃고 판 자체가 깨지기 직전이라는 겁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부를 기억하시나요? 정부가 호기롭게 나섰죠. 정부의 능력을 오판하지 마라라면서 외환 보이고 풀고 국민 연금이랑 통화 수화프 맺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마치 내가이 구역의 끝판 왕이야. 라고 선언하며 시장에 몽둥이를 들고 나타난 격이었죠.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그 화려했던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딱 일주일 천하로 끝났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정부가 쓴 돈만 날리고 환율은 더 미친 듯이 치솟는 그야말로 개입하지 않은 것만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습니다.

자, 오늘 이야기는 단순한 경제 지표 분석이 아닙니다. 왜 우리의 세금이 시장에 뿌려지고도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했는지 그리고 왜 소위 서학 게임이라고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국가의 뒤통수를 치고 미국으로 도망갈 수밖에 없었는지 그 처절하고도 씁쓸한 뒷 이야기를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자,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구멍난 독에 물을 붓고 있는데 옆에서는 누군가가 그 독의 구멍을 더 크게 넓히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지금 대한민국 외환 시장이 딱 그꼴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본 게임입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먼저 우리가 짚어봐야 할 건 정부의 어설픈 자존심입니다. 작년 12월 24일 정부가 시장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아주 강렬했습니다. 연준에 맞서지 말하는 월가의 격원을 비웃기라도 하듯 대한민국 기획제정부와 한국은행은 우리한테 덤비지 마라고 선언했죠. 그리고 실제로 돈을 풀었습니다. 외환보유아에게서 무려 26억 달러라는 거금을 단숨에 쏟아부었어요. 여러분, 26억 달러면 우리 돈으로 3조원이 넘는 돈입니다.이 엄청난 돈을 환율 방어라는 명목으로 시장에 던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려? 시장은 잠시 주춤하는 척하더니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 환율을 끌어올렸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 정부는 가장 비싼 가격에 달러를 팔고 가장 싼 가격에 원화를 사드인 꼴이 됐습니다. 경제 용어로 말하면 환차손을 제대로 입은 거죠. 국가 예산을 관리한다는 사람들이 시장의 생리를 너무 우습게 본게 아닐까요? 이건 마치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모래성 쌓아서 막아보겠다고 덤빈거나 다름 없습니다. 서울로 치면 그냥 좁은 개천 수준에을 쌓아 놓고 한강 법남을 맡겠다고 후원 장담한 셈이죠. 더 큰 문제는 정부의 공신력이 바닥을 쳤다는 겁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제 정부가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개입할 거야라고 외쳐봤자 투자자들은 그래 그럼 그때가 달러 싸게 살 기회네라며 오히려 여기용합니다.

정부가 환율을 억지로 낮춰 놓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러를 사서 해외로 빠져나갑니다. 이게 바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그토록 원망 섞인 목소리로 지적했던 서학 개미들의 움직임입니다.이 대목에서 이창용 총재는 서학 개미들이 우리나라 환율을 망치고 있다고 화살을 돌렸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안 사고 미국 주식 사러 달러를 환전해 나가니까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논리죠. 실제로 올해 1월 들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폭발했습니다. 2024년과 비교하면 몇 배나 더 많은 돈이 태평양을 건너갔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게 있습니다. 서학개미들이 왜 나갔을까요? 그들이 애국심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기 때문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은 가장 정직하게 움직입니다. 수익률이 높은 곳 그리고 내 자산의 가치를 지켜줄 수 있는 곳으로 흐르는 법이죠. 서학개미들은 정치적인 판단을 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생존과 수익을 위해 움직이는 거울 같은 존재들입니다. 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부가 억지로 시장에 개입해서 환율을 1450원대에서 1430원대로 낮춰줬다고 칩시다.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무슨 뜻일까요?

아 아싸 달러 할인 판매 시작했다. 이겁니다. 미국 주식을 사려면 달러가 필요한데 정부가 친절하게도 우리 세금을 써가며 달러 가격을 깎아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럼 당연히 이때 환전을 해서 미국으로 가는게 이득이죠. 미국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못 내더라도 환율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만 하면은 앉아서 환차액을 챙길 수 있는데 어떤 똑똑한 투자자가이 기회를 놓치겠습니까? 결과적으로 정부의 어설픈 시장 개입이 서학 개미들에게 탈출용 레드펫을 깔아준 꼴이 된 겁니다. 빨리 달러 싸게 바꿔서 미국으로 도망가세요라고 광고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죠.

정말 뼈 아픈 대목 아닙니까? 증시 수익률만 보면은 한국이 나쁘지 않다고요? 하지만 환율은 확정 수익입니다. 주식은 오를지 내릴지 모르지만 정부가 억지로 낮춰 놓은 환율은 반드시 원래의 균형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거든요. 투자자들은 그 틈세를 정확히 파고든 겁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정부는 이런 기본적인 시장의 생리를 간과했을까요? 여기서 더 충격적인 지적이 나옵니다. 바로 우리 경제 사령탑에 환율 전문가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경제부총리나 금융위원장 같은 핵심 인사들의 면을 한번 살펴보세요. 대부분이 예산 전문가거나 행정 관료 출신입니다.

나라 살림 꾸리고 예산한 짜는 데는 도사일지 몰라도 피도 눈물도 없는 거대한 외환 시장의 파도를 타본 현장형 전사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외환 시장은 야생입니다. 전 세계 해지펀드와 기관 투자자들이 수조 달러를 굴리며 빈틈을 노리는 전쟁터예요. 이런 곳에서는 단순히 우리가 돈이 이만큼 있으니 덤비지 마라는 식의 겁주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의 패를 다 읽고 있는 베테랑 타자들에게 우리 패를 다 보여주고 게임을 하는 격이죠. 예산자는 법은 잘 알지 모르겠지만 환율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에 대응하기에는 그들의 경험과 직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쏟아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세요. 일본은 국회해산 이슈로 엔화 가치가 널뛰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안전 자산인 달러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없는 대회 변수입니다. 이런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무작정 외환 보유고를 쏟아붙는 물량 공세였을까요? 아니면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경제 펀더멘터를 보여 주는 것이었을까요? 정답은 후자입니다. 시장은 정부가 돈을 얼마나 쓰느냐보다이 나라 경제가 앞으로 얼마나 건전하게 운영될 것인가를 봅니다. 확실한 메시지와 정책적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서학개미들도 어 한국 주식도 살만하겠는데라며 돌아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메시지는 모호하고 대책은 사후약 방문이며 그나마 내놓는 개입책은 시장의 비웃습만 사고 있습니다. 이제 2차 발짝이 시작됐습니다. 1470원이라는 숫자는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우리가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때는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외환 보유고는 무한한 샘물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피땀 흘려 쌓아온 최후의 보루입니다. 이걸 어설픈 정책 판단으로 공중에 뿌려 버리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환율 개입은 90% 이상 실패였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단순히 돈으로 막으려 하지 말고 더 과학적이고 선재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시장을 이기려 들지 말고 시장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진짜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해야 합니다. 예산한 숫자 몇 개 고치는 실무자가 아니라 국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글로벌 투자자들과 기싸움을 할 수 있는 시장 전사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수억원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라면 정부의 말만 믿고 한국 시장에 돈을 묻어두겠습니까? 아니면 불안한 마음을 안고 달러로 바꿔서 떠나겠습니까? 시청자 여러분,이 질문에 대한 답이 지금 환율이 왜이 모양인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율 천재70원 시대. 이건 단순한 경제 지표의 상승이 아니라 우리 경제 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엄중한 경고장입니다. 당신들의 방식은 틀렸다 말이죠.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 없이 땜질 처방으로 일관하다가는 우리가 상상하고 싶지 않은 그 이상의 고통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철사 70원이라는 숫자가 주는 공포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정부의 무능과 시장의 냉혹한 현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과연 우리 경제 사령탑은이 난국을 헤쳐 나갈 진정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서학 개미 때문에 환율이 오른다는 남탑만 하고 있을까요? 정말 어처근이 없는 상황이지만 이게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죠. 지금의이 뼈 아픈 실패를 거울삼아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신뢰를 회복하고 원화의 가치를 제대로 지켜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늘 내용이 여러분의 경제적 인사이트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구멍난 독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물을 더 붙는게 아니라 구멍을 막고 독의 재질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경제도 이제는 그 본질에 집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시간에는이 환율 파동이 우리 실물 경제, 특히 여러분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에 어떤 구체적인 타격을 줄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더 깊이 있는 분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율#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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