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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2.06.23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엎지른 물은 잘 닦을 생각만 하자. (AP시스템, 삼부토건 外)

문현진 주챔TV · 2022-06-23 · 유튜브 시청 9,689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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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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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시장은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훨씬 많은 약세장이나 심각하지 않으니 손절·추격 대신 기다리며 관망하라는 메시지. 시장 흐름: 지수가 약 0.9% 하락, 코스닥 계열은 약 3.79% 하락; 상승 288개 대비 하락 1,310개 수준으로 하락 종목이 압도적이라고 설명. 개별 종목: AP시스템 등 신저가 종목은 상장 이후 최저가를 경신 중이며 보유자 대부분이 손실 상태. 다만 실적과 영업이익 증가로 기업 자체는 좋다고 주장. 하락 원인: 반대매매, 기관 리스크 관리 매도, 자동 손절이 겹치며 기업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하락이 이어진다고 설명. 환율·수급: 원/달러 1,300원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고, 정부 방어 대책 등으로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 그전까지는 버틸 것을 권유. 삼부토건 등 급등락 종목: 뚜렷한 이벤트 없이 기술적 반등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재료성 기대를 낮게 봄. 지수 레벨: 2200포인트를 심리적 기준선으로 제시하되,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알 수 없다고 명시. 전략: 반등 시 매도 원칙을 권하고, 손절이나 추격매수는 피하며, 보유 종목을 정리해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 추가 매수 재원으로 활용하라고 조언. 장세를 무서운 장이 아니라고 보며 시장 시세를 보지 말라는 조언도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으, 쿨하게 바뀌면 소액 입니다. 역발상 투자에 뭐야 됩니다. 오늘도 많은 섹터들이 급등이 나오고, 많은 종목들이 이야기 나오고 있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다 얇게 상한가에 더 많다는 될 지켜보면, 다음에 나올 거야 있습니다. 도움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람 설정까지 반드시 해 주시고, 바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오늘 시장의 흐름을 보게 되면 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지수가 0.9% 빠지고 있고, 코스닥은 좀 더 많이 빠지고 있죠. 3.79% 정도 빠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반대매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02. 이쯤 되면 사실 대한민국 주식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수명이 한 50년은 늘어나요. 왜냐하면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올라오는 종목보다 내려가는 종목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금 보면 888개의 종목이 상승, 나머지 1,810개 종목은 하락하고, 코스닥 같은 경우도 100개, 1,300개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어요. 근데 전문가들은 각자 자기 전망으로, 이 업종의 업황을 봤을 때 이 정도 빠져도 괜찮을 것 같다, 더 빠지는 게 오히려 기회다 라고 생각을 해서 좋다고, 저마다 좋다는 이야기를 해 왔을 거란 말이죠.

03. 근데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라오는 종목보다 떨어지는 종목이 훨씬 더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종목들도 다 떨어지겠죠. 그러면 개인투자자들은 누가 좋다고 했는데 떨어지냐, 누가 좋다고 해도 이렇게 떨어진다면서 비난을 하기 시작하죠. 그 비난이 뭐 잘못했다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다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 종목만 떨어진다고 이상하게 느끼는 거예요.

04. 지금 보면 신저가인 종목들이 굉장히 많이 속출하고 있거든요. 신저가 종목이 속출했다는 건, 그 종목을 산 사람들 중에 수익이 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걸 뜻합니다.

05. 예를 들어 지금 AP시스템 이런 기업들을 보시면, 오늘도 신저가, 최저치를 갱신했거든요. 6월 23일 오늘 경신하고 있는 건데, 만 2,005원, 만 6,000원대... 1만 5,050원을 신저가로 경신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래로 이 가격에 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건데요. 상장 이래 한 번도 온 적이 없다, 그럼 이 종목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전부 다 손실 중이에요. 단 한 명도 수익 난 사람이 없어요. 어제 샀던 사람, 오늘 저점에 산 사람 말고는 다 손실 중이에요.

06. 모두가 물려서 손실 중인 기업인 거죠. 그런데 나쁜 기업인가 하면 나쁜 기업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죠. 실적도 잘 나오고 있고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엔 AP시스템은 앞으로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지수가 내려가니까 애가 떨어지는 거예요. 반대매매라든지, 우리가 지수가 안 좋을 때는 기관이라든지, 펀드매니저들은 자동 손절선을 걸어 놔요. 이 정도 떨어지게 되면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일단은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사더라도 일단 팔아야 되겠다는 관점이 나온단 말이에요.

07. 그래서 이건 기업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냥 빠지는 거거든요. 이런 예를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창한 날에 내 옷만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고, 뭔가 물에 서 있으면 그건 이상한 거거든요. 화창한 날에 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을 봤는데, 옷이 막 젖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 사람 무슨 일이지, 이상하다, 위험할 거 같아 피해야 되겠어,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근데 개천이나 강에서 물이 젖어 있으면 물놀이 했나 보다 하고, 해수욕장에서 젖어 있으면 물놀이 했나 보다 하고, 비 오는 날에 젖어 있으면 비를 맞았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드는 거잖아요.

08. 그러니까 지수가 올라가고 있을 때 내 종목만 계좌가 박살나 있으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 거고, 지수가 내려가고 있을 때 내 종목도 같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굉장히 당연하다고 보시면 좋아요. 하락 종목이 많은 시장에서 내 종목이 떨어지는 건 어찌 보면 굉장히 당연한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종목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기억하시면 되고요.

09. 방금 말씀드린 AP시스템과 같은 기업들도 모두가 물려 있는 상황에서, 털리는 사람, 그러니까 마지막 매도자가 떠나게 되면 매도할 사람은 없어지고 매수할 사람만 남게 된다고 존 템플턴 경이 말씀하셨죠. 결국 지금은 많이 털려 나가고 있는 시장이 되었고, 이제는 털려 나가지만 않으면 되는 시장이 된 거예요.

10. 뭐 종목이 떨어지네 마네 하는 이야기는 이제 다 필요없고, 어차피 떨어질 거라고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고, 계속해서 떨어질 거다 라고 몇 번을 설명해 드렸어요. 온라인 강연을 통해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환율에 대한 이야기도 제가 해 드렸던 것 같아요. 1,300원을 넘어갈 것 같다, 그리고 넘어가게 되면 일시적으로 넘어갔다가, 아마 국가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방어 대책이 나올 것 같다, 그러면 그 기대감이 생겨서 환율이 떨어질 것이고, 그러니까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죠.

11. 지수가 환율이 떨어지면서 반등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전까지는 조금 더 견딜 수 있다고 몇 번을 말씀드린 것 같아요. 그 과정 속에 있기 때문에, 사실은 좋은 기업은 여전히 좋은 거고 주가가 싸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주가가 싸졌으니까 안 좋은 기업이다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입고 있는 이 티셔츠가 정말 좋은 소재로 만들어졌다면, 가격이 비싸고 싸고는 중요한 게 아니고 좋은 옷이냐 아니냐로 봤을 때 좋은 옷이죠. 그런데 가격이 싸졌다면 좋은 옷을 싸게 사는 거죠.

12. 그럼 우리가 주가가 떨어졌을 때 안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현금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금을 준비하신 분들은 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만세를 부르면서 기대하고 좋게 볼 수 있는데, 현금을 준비하지 않은 분들은 괴로울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차이는 미리 준비했냐 안 했냐이기 때문에, 지금 와서는 뒤집을 수가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제라도 "그때 팔았어야 했나요?" 같은 말을 하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고요. 물은 이미 엎질러졌으니, 엎지르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지금이라도 담아볼까, 이런 건 안 되는 것 같아요.

13. 그냥 잘 닦을 생각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늘 반등 시 매도가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4. 자, 어쨌든 지금은 올라오는 종목보다 내려가는 종목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고,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이 없어요.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삼부토건 같은 기업들은 N자 반등이라고 할 수 있고, 늘 바닥 후 폭주 형태로 올라오는 거라서, 사실 큰 이벤트나 이슈가 있다고 보긴 좀 힘들 것 같아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복구 사업 관련해서 한동안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런 이슈는 좀 택도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외에도 사료 관련주가 급등했다가 빠지고 있는 부분들도 있는데, 딱히 이렇다 할 포인트를 잡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10% 이상 올라오는 기업은 7종목 정도 보이고, 10% 이하로 빠지고 있는 종목은 하한가에 1종목, 그리고 90종목 정도가 이렇게 빠지고 있어요.

15.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빠지고 있기 때문에, 내 종목이 빠진다고 손실률이 커지고 있다는 느낌에 너무 취해 계시거나 너무 슬퍼하시기보다는, 어찌됐든 이 시장도 지나갈 거니까, 저는 별거 없이 바라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이 시장을 보면서 특별한 생각은 없고, 이제 살 만한 시기가 조만간 올 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 보고 있거든요. 여러분들도 그 점을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16. 여러분들이 포인트를 막 집어서 맞추길 좋아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맞출 수 없다고 누누이 말씀드려도, 그래도 찍어 주길 바란다는 말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 일단 2,200포인트가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거기서 떨어질 수도 있고 거기서 반등이 나올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별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2,200이라는 지수를 딱 찍었을 때 마음이 편하다면 그걸로라도 됐습니다. 편하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은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가 없고, 개인투자자들이 털리는 데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그 자리가 어딘지 우리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요.

17. 연애할 때 그런 거 있잖아요. "너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 같은 드라마 대사요. 너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에 언제까지, 어디까지인지는 없어요. 굉장히 추상적인 기다림이죠. 지금이 딱 그런 추상적인 기다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8. 그래서 지금은 전략을 잘 짜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기업 중에 앞으로 올라갈 기업이라고 판단한다면, 올라가지 않을 기업을 정리해서 올라갈 기업을 추가 매수하는 데 활용하는 식으로 전략을 짜야 되는 거죠. "지금 손절할까요, 지금 살까요?" 같은 얼토당토않은 전략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9. 저는 장세가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는 않아요. 그렇게 힘들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무서운 장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장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지금은 손절이 손절을 부르고, 반대매매가 반대매매를 부르는 그런 식이에요.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주가는 얼마든지 더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러나 거기에 내가 휘둘릴 이유는 없다, 라고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 어쨌든 힘든 시장일 것 같은데요, 이런 시장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여러분들도 편하게 시장을 바라보신다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그게 힘드시다면 그냥 종목 앱, 영웅문 같은 거 있잖아요, 증권 프로그램 앱을 다 치워 버리세요. 그냥 보지 마세요. 그렇게라도 대응을 한번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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