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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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4% 급락으로 계좌 손실이 커졌으나 장기 낙관 유지. 나스닥은 고점 대비 -14%, S&P500은 -0.5% 수준으로 조정장 직전. 트럼프 관세 정책과 경기침체 우려가 하락 원인이며, 경기침체 동반 하락장 평균 -42%, 1년 이상 지속 가능성 언급. 현금 비중을 늘려 2011 이평선 이탈 시 대응하고,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 및 분할 매수 계획 제시. 2022년 저점 대비 장기 회복 경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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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어제 나스닥이 -4% 폭락하면서 왼쪽 미국 직투 계좌는 1억 5,200만 원 수익으로 크게 떨어졌고, 올해 새로 시작한 오른쪽 ISA 계좌는 290만 원 손실 중입니다. 두 번째 계좌도 마이너스로 진입했는데, 그나마 현재 환차익이 커서 다행입니다. 비트코인은 3,500만 원 수익 중이고, 현재 기준 총 2억 2천만 원 수익입니다. 최고점 4억 2천만 원 수익에서 약 2억 원 정도가 증발한 상황입니다.
나스닥 -4%, 다우 -2%, S&P500도 사실상 -3% 하락했습니다. 이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거의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만에 제 자산도 약 4천만 원 정도 증발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 절대 쫄지 마십시오. 미국 주식이 항상 우상향해 왔지만 오름과 내림을 반복해 왔다고 말씀드렸듯이, 미국 주식에 투자한 우리 계좌 자산 역시 점점 상승하겠지만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상승할 겁니다. 이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며 항상 겪어야 하는 장마, 태풍과 같습니다.
나스닥 -4% 폭락이 얼마만인지 찾아보니 무려 2년 6개월 만에 찾아왔더라고요. 어제 다들 공포 그 자체셨을 겁니다. 잠 못 주무신 분들도 계실 테고, 열심히 모아 놓은 돈이 다 사라지는 것 아닐까 걱정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2년 6개월 전인 2022년 9월쯤 나스닥이 -4% 하락했던 시기를 보면, 그때가 진짜 바닥은 아니었지만 웅덩이 어딘가에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하락장 초입이라 -4% 폭락은 자주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0월 최저점 당시 제 계좌도 -7,100만 원 폭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계좌는 어떤가요? 그래도 좀 단단해져 있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시기를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것 같은 고통스러운 계좌 상태를 저도 견뎌냈고, 2022년 당시 유튜브 영상들을 보시면 그때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한 번쯤 그 영상들을 1.5배속으로 정주행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국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 2022년 하락장은 절대 안 끝날 것 같았고, 인플레이션은 99%까지 치솟았습니다. 역대급 금리 인상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2022년 10월 바닥에서는 JP모건 CEO, 모건스탠리 CEO, 레이 달리오 등 월가의 전문가들이 모두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을 외쳤습니다. 반토막 날 것 같았지만 결국 1년만 참으니 다 지나갔습니다. 그 이유는 말 안 해도 AI 강세장이죠.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여러분도 솔직히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미국 주식 조정장은 1년에 한 번 찾아오고, 하락장은 3~5년에 한 번 찾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매일 유튜브에서 외치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나스닥 -4% 조정장은 이미 알고 각오하고 대비해 놨어도, 늘 처음 겪는 것처럼 짜릿하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게 우리의 본능입니다.
그럼에도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장기적 관점에서는 당연히 낙관적으로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재 나스닥은 어제의 큰 하락으로 고점 대비 -14% 하락하면서 사실상 조정장 평균 지점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S&P500은 고점 대비 약 -9.5%로, 냉정하게 보면 아직 조정장 진입은 아닙니다. 이제 겨우 조정장 진입 직전인 상황입니다.
지금 시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트럼프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컸는데, 그 기대와 완전히 반대로 강경하게 관세를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 침체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고, 주식 시장보다 더 중요한 실물 경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주식 시장을 완전히 발로 차버렸습니다. 트럼프가 구해줄 거라는 희망의 마지막 끈까지 잘라 버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무장관과 상무장관도 경제 둔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중장기적으로 경기 침체만 아니면 되고, 인플레이션 재반등만 아니면 된다고 외쳐 왔습니다. 경기 침체가 찾아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주식 시장이 큰 하락을 맞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그래프에서 X 표시는 경기 침체 저점을 나타내는데, 경기 침체를 동반한 하락장은 평균적으로 -42% 폭락하고, 무려 1년 반 동안 하락합니다. 이번 하락이 경기 침체 우려는 있지만 침체는 없는 하락장이라면 평균 -18% 정도 하락하고 평균 11개월 동안 떨어지겠지만, 경기 침체를 동반하면 -42% 폭락과 1년 넘는 하락 기간으로 사실상 99.9%는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 영상에서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올해부터는 노아의 방주, 즉 현금 비중을 만들어야 한다는 영상을 공유 드렸습니다. 영상에서도 지겹도록 현금 비중을 외쳤고, 멤버십 텔레그램에서도 현금 비중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2월 5일 텔레그램 자료를 보면, 올해 결국 20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제 현금 비중은 약 1억이었고, 노아의 방주는 20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가면 그때부터 슬슬 사용하게 될 필살기 에어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언제든 올해 20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갈 수 있다는 각오를 해 달라고 했는데, 저 역시 그 이후 이렇게 바로 20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갈지는 감히 상상도 못 했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19일에는 최근 USD 매수를 몇 달 동안 멈추고 있는 게 괜히 잠시 관망만 하는 게 아니라고, 때로는 상황을 보고 종목과 매수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데 지금이 그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023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는 닥치는 대로 매수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매수 비중을 조절하고 분할 매수하는 보수적인 접근으로 제 돈과 멤버십 분들의 돈을 지키면서도 기회를 잡겠다고 작년 12월에 전달드렸습니다. 그리고 2022년 같은 상황이 오면 그때 다시 웅크렸다가 투자금을 늘릴 수 있으니, 지금은 너무 무리한 매수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해제를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제 계획을 말씀드리는 건데, 원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작년 12월 계획에서는 1억의 현금 비중을 내년에 계속 늘려서 40%까지 올리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비트코인을 매도해서 현금 비중 40% 정도를 만들어 놓겠다는 계획이었는데, 비트코인이 제 생각보다 너무 빠른 시기에 너무 크게 떨어지고 있어서 이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다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미국 주식이 제가 원하는 큰 비중 매수 타이밍을 준다면 비트코인을 팔아서라도 미국 주식을 크게 담을 생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해진 게 아니니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겠죠.
자,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제 영상을 매일 챙겨 보시고 끝까지 집중해서 보신 분들은 현금 비중을 최소 20%, 최대 40~50%까지 들고 계실 겁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는 현금 비중을 늘리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아껴 놨던 노아의 방주 현금 비중을 어떤 종목, 어떤 자산에, 어떻게 플렉스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언제 사느냐, 얼마에 사느냐 이 전략이 매우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이게 우리 자산을 결정짓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현금 비중을 가진 두 사람이 있어도, 어느 종목에 언제 얼마나 사느냐에 따라 두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누구는 여유 있게 부유하게 살고, 누구는 몇 년째 제자리걸음이거나 몇 년째 마이너스를 봅니다. 게임에서도 같은 캐릭터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고, 전쟁에서도 같은 무기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30대 초반이던 2022년에 2억이라는 큰돈을 매수했고, 2023년 조정장에서는 과감히 5천만 원을, 2024년 조정장에서는 약 3천만 원을 매수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매수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전 마진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최소 1억이라는 현금 비중을 만들기 위해 매수 비중을 점점 줄였고, 이제 다시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보지만, 저도 언제까지 떨어질지,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맞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분할 매수하는 겁니다. 이번에 저도 제 소중한 돈을 꽤 많이 넣을 계획입니다. 그 누구보다 많이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해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 중 몇 번 찾아오지 않는 이 기회를 잡아서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고정 댓글을 꼭 확인하셔서 후회 없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미국 주식의 흐름에 따라 올해 팔 비트코인 시기가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하락하면 2억 이상 매수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단거리 100m 달리기처럼 가지고 있는 현금을 너무 빠르게 소진시키면 안 됩니다. 하락장은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고 말씀드렸죠. 올해도 계속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 선수처럼 페이스를 조절하며 천천히 멀리 보고 분할 매수하셔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저와 함께 잘 매수하시면, 다음 웅덩이에서 여러분 계좌는 여전히 플러스에 머물러 있거나, 마이너스로 떨어져도 얼마 안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2년 하락장에서 매수했던 계좌가 그랬습니다. 이번 2025년 웅덩이에서 잘 매수해 놓으면, 다음번 큰 웅덩이에서는 지금처럼 큰 걱정이 없으실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이번 고통을 먼저 이겨내야겠죠. 그건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서 직접 실천하셔야 합니다. 이걸 제가 대신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직접 큰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고, 이번에도 버텨내서 기회를 잡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활용해 자산을 크게 불릴 겁니다. 부디 여러분도 지금의 고통과 공포를 이겨내는 극소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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