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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진

Accuracy score+2.2
순 place44
Scored calls2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6% / 62.3% / 65.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9%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24.0% / 36.0% / 40.0%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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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MBCNEWS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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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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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경제 '쏙'] '1/4 토막' 테슬라의 몰락‥"고양이 밥도 못 맡긴다" (2022.12.28/뉴스외전/MBC)

MBCNEWS · 2022-12-28 · 유튜브 시청 1,117,856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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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테슬라#헤지펀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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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철진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집값 하락은 2008년 이후 엄격한 대출과 장기 고정금리로 금융위기 위험은 낮다고 진단. 임대료는 집값에 약 3개월 후행하므로 인플레 둔화에 기여. 다수 전망은 내년 3분기 경기 바닥, 주가 바닥은 내년 1분기 말. 테슬라는 트위터 인수 부담, 경쟁 심화, 공매도 복수, 머스크 리스크로 40% 이상 급락했으며 떨어지는 칼날은 받지 말고 명확한 반등 확인 후 접근하라고 조언. 중국 코로나 재확산으로 테슬라 공장 가동 중단, 중국 관련 리오프닝주는 강세. 국내 대주주 요건 관련 대량 매도와 기업 신용등급 강등 우려 제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도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01.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미국도 집값이 떨어지긴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 추세인데, 이 추세 자체는 예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미국은 다르게 봐야 됩니다. 2000년대 말 세계금융위기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시작됐지 않습니까. 그때 얻은 교훈을 현실에 많이 적용해 나갔습니다. 2008년 이전에는 정말 돈 빌리기, 모기지 대출이 엄청 쉬워서 강아지 이름으로도 집을 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굉장히 엄격하게 대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장기 고정금리와 미국 부동산의 안정성

02. 또 미국은 우리가 말하는 모기지 금리가 장기 고정금리입니다. 그때 돈을 빌렸던 분들이 2.5%에 빌렸다면 계속 2.5%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와 달리 미국이 부동산 때문에 경제가 흔들릴 위험은 상당히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건 그렇지만, 모기지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도 떨어지는 건 당연하겠죠. -그렇죠. 장기간 할 수 있는 금리라고 해도 높은 금리를 계속 내야 하니까요. -그렇죠. 하지만 우리와는 좀 다르죠.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차이

03. 우리는 변동금리가 따라 올라가면 부담이 커지죠. 미국은 기존에 집을 샀던 분들은 고정된 원리금을 내기 때문에, 지금 집을 사려는 사람이 안 사는 거죠. -안 사겠죠. 그래서 집값이 떨어지는 겁니다. -떨어지겠죠. 그런데 이게 어떤 측면이 있냐 하면, 지금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때 상당히 안 떨어지고 있던 게 두 가지, 임금과 임대료였습니다. 렌트비는 그동안 보면 3개월 정도 후행합니다. 집값이 이렇게 떨어지면 임대료도 확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소위 말하는 인플레를 꺾는 데 도움이 되는 뉴스입니다. -인플레를 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경기침체 전망과 주가 바닥 시점

04. -그런데 경기침체는 올 것인가, 안 올 것인가. 얼마나 길게 갈 것인가를 종잡을 수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온다는 쪽이 많죠? 다수파죠? -시기는 거의 열 곳 중 아홉 곳 정도가 내년 3분기에 경기침체의 바닥을 볼 것이라고 거의 맞춰진 것 같아요. 다만 경기침체의 강도나 얼마나 지속될지에 따라 밝게 보는 쪽과 어둡게 보는 쪽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내년 3분기 경기 바닥설이 맞다면, 주가 바닥은 내년 1분기 말이 되겠죠. 이것이 현재 다수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 급락의 원인

05. -어제, 오늘 테슬라는 왜 이렇게 떨어집니까? -산타랠리가 왜 안 왔느냐는 얘기가 많죠. 제롬 파월이 망쳤다, 일본의 금리 인상이 망쳤다는 말도 있는데, 실제 산타랠리를 막은 주범은 테슬라였습니다. 크게 네 가지 요인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가를 보면, 연초에 거의 60달러부터 빠졌고요. 전고점은 액면분할을 다 감안하면 409달러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107달러 전후입니다. -거의 4분의 1 토막이네요. -4분의 1 토막이고, 12월 한 달에만 40% 이상 폭락했습니다.

06. 첫 번째는 트위터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입니다. M&A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데, 트위터를 사들이는 데 50조 이상이 들었고, 이걸 어디에 쓸지 계속 헤매고 있습니다. 그 비싸게 들인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냐면, 절반 정도는 자기 주식을 팔아서 메웠고, 나머지 절반은 일론 머스크가 신용 대출 같은 걸로 몇조 원씩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죠. -이자가 한 달에 1조 5천억이라고요. -월 1조 단위라고 하죠. 그런 것들 때문에 주가가 밀려 내려왔고요. 머스크는 이를 막으려고 주식은 다 안 팔겠다고 공언했지만, 시장에서 누가 믿겠습니까?

07. 두 번째는 전기차 시장이 더 이상 테슬라에게 블루오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경쟁자들이 속속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지금 주가를 설명하려면 해마다 순이익이 거의 두 배씩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죠. 한때는 PER 800배까지 갔던 적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에는 이익이 두 배씩 늘어나니까 높은 펄을 절반으로 깎아내렸죠. 그러나 지금처럼 경쟁자들이 힘을 내는 상황에서는 너무 비싼 밸류에이션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8. 세 번째는 공매도의 복수입니다. 코로나19 직전 기준으로 테슬라 주가가 50달러가 안 됐었고, 이게 400달러까지 올라간 겁니다. 그 와중에 뉴욕의 잘나가는 헤지펀드 공매도 세력들이 테슬라가 비싸다며 공매도를 쳤다가 아웃됐죠. 당시 헤지펀드가 공매도로 날린 추정액이 510억 달러입니다. 50조 원 이상을 털리고 파산하거나 쫓겨났는데, 그들 중 일부가 이번에 어마어마한 공매도 자금을 모아서 집결하고 있습니다. 복수전인 거죠.

09. 마지막은 머스크 리스크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한때 판타지 스타였지만, 위기가 닥치고 주가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니 "저 사람을 믿을 만한가?"라는 의문이 생긴 겁니다. 머스크에 대한 희망이 리스크로 바뀌면서 이것이 총집적돼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테슬라 가격은 싼가

10. -그러나 말입니다. 전기차 업계에서 테슬라는 그래도 아직 1위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가격은 싼 건가요? -그건 누가 알겠습니까만, 꽤 싸진 것 같긴 합니다. 전기차 시장도 한물간 거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지만, 우리나라가 전기차 비중이 2%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3%가 넘었습니다. 100대 중 3대가 전기차인 거죠. 2차 전지 시장을 레드오션으로 보기에는 말이 안 되죠. -가능성은 높지만 유망 산업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러나 경쟁자는 더 많아지겠죠. -그렇죠. 제2의 테슬라, 제3의 테슬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테슬라가 과거처럼 혼자 독야청청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 가격이 지금 싼 거냐, 아니면 아직도 더 내려가야 하느냐. 이건 누가 알겠습니까만.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무의미하고, 특히 공매도 세력이 작심하고 복수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들이 숏을 언제 풀어주느냐가 수급적으로 굉장히 관건입니다. 그래서 지금 테슬라를 잡으실 분들은 떨어질 때 받는 게 아니라, 언젠가 한번 찍고 의미 있는 반등, 적어도 2~3%가 이틀, 3일 연속 나올 때를 여기가 진바닥이다라고 생각하고 추정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주가나 PER 분석이 무의미한 상황입니다.

11. 과거에 공매도가 몰아치고 세력들이 철수하려 할 때는 말도 안 되는 최악의 뉴스가 쏟아지거든요. 그걸 빌미로 공매도로 해먹고 나가는 겁니다. 어제, 오늘 새벽에 나온 게 파산설입니다. 트위터 파산, 테슬라 파산, 스페이스X 파산까지 나왔는데, 이건 좀 과하죠. -바닥일 수도 있다는 얘기죠. 한번 보시죠. -오늘 밤 주가를 보겠지만, 현재 계속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떨어질 때 칼날을 잡는 것은, 특히 공매도가 이렇게 기승을 부릴 때는 용자가 아니면 받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머스크에 대한 신뢰 문제

12. -아까 잠깐 말씀하셨지만 머스크 리스크. 폴 크루그먼 교수는 거의 악담에 가까운 비판을 했던데요. 뭐라고 했죠? -고양이 밥 주는 것도 제대로 못 한다는 식이었죠? -그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양이 집사가 어렵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라서 도도하거든요.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챙겨야 하는데, 크루그먼은 머스크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본 거죠. 신뢰성이 없다,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13. 머스크의 행적을 보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말을 먼저 퍼붓고, 누가 놀리면 그걸 또 해냅니다. 실현해내고, 또 퍼붓고, 실현하고. 그런데 지금 한 1년 반, 2년 가까이 해낸 게 없어요. 이쯤에서 한 번 더 해내줘야 하는데,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실현 타이밍을 놓치고, 투자자들이 의심을 많이 하게 된 거죠. -머스크가 비슷한 말을 하면서도 이 기간을 못 지키고, 가끔 과장도 하고요. -그래서 그렇지, 비전이나 사업가로서의 역량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주까지 엮어내고, 트위터를 통해 뭘 하겠다는 비전도 있었죠. 그런데 워낙 정서적으로 좀 불안한 면도 있고, 말을 너무 쉽게 해서 잃은 신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트위터를 샀잖아요. 55조 원이나 들였으니 비전을 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트위터를 왜 샀는지 여러 추측이 있었죠. 테슬라는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보통 차들은 CF 광고를 많이 하는데, 트위터를 광고 수단으로 쓸 수 있다는 거죠. 더 나아가 머스크가 꿈꾸는 테슬라는 전기차가 아니라 플랫폼입니다. 앞으로 전기 자율주행이 되면 차 안에서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그때 노래 듣고, 음식 주문하고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 트위터를 붙이겠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호응도 있었는데, 벌써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아무것도 나온 게 없어요. -트위터에 많이 속았던 분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가 결국 이뤄낸 게 많아서 완전히 신뢰를 버릴 수 없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입방정 때문에 자꾸 투자자들을 괴롭히면... -그렇죠. 설상가상으로, 아까 전기차 시장을 이야기했지만 2018~2019년에 또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돈을 대주지 않았죠. 그때 살려냈던 것이 중국이었습니다. 중국 공장을 통해 테슬라가 생산하면서 쑥쑥 커 갔는데, 지금 중국의 코로나가 오픈 후 확산되면서 공장이 연간까지 닫혔습니다. 내년 설날까지도 차를 못 만들 것 같다는 소식이 단기적으로 테슬라 주가를 더 세게 밀어내리고 있습니다.

14.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째, 중국 코로나가 심하다고 하지만 차가 잘 팔린다면 공장 문을 닫겠습니까? 어떻게든 가동해서 만들었겠죠. 닫아도 될 만큼 테슬라 차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해서 최근 단기 급락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가 심각한 것 같고, 그래서 저도 이따 이야기하려 했는데요. 중국 상황이 리오프닝 관련 주만 뜨고 나머지는 기대만큼 그렇지 않은 상황이죠?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다시 통제 불능의 사회가 되고 중국이 또다시 봉쇄를 거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도 질병과 현재 상황을 통찰하는 집단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코로나19를 가장 높은 등급의 감염병에서 오히려 낮추고, 2월 8일부터는 해외 입국자 격리도 없앱니다. 과거 미국은 확진자가 한번 폭등했다가 쑥 꺾였고,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때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가 꺼졌죠. 중국도 그런 패턴을 겪을 거라고 가정하고 방역을 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분명한데, 중국이 면역이나 백신 측면에서 우리나 미국처럼 준비돼 있지 않고, 병상 같은 부분도 불안감을 지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추적해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련주, 여행주, 항공주 같은 리오프닝 주들은 나름 플러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은 아직 밝은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 하락과 대주주 요건 이슈

15. -오늘 우리 주가는 왜 빠집니까? -배당락일인데, 오후장까지 봐야 되겠지만 배당락보다 훨씬 더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2% 넘게요. 어제 배당 수익률만큼 빼는 부분도 있는데, 아쉬웠던 건 개인 투자자와 큰손들의 투매였습니다. 우리가 손실이 워낙 컸기 때문에, 대주주 요건을 가지고 내년에도... -글쎄요, 그런 추측도 했었는데... -건졌군요. -어제도 1조 5천억 정도 던졌고, 그제도 던졌습니다. 대주주 요건이 10억에서 안 바뀌는 걸 알고 3조 원 이상을 던지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가 주식 시대에도 던지는군요. -그렇죠. 우리는 항상 손해 보려는 생각을 안 하잖아요. 지금 마이너스 30%인 대주주가 내년에 세금을 내려면 30%가 다 올라야 됩니다. 플러스가 돼야 팔아야 세금이 20%가 되는데, 확률적으로 낮다고 생각하지만 대주주 입장에서는 가능하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대주주가 세금 내는 게 더 싫다고 물량을 던졌고, 그걸 기관들이 받았습니다. 오늘은 배당일이라 개인들이 다시 큰손들이 물량을 받아가고, 배당을 받으려고 샀던 기업들의 물량은 던지는 수급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심각하긴 심각한 것 같습니다. 비상 대응령을 선언한 곳이 많죠? -삼성전자가 사장단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과거에는 안 했더라고요. 6년 만에 열렸다고 합니다. 6년 동안 반도체 호황도 있었고 삼성전자 주가도 승승장구했는데, 6년 만에 사장단 긴급회의를 열었다는 게 의미가 있습니다. 줄줄이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것도 조금 걸리는 대목입니다. 건설 쪽은 이미 한 차례 강등이 돌아갔고, 물류 쪽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임, 캐피탈 등도 한때는 너도나도 투자하겠다는 자금이 넘쳤던 업종이지만, 돈이 마르는 시대에는 성장성을 봐주지 않잖아요. 게임 업종도 신용등급 강등을 당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경제 기관이 가장 혹한기라고 보는 시기가 내년 1분기입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힘들어지는 구간은 3월부터 9월인데, 이때 기업들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심각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불안합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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