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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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056000)는 대주주 변경 재료로 1,700원대에서 13,000원까지 급등한 묻지마 급등주로, 지금은 고점을 형성하고 하락 중이므로 신규 진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 급등 배경: 투자조합 1호가 최대주주로 변경되었고, 2월 10일 잔금 예정이었으나 12월 5일 임시 주총에서 정관 변경·신규 이사 선임 등이 이뤄지며 개별 호재로 급등. 주가 흐름: 1,700원 → 13,000원 사이 약 180%~600% 상승 후 하한가까지 빠지는 등 급등락이 심함. 차트상 고점 형성 후 하락 중. 리스크: 12월 10일 잠금 해제 및 잔금 납입 여부에 따라 재료 소멸 우려, 잔금 지연 시 추가 하락 가능성. 재료가 소멸되면 기술적 싸움만 남는다고 봄. 단기 전망: 단기 반등 가능성은 있으나(십자가 캔들 등 가능) 재료 추가 여지는 제한적. 단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신규 접근 자제 권고. 대응 전략: 기존 보유자는 반등 시 비중 축소 또는 수익 실현 권고. 추가 매수는 지지 확인(약 8,700원 언저리 등) 후 검토. 신규 진입 시 손절 1~2%, 목표 수익 1.5% 내외의 타이트한 단타 접근 권고. 시장 맥락: 상승 종목 중 영양가 있는 종목이 거의 없었고, 개별 호재 중심의 급등주가 많았다고 평가. 출연자 전망 요약: 단기 반등은 가능하나 추세적 상승 재료는 소진된 것으로 보며 보수적 관점 유지.
다듬은 글
여러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종목 길잡이 시간의 문현진 멘토입니다. 요즘 시장이 많이 힘들죠. 급등락이 잦아 대응이 만만치 않으실 겁니다. 종목 길잡이를 시청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어떤 기업들이 올랐는지 살펴보기 전에,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2월 7일 토요일, 12월 첫째 주 토요일에 제가 부천으로 갑니다. 부천 하스터디 6층 강의실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12월이지만, 지금 준비하셔야 할 부분은 내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1, 2, 3월 준비를 미리 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공략법을 제가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꼭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어떤 기업들이 올랐는지 바로 체크해 보겠습니다. 역시 동전주들이 또 뛰어올랐습니다. 메이슨캐피탈, 소프트센, 그리고 멀어 없을 뭐 이런 종목들이 보이고요. 총 6개 종목이 들어가 있지만, 영양가 있다고 할 만한 종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10% 이상 오른 종목도 흥아해운부터 투싼, 솔루스까지 올랐는데요. 역시 영양가 있다고 할 만한 종목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센트랄, 못할까지 이렇게 올랐는데, 딱히 이렇다 할 만한 종목이 없어 보이는 게 흠이라면 흠인 시장이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0% 이하로 빠진 종목은 총 7개가 보입니다. 어뢰바이오텍부터 한국 PAC까지 보이는데, 이런 종목들도 많이 올랐던 종목뿐 아니라 많이 떨어진 종목 중에서, 감자나 유상증자 같은 여러 악재로 떨어진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스타임즈라는 종목도 들어가 있는 게 보이는데, 오늘은 신스타임즈에 대해 설명드리고 대응책을 조금 마련해 보겠습니다.
신스타임즈 차트만 보더라도,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차트 모양은 아니고 뭔가 살 바라는 모양입니다. 2,000원 때부터 13,000원 때까지 거의 쉬지 않고 올랐던 종목입니다. 흔히 말하는 묻지마 급등주라고 볼 만한 정도입니다. 1,700원 때부터 13,000원까지 올랐으니, 180%에서 600%에 가까운 수익률입니다.
중간에 올라탄 분들이라도 하한가를 갔음에도 수익을 즐기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이후에 손실권에 들어오신 분들, 혹은 오늘 잘라 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들어가신 분들, 돈을 물고 내려오는 과정에 들어가신 분들도 많을 것 같고, 오늘부터 들어가려고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간의 집중을 받았던 이유를 보면, 에이치투(H2)라는 회사가 있는데, 투자조합 1호가 최대주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2월 10일 잔금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2월 5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의 일부를 변경하고, 신규 이사를 선임하고, 자금 조달 방식도 바꾸자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지금 시장에 올라갈 만한 종목이 변변찮다 보니, 이런 개별 호재와 대주주 변경 같은 내용 때문에 급등하는 종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급락하니, 저는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2월 10일에 잔금이 치러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고, 설령 잔금이 치러지더라도 이게 상승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재료 소멸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급등하는 과정에서 대주주 변경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더 올라가겠지 생각하고 사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주가 흐름과 거래량, 그리고 내일 예상 거래량까지 체크해 보면, 단기 반등은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 급락은 단기 반등을 불러오기 때문에, 단기 반등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료가 더 강하게 남아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저는 이 정도 올라온 것이 역사적인 첫 고점에 거의 가깝다고 봅니다. 호재로 올라올 수 있는 최대치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점을 형성하고 빠지고 있으니, 단타 투자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신규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점에서 잡으셔서 수익을 못 챙기셨다면, 위쪽에서 잡은 분들은 수익이 없겠지만, 아쉽더라도 여기서부터라도 조금씩 수익을 챙겨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기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급등락을 하면서 십자가 모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위 꼬리, 아래 꼬리가 길게 달리는 십자가 형태가 나올 수 있으니, 중간에 올라탄 분들은 위험을 인지하시고 비중을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2월 10일 잔금을 치르더라도 문제이고, 치르지 않는다면 잔금 대금 납입일이 미뤄지게 되니, 그만큼 주가가 기대했던 만큼 올라가지 못하고 추가 하락의 가능성도 열리게 됩니다. 설령 잔금이 치러지더라도 재료가 소멸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급등을 만들었던 재료는 거의 없어지고 이제는 수급과 힘의 싸움만 남게 됩니다. 기술적으로도 지지선이 무너질 수 있어 걱정이 됩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여러분이 매매로 수익을 내기 힘들고, 단기 대응을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전국의 단타 투자자들이 몰려들 수 있습니다. 단타 투자자가 많이 몰려온다는 것은 주가 변동이 심하다는 뜻이고, 이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여러 기회를 다 놓치고 결국 물릴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매매할 종목이 없어서 신스타임즈를 잡아 수익을 내신 분들은 정말 다행이고, 수익을 내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수익권이었지만 못 챙기신 분들은 아쉬워하지 마시고, 다음번에는 오른 종목에서 수익을 챙긴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추가 매수는 지금 확인이 굉장히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추가 매수 대응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7,000원 언저리에서 지지 효과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 한번 추가 매수가 가능한지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역시 추가 매수는 하지 말고, 반등이 나올 때 9,000원대에서 돌발 변수에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신규로 들어가실 분들은 주가 변동이 굉장히 심한 자리이기 때문에, 저는 매매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추천드립니다. 매매를 하시려면 손절 라인을 1~2%로 타이트하게 잡아 두시고, 목표 수익률도 1.5% 정도로 너무 욕심내지 않는 선에서 수익을 챙기면서 단타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신스타임즈라는 기업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종목이 급등락을 하겠지만, 묻지마 급등 종목을 뒤늦게 올라타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종목 길잡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종목 길잡이의 문현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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