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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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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의 뉴스 창|투자자를 위한 배려가 없는 곳 '주식시장'

이민 주챔TV · 2020-09-26 · 유튜브 시청 1,221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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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경기 회복은 돈 풀기로 한계가 있고, 증시 하락 가능성이 크니 무리한 투자를 줄여야 한다. [연준·유동성] 연준이 더 이상 돈을 무한정 풀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하며, 돈의 힘으로 경제를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지수 전망] 기대했던 흐름이 꺼지고 지수가 밀려 내려가는 흐름이 나온다고 보며, 이런 하락은 예상 가능했다고 말한다. [미중 갈등] 트럼프의 중국 책임론과 무역 갈등으로 세계 무역 분위기가 원활하지 않아 경제 회복이 어렵다고 본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기조는 정권과 무관하게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개인 투자자 경고] 저금리 상황에서 준비 없이 빚을 내거나 퇴직금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리한 투자를 줄이라고 권고한다. [투기 등급 채권·급등주] 투기 등급 채권과 BW(신주인수권부사채)에 돈이 몰리는 것은 위험하며, 회사 부도 시 손실이 크다고 경고한다. 급등주를 쫓는 것도 위험하다고 본다. [신풍제약 사례] 근거가 불확실한 효능 기대로 주가가 급등한 뒤 대주주·기업이 지분을 매각하는 구조를 문제 삼는다. 기업이 급등을 틈타 자금을 조달하는 패턴(유상증자, 액면분할, 물적분할, 신규상장)도 비판한다. [시장 인식] 긍정적 뉴스는 실체가 없는 경우가 많고 부정적 뉴스는 실체가 있다고 보며, 시장 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를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올 하반기~내년 상반기에 부실 기업이 사라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 [출연자 전망] 구체적인 가격 목표나 종목 매수·매도 지시는 없고, 전반적으로 증시 하락과 투자 위험을 경고하는 입장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뉴스 창 시간입니다. 오늘도 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가 고전하지 않으려면 뉴스를 꼭 봐야 합니다.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은 제가 쉽게 풀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많은 뉴스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꼭 눌러 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02. 연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무한정 풀 수는 없다, 그래서 돈을 자꾸 대출해 주거나 이렇게 뽑아내기는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뉴스를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아실 겁니다. 제가 연준이 끝없이 돈을 뿌릴 수는 없다고 계속 말씀드렸죠. 유동성이나 양적완화 정책이 끝없이 나올 수는 없으니 이 점을 우리가 인지해야 합니다. 이제 돈의 힘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기대는 사라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3. 경제는 돈의 힘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바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소비를 늘리거나 생산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경제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연준도 돈의 힘으로 경제를 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 그 때문에 기대를 걸었던 흐름들이 꺾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경제의 심각성을 알아보니 지수도 쭉 밀려 내려가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하락은 예상 가능했던 부분이라, 뉴스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쉽게 눈치채셨을 것 같습니다.

04. 경제가 나아지려면 전 세계 무역 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외교 문제와 국제 경제 외교가 윤활유를 친 듯 매끄럽게 흘러가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탈퇴 이야기를 하고, 코로나 책임을 중국에 물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오히려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은 제가 여러 번 다룬 내용이라 아실 수 있을 텐데요, 미국 입장에서는 1위인 달러 패권을 2위인 중국이 자꾸 위협하니 견제하고 공격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05.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음 행정부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역시 미국의 견제와 중국 억제라는 대중국 정책은 결국 같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을 눌러야 하는 것이 숙명처럼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전 세계 경제가 원활하게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6. 이런 여러 악재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증시가 눈에 보이기에 오르고 있으니 지금이 좋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은행에 돈을 넣어둬도 불어나지 않으니, 준비가 되지 않은 채로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방송과 무료 강연에서도 항상 걱정되고 안타깝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준비 없이 주식을 하면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07. 지금 계좌 상태가 좋지 않으시다면,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내가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돈이 묶여 있으면 가치가 줄어들 것 같은 조바심 때문에 오히려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퇴직연금과 퇴직금까지 투자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젊은 층도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며 투자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오히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실패가 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08. 여러분께서 너무 무리하게 투자하고 계시다면, 무리한 부분은 빨리 덜어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09.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기등급 채권, 이른바 하이일드 시장으로까지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돈이 된다 싶으면 자꾸 몰려 들어가는 것이죠.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니, 나중에 회사가 망하더라도 갚아야 하고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투자합니다. 하지만 사실 하이일드 채권도 위험합니다. 회사가 부도나거나 돈을 갚지 못하겠다고 선언하면 순위 자체가 투기등급이 되어 버리고, 그런 채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갚을 능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많은데, 이런 것들을 잘 모르고 은행 금리보다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투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그런 돈들이 전부 버려지고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10. 주식시장에서도 급등주만 쫓아다니고 계시지는 않은지, 그린뉴딜이나 디지털 뉴딜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뭔지 모르지만 일단 투자하고 보시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급등주가 무작정 좋은 것은 아닙니다. 주가가 급등하면 수익이 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급등했을 때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싸게 산 사람들과 단기 시세차익에 능한 세력들입니다. 신풍제약 같은 경우도 개인투자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한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12. 급등하고 나면 기업 입장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 회사가 1년에 1억 원 이상 팔기도 힘들어 고민하고 있는데, 누군가 그 라면 스프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퍼뜨려 실제 효과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주가가 1000%, 2000%씩 올라 10배가 된다면, 그 회사 사장이라면 주식을 다 팔고 싶지 않겠습니까. 신풍제약도 고점에서 2000억 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고 하는데, 비중으로 보면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급등하기 전에 적은 비중으로 쉽게 자금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렇게 마련한 돈을 회사 미래를 위해 온전히 재투자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여러분이 돈 욕심 때문에 주식을 하듯,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돈 욕심 때문에 움직인다는 점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13. 신풍제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적분할, 신규 상장, 유상증자를 통해 기업이 자꾸 돈을 끌어모으려 하고, 주가를 띄워놓고 유상증자를 하거나 액면분할을 하거나, 주가를 급등시켜 놓고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것을 윤리적으로 나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있는 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원래 그런 것입니다. 올라가면 파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신풍제약이 매각을 하면서 투자자 손실을 우려했다거나 투자자를 배려했다는 말은 솔직히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파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내가 올라갔을 때 파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 제 투자 철학입니다. 이런 유형의 뉴스가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도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14. 사라지는 기업도 많을 텐데, 사라진다는 것은 결국 주식이 휴지조각이 된다는 뜻이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이 한산한데도, 내 종목은 절대 안전할 것이고 반토막 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 뉴스 창을 진행하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뉴스는 긍정적인 뉴스보다 부정적인 뉴스가 훨씬 많습니다. 부정적인 뉴스는 대부분 실체가 있는 반면, 긍정적인 뉴스는 실체 없이 뜬구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긍정적인 쪽에 치우쳐 있기보다, 시장 상태가 좋지 않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이를 알면서도 투자해서 실패하셨다면, 신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실수한 것입니다. 그러니 실패가 생기더라도 그 경험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 다시는 같은 실패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으신다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돈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점만 기억하셔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뉴스 창 시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어려운 시장이라는 점을 이해하시고, 그에 맞는 대책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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