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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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이 지지부진해 돈이 제대로 돌지 않으니 지금은 매매를 자제하고 쉬어가는 것이 좋다. 시장 상황: 오늘 상한가는 우선주 위주로만 나왔고, 이는 주도주가 없고 돈이 소외주로 몰린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런 장에서는 경계가 필요하다. 매매 자제 논리: 장을 마트에서 식품 사듯 필요 없이 사면 안 되며, 급등 종목이 보인다고 무조건 따라 사는 매매 중독을 경계해야 한다. 기회는 내일, 다음 주에도 있으니 종목보다 시기를 기다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상한가 우선주가 많이 나오는 것은 매매를 쉬라는 징조로 본다. 한양증권 5우선주: 과거부터 계단식으로 하락하던 종목이며, 급등 후 하루에 상승분의 약 70%를 반납하는 급락 모습을 보였다. 이런 종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동북아 서로서 우선주(동북아 관련 우선주): 상한가 후 하루 만에 급락해 현재 30% 이상 하락 중이다. 잘못 잡으면 가차 없이 내려꽂히니 주의해야 한다. 빅데이터 관련주: 데이터 솔루션, 빅데이터 테마가 지속적으로 수급이 들어오며 움직이고 있다. 링네트, 오픈베이스, 엑셈, 투비소프트, 소프트센 등이 언급되었으며, 빅데이터 기반은 AI의 뇌 역할이라 AI 관련주도 움직일 수 있다고 봤다. 투비소프트는 바닥권에서 상승해 징조가 예사롭지 않다고 평가. 후속 테마 전망: 인공지능과 로봇 쪽이 움직일 수 있고, 이후 블록체인·보안 관련주, 게임 관련주로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고 전망. 결론적 조언: 지금은 쉬면서 다음 투자 계획을 짜는 시간으로 삼고, 즉흥적·추격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건강한 투자다. 시장이 지지부진한 만큼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듬은 글
생각이 바뀌면 소유 기본이 있다는 역발상 투자의 현지(현지 매도) 관점에서 보면, 오늘도 굉장히 많은 종목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투자의 길을 가야 할지는 상한가 종목을 확인하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럼 상한가 종목에 들어간 것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부터는 매주 월·화·수·목 오후 8시에 여러분들의 종목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전월 요일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듣고 가시고, 상담도 조금 밀려 오신다면 TV에서 다 하지 못했던 상담들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러면 오늘 종목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상한가에 우선주밖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다소 지지부진하고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돈이 들어와 끌어올릴 만한 종목이 없어서 결국 우선주 같은 소외주나 잡주로 돈이 들어가게 되죠. 이런 시장은 우리가 조금 경계해야 합니다.
매일 시장을 보러 나왔을 때, 마트에 가서 장을 본다는 개념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식품을 사고 싶은데 그날 물류센터에 문제가 생겨 싱싱한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정말 필요하다면 재고 상품이나 떨이 상품을 사야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매를 하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고, 반드시 사고팔아야 할 것 같고, 안 그러면 병이 날 것 같은 매매 중독이 아니라면, 오늘 가장 센 종목이 무엇인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품절주나 잡주들이 급등하고 있는지 보면서 매매를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아니더라도 매수할 기회는 내일도 있고, 다음 주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을 매수한다는 개념보다 시기를 매수한다는 생각으로 기회를 기다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것을 잘 못 하다 보니, 오늘 뭔가 사야 할 것 같다는 강박관념으로 매매하게 되고, 결국 고점에 사서 물리는 종목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처럼 상한가에 우선주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면, 매매를 좀 쉬어 가라는 징조라고 판단하는 것이 더 안전한 투자입니다.
올라왔으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한양증권 5선주도 굉장히 살벌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려 꽂을 때는 장난이 아닙니다. 음봉으로 내려 꽂는 속도가 하루 만에 상승분의 약 70% 정도를 반납해 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5선주도 과거부터 대로 걷는 것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돈이 들어와 상승세를 만든다 하더라도, 현명하다면 이런 종목들은 피해 가면서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북아 서로서 우선주도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하루 만에 급락하면서 지금은 30% 이상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종목은 잘못 잡으면 정말 피도 눈물도 없이 내려 꽂기 때문에 인정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우선주든 이렇게 상승하는 종목이든 급등하면 매매를 피해 가야 합니다. 오늘은 책을 읽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운동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는 식으로 주식에서 관심을 돌려놓고 쉬어 가도 괜찮습니다.
그럼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테마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데이터 솔루션, 빅데이터 관련주들이 계속 움직이고 있고, 디지털 뉴딜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이런 종목들로 수급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링네트 같은 기업들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엮여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 결국 인공지능일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는 것이 많을수록 보이는 것도 많아지고, 누군가 질문했을 때 즉각적으로 답해 줄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사전을 찾아보는 데이터들이 내 머릿속에 있다면, 즉각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능을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게 인공지능의 기반이 됩니다. 빅데이터는 인공지능의 뇌에 해당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뇌와 관련된 이야기가 급등하면 AI 관련주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픈베이스도 빅데이터 관련주로 같이 움직이고 있고, 엑셈도 데이터 관련주로 함께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투비소프트는 데이터 관련으로 엮인 기업인데, 바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올랐다는 것은 징조가 예사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소프트센 같은 경우도 데이터 관련주이면서 원격 진료 관련주이기도 해서 시세를 조금씩 올리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관련주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다음 관련주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눈치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쪽이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쪽이 움직이면 블록체인과 보안 관련주도 쉽게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게임 관련주에도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깐 쉬어 가면서 다음 투자 계획을 짜는 시간으로 삼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식은 반드시 사야 하고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 기다리면서 다음 계획을 세워 안전하게 가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향입니다. 여행도 오늘 당장 떠나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라, 그 전부터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여행의 한 과정입니다. 투자를 너무 즉흥적으로 하거나 남을 따라 붙는 형태로만 하지 않으면, 건강하고 훌륭한 투자를 하실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상당히 많은 종목들이 급등했지만, 시장이 굉장히 지지부진해서 돈이 유동성 있게 돌지 못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을 꼭 다시 한번 명심하시길 바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의 현지(현지 매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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