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경훈·함소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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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이번 방송은 중소형 4개 종목(암니스, 휴비츠, 켐트로닉스, 코맥스)을 추천하며 각 종목의 매수가·목표가·손절가를 제시함. [종목 선정 배경] 대형 우량주는 수급이 받쳐주고 있으나 시청자 선호를 고려해 중소형 종목을 선택했다고 설명. [암니스] 이동통신 중계 시스템 모듈 생산업체로 CDMA·WCDMA 부품 관련. 최근 대표이사 변경, 신재생에너지 사업목적 추가. 보유 지분 매각으로 자본 대비 약 30% 현금 유입 가능성 언급. 차트상 매집 흔적과 120일선 안착을 근거로 제시. 매수가 3,550원, 목표가 4,200원(상방 최대 4,300~4,900원 언급), 손절가 3,100원. [휴비츠] 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기대감과 헬스케어·원격의료 정책 수혜 기대. 실적은 2014~2017년 성장 중이나 주가는 역행, 12,000원 부근 바닥 형성 주장. 과거 고점 23,800원, 최근 바닥 11,500원 언급. 매수가 13,500원 이하 분할매수, 목표가 15,500원, 손절가 12,000원. [켐트로닉스] 터치센서·EMC 개발업체, 자율주행 관련 기술(블랙박스·차선이탈 경보 등) 및 중국 기업 샘플 공급 가능성 언급. 26일선 돌파 시 강세 패턴 주장. 매수가 7,200원 부근 또는 시초가 대응, 목표가 8,000원(상방 8,400원까지 언급 가능), 손절가 7,000원. [코맥스] 사물인터넷(홈 IoT·보안기기) 관련주. 과거 삼성전자 협업 발표 때 단기 급등 후 조정, 이후 하락장에서 주가 상승 흐름 주장. 매수가 7,500원 이하, 목표가 8,200원, 손절가 6,800원. [출연자 전망] 각 종목 모두 단기 매매 관점으로 제시, 중장기 실적 개선과 테마 수혜를 근거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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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시장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형 우량주에 수급이 받쳐주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종목들을 가져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다만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은 작고 가볍게 급등하는 종목을 좋아하시지, 꾸준히 우상향하는 종목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사임당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만큼, 이런 어려운 시장에서도 좋은 수익을 내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고심 끝에 두 종목을 가져왔습니다.
두 종목 모두 제가 다른 종목들을 살펴보면서 저항대를 뚫어준 종목들, 매물대를 돌파할 여력이 있는 종목들입니다. 능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암니스입니다. 지금 사명을 변경했기 때문에 '앞니수'라는 이름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이 종목은 이동통신에 필요한 중계 시스템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CDMA, WCDMA 같은 휴대폰에 쓰이는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기반에 필요한 모듈이라 가져왔는데, 솔직히 요즘은 F2P 방식이 많이 쓰이다 보니 매출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생산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종목을 가져온 이유는 최근 이슈 때문입니다. 한때 S에너지와 같이 신재생에너지로 부각됐던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업체 애플로웨이브 파트너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지분을 매각하면서 자본 대비 30% 정도의 현금이 생길 수 있다는 이슈로 한 번 부각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로도 못 갈 종목이 아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최근 대표이사가 변경됐습니다. 새 대표이사는 물을 아끼는 절수 기업인 한국과스코 시스템 부사장을 지냈고, 현재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는 4세부시 그리고 오알의홀딩스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사업목적에 전기전자제품 제조·판매, 신재생에너지 제조·유통도 추가됐기 때문에, 이분의 역량이 태양광 사업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차트 측면에서는 과거 유상증자 이슈로 엄청난 상승을 했던 종목입니다. 이런 끼가 있는 종목은 세력들이 좋아하는 세력주이고, 차트를 늘려보면 매집의 흔적이 있습니다.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들어오면서 윗꼬리가 길지 않은 캔들이 나오고 있고, 5~6월 사이에 하락하면서 물량을 소화한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6월부터는 꾸준히 저점을 높이며 우상향하고 있고, 7월 초에는 거래량이 터지며 저점을 다시 높였습니다. 최근 코스닥에서는 장기 이평선인 120일선을 돌파하는 종목이 잘 가는 패턴을 보이는데, 이 종목이 120일선에 오늘 안착했습니다.
매수가는 3,550원입니다. 3,550원을 터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전에 상승하다가 다시 꼬리를 달고 내려와 제가 원하는 매수 구간인 120일선까지 터치해 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목표가는 4,200원으로 잡았습니다. 상방으로는 4,900원 부근까지도 열려 있지만, 그 구간까지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짧게 잡았습니다. 손절가는 3,100원입니다. 주봉상 우주선(장기 지지선)을 지지받아야 하는데, 이를 못 받으면 당분간 못 갈 것으로 판단해 3,100원으로 잡았습니다.
정리하면, 기존 통신장비 제조업체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매수가 3,550원, 목표가 4,200원, 손절가 3,100원입니다.
정부 정책 연구도 있고, 우리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인 헬스케어 쪽 종목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큰 빅 이벤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 달 말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피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서 헬스케어주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휴비츠를 가져왔습니다.
휴비츠는 원격의료, 의료 복지 정책이 나올 때마다 주목받았던 종목입니다. 최근 회사를 분석해 보니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큰 상태입니다. 우리 시장이 양극화되고 있는데, 이 갭을 메울 수 있는 것은 결국 실적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적을 살펴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실적과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올해 들어 12,000원 부근을 기점으로 바닥을 형성하고 더 이상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닥이 나온 만큼 올라갈 일만 남았고,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과거 고점이 23,800원이었고, 최근 바닥은 11,500원 정도이니 고점보다는 저가 쪽에 가깝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매수는 13,500원 이하에서 분할로 들어가시길 권합니다. 하단 지지 구간에서 저점을 확인하시고, 12,000원 구간은 손절가로 잡으시면 됩니다. 위로 올라가면 15,000원에서 일단 실현하겠습니다. 정리하면,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입니다. 매수가 13,500원 이하, 목표가 15,500원입니다.
이번에는 4차 산업 관련 종목입니다. 켐트로닉스는 터치센서와 EMI 개발업체입니다. 최근 코스닥에서 4차 산업 관련 종목들이 많이 빠졌는데, 4차 산업이 과연 현실화될 수 있느냐는 전문가들의 반문 때문입니다. 한 달 넘게 하락하다가 다시 이슈를 받으며 상승하고 있는데, 켐트로닉스는 그런 악재에도 별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실적도 괜찮고, 차트도 마음에 드는 종목이 없어서 이 종목을 가져왔습니다.
최근 보유 기술을 살펴보니 자율주행차에 접목된 기술이 있습니다. 중국 기업에 샘플을 제공하고 있는데, 성사되면 매출로 이어질 수 있어 눈여겨보셔야 할 종목입니다. 핵심 기능으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과 블랙박스 기능을 자체 개발했고, 추가로 시각 탐지와 3D 인식 기능까지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시판되면서 매출로 이어진다면 굉장히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봅니다.
차트를 보면 최근 코스닥 종목들은 26일선을 어느 정도 지지받거나 돌파했을 때 새로운 시세를 주는 모습이 많습니다. 제가 이 종목을 단타 베팅으로 가져왔기 때문에 매수가와 목표가를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고민한 부분은 7,200원 부근에서 한 번 지지를 받을지, 아니면 내일 갭 하락할 수도 있으니 갭상승으로 떴을 때 베팅할지였습니다. 제가 베팅한다고 말씀드렸듯이, 갭상승으로 뜨더라도 시가 근처에서 매수하는 방향으로 하고, 목표가는 8,000원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다른 자율주행 관련 종목들이 순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 켐트로닉스도 한 번 시세를 주고 단타 물량이 빠진 뒤 가볍게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주봉과 월봉에서 보면 상방 8,400원까지 열려 있지만, 매수가는 시가 근처 매수가 아깝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표가 8,000원에 대해서는, 어제 상승 흐름을 보였던 구간까지 보려고 합니다. 최근 위 꼬리를 달고 내려왔다가 재차 상승할 때 윗꼬리 구간까지 다시 터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 실제로 매매하신다면 매수 후 8,000원에 매도 주문을 걸어두셔도 좋고, 도달하지 않더라도 매일 걸어두면 언젠가 체결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무, 실적, 앞으로 보여줄 부분들이 가시화된 종목이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손절가는 하방으로 지지 기반이 탄탄하게 만들어져 있으니 7,000원으로 잡겠습니다. 종목을 저항과 지지 구간으로 보면 7,200원 부근에서 지지를 받는 것이 맞지만, 이 종목을 가져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손절가는 7,000원으로 잡았습니다.
정리하면, 매수가는 시가 근처, 목표가 8,000원, 손절가 7,000원입니다.
요즘 4차 산업혁명 테마를 보고 계신데, 예전 사물인터넷 테마가 굉장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이슈로 뻗어 나가면서 사물인터넷이 다소 소외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물인터넷 관련주 중 아직 에너지가 남아 있는 종목으로 코맥스를 가져왔습니다.
최근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자물쇠보다 디지털 도어락을 많이 쓰는데, 누군가 번호를 알아내 들어온 사건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가정 내 보안이 중요해졌고, 사물인터넷이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런 가정 보안입니다. 코맥스는 가정에서 진행되는 사물인터넷, 즉 CCTV, TV 인터폰, 조명 제어 같은 것을 만드는 회사이고, 추가로 사무실에 들어가는 보안 기기도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장에 딱 맞는 사업입니다.
이 회사는 다른 사물인터넷 종목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과거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한 번 크게 올랐던 적이 있었고, 그때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기 50% 차익을 냈던 종목입니다. 그 뒤 주가가 꺾였는데, 차트를 보면 5월 30일 삼성전자와 홈 IoT 협업이 나오면서 단기 급등했고, 이후 주가가 크게 무너졌습니다. 원래라면 급등 전 수준까지 조정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요즘 하락장에서도 소리소문없이 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돈이 들어오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매수가는 현재 종가가 7,500원인데, 막판에 힘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내일 장에서 7,500원 이하에 들어가시면 괜찮다고 말씀드립니다. 목표가는 8,200원, 손절가는 6,800원 구간으로 잡겠습니다. 정리하면,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입니다. 매수가 7,500원, 목표가 8,2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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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심종목까지 살펴봤습니다. 총 네 개 종목 가운데 어떤 종목이 높은 수익을 기록할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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