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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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보유자 상담 영상. 결론: 아모레퍼시픽은 장기적으로 괜찮다고 보며, 이미 비중이 큰 투자자는 15만5천원 부근에서 비중을 일부 줄이고 10만원대 근처에서 다시 사 평균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권함. 비중 관리 원칙: 하락할수록 무겁게, 상승할수록 가볍게 매수하라는 분할매수 원칙을 강조하며, 비중이 크면 대응 여지가 줄어든다고 경고. 투자 판단: 아모레퍼시픽은 좋은 기업이라 과거에도 상승 시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이에 대한 비난(중국 자체 브랜드, 중국 매출 부진 등)에도 화장품 섹터를 괜찮게 봤다고 설명. 업황 근거: 코로나 이후 마스크 해제 등으로 인식이 감기 수준으로 바뀌고 있으며, 경기가 나빠도 립스틱 등 미용 소비는 유지되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 주장.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는 시장이 잘 못 보고 있다고 언급. 주가 전망: 반등 후에도 일직선 상승은 아니고 바닥을 다지며 오르다가 시세를 낼 것으로 봄. 당분간 10만원 안팎을 오갈 수 있으며, 15만5천원 부근이 중요한 매도 구간. 이후 상승 시 20만원 이상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봄. 전략 요약: 15만5천원 근처에서 20~30% 매도해 비중을 줄이고, 10만원대 근처에서 재매수해 평균단가를 낮춤. 비중 50%는 유지하되 추가 확대는 하지 않으며, 홀딩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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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비중이 좀 많네요. 그렇군요. 일단 비중을 많이 싣게 되면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지는 걸 반드시 명심하셔야 돼요. 비중은 어떻게 실어 가야 하냐면, 내려갈수록 무겁게, 올라갈수록 가볍게 따라 해 보세요. 그걸 명심하시면 돼요.
근데 시청자님은 지금 한 방에 사신 건가요, 50%를 분할매수 하셨어요? 내려갈 때 언제 첫 매수를 하고 언제 추가 매수를 하신 거죠?
작년 5월에 1차 매수를 하고, 계속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이렇게 된 거예요. 내려갈 때 무겁게 하셨네요. 그러면 괜찮습니다. 다만 비중이 좀 많은 건 조금 찝찝하긴 해요.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모레퍼시픽이라는 기업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게, 아모레퍼시픽이라는 종목을 상단에서 들어오면 저는 좋다고 이야기를 해요. 들고 가도 좋다, 괜찮다. 내려가면 더 사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항상 말씀드리는 게 "아무것도 사지 마라"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사람들이 그 상반된 내용을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사지 마라가 저는 먼저예요.
시장이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해야 되는 게 1차예요. 1차로 좋은 기업은 나중에 싸게 사면 되니까, 그래서 제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종목 다 내려옵니다. 어차피 내려옵니다. 내려오고 난 다음에 사면 되잖아요"라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드렸던 거죠.
어찌됐든 저는 아모레퍼시픽을 들고 가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을 제가 좋다고 하고 가져가도 좋다고 할 때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중국의 자체 브랜드를 만든다, 중국에서 매출이 안 나온다, 화장품 주가 어떻게 좋냐며 유튜브 채팅창에 반발이 심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아모레퍼시픽 괜찮습니다"라고 계속 이야기했죠.
화장품 괜찮습니다. 실제로 지금 화장품주가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고, 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달에 마스크 해제 소식도 있잖아요. 그런 게 가능할지 안 가능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논의가 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약간 감기처럼 받아들이는 추세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전에 말씀드렸는데, 경제가 안 좋을 때도 화장품 관련 섹터, 화장품 관련 소비는 계속 유지가 됩니다. 경제가 안 좋으면 TV를 안 바꾸고, 냉장고를 안 바꾸고, 차를 안 바꿀 수 있어요. 너무 비싸니까요. 그런데 립스틱이라든가 화장품은 "이것도 못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결국 소비가 꾸준히 유지됩니다. 미용에 대한 욕구는 사람이라면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는 역시 실적에 다 반영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지금 코로나 피해주라고 사람들의 인식이 실리고,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는 사람들이 그걸 잘 생각을 못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 것들이 영향을 줘서 이제 상승세가 올라가기 시작할 텐데, 그냥 가지는 않습니다.
모든 종목이 반등이 나왔을 때 일자로 쫙 올라가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아요. 또 떨어질 겁니다. 올라오다가 또 빠지고, 다시 바닥을 잡는 형태를 몇 번 만들다가 시세를 낼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 전까지는 조금 고생을 하실 거예요. 아마 10만 원 정도까지 계속 왔다 갔다 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될 때 가장 좋은 건, 15만 5천 원쯤 오면 더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못 파는데, 그러지 마시고 155,000원쯤 보이면 비중을 좀 줄이세요. 20%도 30%도 매도해서 줄이시고, 다시 10만 원대 가깝게 또 사는 거예요. 그러면 매수가가 낮아지고 비중은 50% 그대로 오겠죠, 그렇죠.
그럼 매수가는 낮아지고 비중 50%는 그대로인데, 또 올라오면 본전에서 한 대 맞아 보라고요. 또 비중을 줄이세요. 그러고 또 떨어진 다음에 또 사면 매수가가 또 낮아지고, 비중은 50% 그대로 오겠죠. 그러면 다음 상담 때는 비중이 50%인데 매수가는 12만 원이 되는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그렇게 바꿔 나갈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15만 원 매수하신 분이 되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매수가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올라올 때 15만 원 근처, 본전쯤 올라왔을 때 비중을 줄였다가 또 내려오면, 10만 원에 가깝게 다시 비중을 늘리셔서 매수권을 한번 낮춰 보자는 전략을 드리고, 비중은 50% 그대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아요. 더 늘리지는 마세요.
그렇게 해서 홀딩하고 상승세가 나오게 되면, 어디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20만 원 이상은 충분히 간다고 보니까 홀딩을 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좋을 것 같아요.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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