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승환의 주식 마스터] 1화│2021년 주식 하반기와 메타버스

투자의신 · 2021-06-01 · 유튜브 시청 2,677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현대차#금리#비트코인

← 목록

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021년 6월 시점 외국인 매도 지속 속 한국 증시 반등 기대는 제한적이며, 외국인 수급 전환과 메타버스 성장 흐름을 체크하라는 진단. 공매도 재개 이후 성장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가 거셌고, 삼성전자에서 하루 약 100만 주 규모의 공매도가 나왔다고 설명. 반면 저평가 기업은 반등하는 차별화 흐름이 나타남.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적이 좋은 기업으로는 매수가 몰리고 부진한 기업은 매도가 나와 실적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 숫자 없이 스토리만 있는 기업은 올해 어려울 수 있다고 봄. 한국 시장은 개인이 하락 시 방어하고 외국인·기관이 상승 시 매도하는 구조로 박스권 흐름. 개인 매수 여력이 줄어 외국인 수급이 핵심 변수라고 봄. 외국인 매도 배경으로 삼성전자·현대차 하반기 실적 우려와 미국 연준 테이퍼링 우려, 신흥국 자금 이탈을 제시. 다만 연준이 유동성 완화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유동성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 6월에는 외국인 매도 감소로 수급이 희망적일 것이라는 바람을 표명. 메타버스 관련: 로블록스가 미국 10대에게 유튜브 이상의 참여 시간을 보이며 확산. 구찌 등 명품 브랜드가 가상공간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미리 높이는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 국내에서도 네이버 제페토가 있으며 엔터·콘텐츠 기업이 가상공간에서 콘서트, 영화 상영, 상품 판매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봄. 가상화폐 결제 수요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 여부를 체크할 것을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바른 경제 티비 아나운서 박선진입니다. "4·2분을 모르면 주식 공부하는 데 조금 손해 보는 것 같다"는 말이 있죠. 염승환 부장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서 하반기 주식시장을 예측해 보면서 마무리했는데, 그 이후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죠. 바쁘신 중에도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2. 그럼 첫 번째 질문으로 5월에 있었던 이슈, 바로 공매도 재개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5월 3일 공매도가 부활하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을 텐데요. 공매도 시작 이후 체크해 볼 만한 점이 무엇일까요?

03. 공매도가 재개된다고 하니 많은 분이 걱정하셨고, 내가 가진 기업을 외국인이 팔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공포감도 컸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현실이 되기도 했죠. 공매도가 재개된 뒤 외국인 매도가 굉장히 거세게 나온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흔히 말하는 성장주들, 실적보다 향후 스토리를 가지고 움직였던 기업들이 외국인 공매도가 많이 나오면서 주가가 더 크게 흔들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하고 계신 삼성전자도 어떤 날은 외국인 공매도 거래량이 하루에 거의 백만 주에 달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공매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안 좋게 흘러갔죠.

04. 다만 공매도가 증시 전체의 방향을 바꿨다기보다는 일부 개별 기업들에 영향을 줬다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매도가 시작된 뒤에도 주가가 오른 기업들이 보였는데, 대표적으로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던 기업들이 아니라 저평가된 기업들이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05. 결국 공매도 재개 이후 시장 분위기가 바뀐 것은, 성장성만 믿고 고밸류를 받았던 기업들에 매도가 나온 반면, 철저히 소외받았던 기업이나 저가 매수가 들어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었다는 점입니다. 5월 17일 무렵 1분기 실적발표가 끝났는데, 실적이 잘 나온 기업에는 매수가 몰렸고 실적이 안 좋았던 기업에서는 매도가 나오면서 차별화된 흐름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공매도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으니, 여러분은 실적이 계속 이어질지, 그리고 주가가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꾸준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06. 결국 사람들이 꿈을 보고 달렸던 사업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높은 기대를 받는 상황이라도 실제 숫자, 즉 실적을 보여주는 기업들은 여전히 괜찮은 편입니다. 반면 숫자를 보이지 못하고 스토리만 있었던 기업들은 올해도 어려울 가능성이 분명 있습니다. 실적은 앞으로 매 분기 발표되니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07. 공매도 이후 아쉬운 점은 한국 시장이 유독 약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시장의 최근 주가 흐름은 나쁘지 않은데, 한국 시장은 함정에 빠진 것처럼 위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밑으로는 주가가 잘 빠지지 않아요. 증시가 하락할 만하면 여러분 같은 개인투자자들이 계속 매수해서 방어를 해 주는데, 위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자꾸 팔아 버립니다. 올라가면 위에서 두들겨 맞고, 밑에서는 개인이 방어하는 구조죠. 최근 지수가 3000에서 3200 사이에서 머물고 있으니 재미가 없습니다.

08. 이런 장은 사고팔고를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미있을 수 있지만,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답답하실 겁니다. 이런 현상이 이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지쳐 가고 있습니다. 1월에는 개인들이 시장이 오를 때 굉장히 공격적으로 고점을 따라가며 매수하는 모습이 많았고, 그래서 지수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5월 들어서는 개인들이 오르는 날에는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찍는 날도 오랜만에 시장이 오르고 있는데, 여지없이 개인들이 주식을 던지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사고 있네요. 개인들은 저가 매수만 하고 있는 셈입니다.

09.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향후 시장이 또 빠질 수도 있는데 그때 개인들이 방어하지 못하면 시장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개인들의 수급은 지지선 역할을 해 주지만, 지금은 올해 초보다 확실히 동력 자체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외국인입니다. 기관 투자자들도 박스권에서 계속 사고팔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수급의 연속성이 없습니다. 하루는 사고, 하루는 팝니다. 반면 외국인은 꾸준히 팔거나 꾸준히 사는 스타일입니다. 최근 공매도 재개 이후를 살펴보니, 딱 하루를 빼고는 계속 팔았습니다. 추세적으로 팔고 있다는 얘기죠.

10. 한국 증시가 반등하려면 외국인의 시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텐데, 첫째로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대표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하반기를 안 좋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표 종목을 자꾸 파는데, 하반기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 부분들이 확인되면 시장이 한 번 더 레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둘째는 미국 연준이 최근 돈 풀기를 줄이겠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증시에 안 좋은 뉴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돈 풀기를 줄이면 신흥국에서 돈이 빠져나가 미국 달러로 넘어가게 되고, 한국에서도 자금 이탈이 계속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연준이 당장 돈 풀기를 줄인 것은 아닌데도, 외국인들이 선제적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미국이 돈 풀기를 줄일 것이니 먼저 팔아서 리스크를 관리하자는 성격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 이런 우려가 해소되려면 연준이 "금리를 안 올리고, 돈 푸는 것을 줄이지 않겠다"는 확신을 확실히 줘야 합니다. 연준이 시그널을 조금씩은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시장은 믿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연준이 이번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고 고용지표도 아직 좋지 않으니 계속 돈을 풀 것이라고 안심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들은 아직 믿지 못하지만, 저는 연준의 말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유동성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13. 종합해 보면, 외국인의 심리는 아직 확실히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올 초에 비해 최근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에 대한 시각이 언제 바뀌느냐에 따라 증시 레벨업이 결정되니, 그 부분을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장은 공매도 재개 이후 굉장히 답답하고, 하반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큽니다. 증시가 빠지지는 않을까, 연준의 긴축 우려는 없을까 하는 여러 걱정이 있죠. 우리가 증시 방향성을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외국인이 쥐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언제 돌아올지를 계속 체크하면서 대응해야 합니다. 외국인 수급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5월 초에서 5월 말로 갈수록 매도 규모가 줄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6월에는 조금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4. 그럼 이어서 많은 분이 관심 가지고 계실 메타버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삼성 계열사가 메타버스 관련 기업과의 합병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는데요, 부장님, 메타버스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15.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말입니다. 한마디로 가상 세계를 뜻하죠. 우리말로도 쓸 수 있지만, 이미 메타버스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으니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갑자기 생긴 개념은 아닙니다. 예전에도 있었어요. 싸이월드를 많이 해 보셨을 텐데, 최근에 싸이월드가 부활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가장 핵심은 내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아바타가 집도 꾸미고 그 안에서 가상 체험을 하는 게임 형식이라는 점입니다.

16. 이 바람이 작년부터 다시 불게 된 이유는, 미국에 로블록스라는 게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10대 청소년들은 유튜브보다 로블록스를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지만, 미국 청소년들은 로블록스 이용 시간이 유튜브보다 훨씬 길다고 할 정도로 많이 애용하는 게임입니다. 자기 캐릭터를 만들고 옷을 입힌 다음, 그 안에서 실제 친구들과 만납니다. 코로나로 밖에 나가기 어려우니, 컴퓨터 안에서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함께 캐릭터를 만들고 메타버스 세계에 모여서 축구도 하고, 영화도 보고, 콘서트도 봅니다. 가상 세계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있고, 실제 생활의 대리 체험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데 돈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17. 요즘 제가 더 커졌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10대입니다. 10대가 좋아하는 곳에서 돈이 되거든요. 그 산업이 나중에 결국 돈이 됩니다. 로블록스를 통해 메타버스가 알려졌고, 이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들을 보니, 구찌, 발렌시아가 같은 유명 명품 브랜드들이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입점했습니다. 구찌는 실제 이탈리아 구찌 매장을 그대로 가상 세계에 구현했다고 합니다. 로블록스 안에서 들어가 내 캐릭터에 명품을 입힐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실제로는 수백만 원, 수천만 원 하는 명품 옷이나 가방, 신발이 가상 세계에서는 몇천 원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실물 명품은 10대가 구매할 수 없는 가격이니 부모님이 사 주지 않는 한 접할 기회가 없고, 관심도 크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가상 세계에서 저렴하고 다양한 명품을 접하게 되면서, 브랜드가 친숙해지는 거죠.

18. 그러면 브랜드 가치는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브랜드를 하나씩 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네이버 제페토라는 메타버스 서비스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블랙핑크가 제페토에서 팬사인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나 제조업체 등 많은 기업이 로블록스나 제페토 같은 가상 세계에서 손쉽게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마케팅은 화면에 광고가 지나가면 10대들이 그냥 넘겨 버리곤 했죠. 그런데 놀이를 하는 공간 안에 브랜드가 들어가 있으면 호기심에 들어가 보게 되고, 알아보게 됩니다. 10대들이 몰랐던 브랜드가 친숙해지는 거죠. 이 친구들이 20대, 30대가 되어 구매력이 생겼을 때 당연히 그 브랜드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지금 돈을 번다는 개념이라기보다, 가상 세계를 이용해 브랜드 가치를 미리 높이는 것입니다. 지금의 10대들이 몇십 년 뒤에는 모든 소비를 이끌 세대이니까요. 그래서 메타버스는 기업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9. 여기서 우리 한국이 할 역할도 많습니다. 메타버스 강국은 아니지만, 네이버 제페토 같은 플랫폼이 이미 있고,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콘텐츠, 영화 같은 것들을 여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타버스 안에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내 아바타는 극장 좌석에 앉아 있고, 나는 화면을 통해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는 식입니다. 이런 콘텐츠가 가상 세계에 들어가면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를 못 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도 가상 세계에서 콘서트를 열 수 있고, 부가 상품도 많이 팔 수 있습니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 나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앞서 비트코인 얘기를 드렸는데, 가상 세계 안에서는 가상화폐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도 계속 커질 수 있으니, 이 부분도 디지털 자산 시장에는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20. 메타버스와 관련된 기업들이 한국에도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여러분, 10대들이 하는 것을 보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하고 넘기지 마시고, 10대들이 했던 것들이 나중에 모두 돈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메타버스도 꾸준히 공부하시고, 관련 사업 중에서 어떤 기업이 좋게 성장할지 계속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1.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염승환 부장님과의 이야기는 2부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현대차#금리#비트코인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