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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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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의 종목 길잡이] 2019.11.14 오늘의 핫이슈 종목 NAVER,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겠습니다.

이민 주챔TV · 2019-11-14 · 유튜브 시청 1,17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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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네이버는 라인·야후재팬 통합 호재로 급등했으나 재료 노출이 많아 18만원 돌파는 불확실하며, 개인은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기고 신규 매수는 자제하라는 취지. 시장 개관: 동전주·상한가 종목 급등이 많은 불안정한 장세이며 이상 급등·급락이 많아 손실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 네이버 분석: 시총이 큰 대형주인데도 오늘 약 13% 급등, 거래대금 약 3,560억 원으로 강한 수급이 들어왔다고 평가. 과거에도 8~9% 급등과 15% 급락 이력이 있는 탄력 있는 대형주로 봄. 목표 가격: 일반 흐름이면 18만원까지 3~4개월 걸릴 것으로 추정해 목표를 18만원으로 제시. 돌파 전망: 전고점 라인(약 18~19만원) 돌파는 싸움이며 재료가 약하고 이미 노출되어 재료 소멸 우려가 있다고 봄. 20만원 근처까지 일시 터치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지금은 비중 축소가 유리하다는 의견. 대응 전략: 수익 중인 투자자는 분할 매도로 비중을 줄이고, 신규 매수는 눌림목이나 합병 후 호재 확인 시까지 기다리라고 조언. 뚫지 못하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고, 뚫으면 재진입을 고려. 정보 의심: 합병 소식이 공개 전부터 관계자에게 새어 나갔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개인 투자자는 세력이 뉴스 이전에 매집한 물량을 받는 위치일 수 있다고 경고. 리스크: 개인의 도박성 투자가 늘어난 장세에서 지금 매수는 '개미지옥'이 될 수 있다고 강조. 이 외 언급 종목: 상한가·근접 종목(넥스트사이언스, 국제약품, 남영비비안, 셀루메드 등)은 방향 언급 없이 시장 과열 사례로만 소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오늘의 시장 흐름과 상한가 종목

01. 으 여러분들이 걷는 도시 내 길 환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종목 길잡이 시간에 문현진 멘토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급등을 하고,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들도 많이 보이는 장인 것 같습니다. 역시 시장이 너무 불안정하다 보니 이상 급등 현상도 많이 보이고, 이상 급락 현상도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런 시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살펴보는 종목 길잡이, 오늘도 여러분들께 얻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02. 먼저 강연 일정부터 안내해 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안양 상공회의소 3층 소회의실에서 여러분들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올해 마무리보다는 내년을 준비하는 것이 여러분들께 더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서, 내년 2020년에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03. 자, 그럼 오늘은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상한가에는 넥스트사이언스라는 기업부터 데일리블록체인이라는 기업까지 총 여섯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가 있는 게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아실 수 있지만, 이 종목들이 다 좋은 기업은 아닙니다. 어제 종목 길잡이를 통해서도 알려드렸지만, 지금은 동전주들이 이렇게 많이 급등하고 있는데, 거래대금은 그렇게 높지 않은 종목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퓨전데이터나 우리바이오처럼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이탈하는 종목들도 상당히 많을 수밖에 없다는 단점까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04.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는 17개 종목이 보입니다. 국제약품부터 KRX까지 많은 기업들이 올라와 있는데, 역시 동전주가 많이 보이고, 지정 여부 때문에 지표로 바뀐 종목들까지 보입니다.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이런 시장에서 따라 사다 보면, 시장이 좋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칫 잘못 유혹에 빠져들어 큰 손실을 맞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05. 그리고 하락 근접 종목으로는 10% 이상 빠진 종목들이 있는데, 이 종목들은 정리매매를 하고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남영비비안부터 급등을 많이 했던 종목들이 들어와 있는 게 보입니다. 그중에 에스코비나 엠젠플러스가 들어가 있는 것도 보이는데, 셀루메드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면서 에스4B와 엠플러스까지 이렇게 들어가는 모습이 나왔네요. 제약·바이오는 실적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급등의 배경을 합리적으로 의심해 보기

06. 오늘은 떨어진 종목을 다뤄 볼까 하다가, 이 종목이 발생했기 때문에 다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네이버입니다. 제가 왜 네이버를 주목했냐면, 이렇게 시총이 큰데도 불구하고 오늘 급등을 했거든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따져 봐도 26조 원이 넘는 기업인데, 이 기업이 13% 올라갔다는 것은 코스닥 기업 기준으로 따지면 거의 고수 기업의 연속 상한가 세 번 정도에 맞먹는 상승률입니다. 상당한 상승이라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래대금만 해도 오늘 무려 3,560억 원이 들어온, 굉장히 강력한 종목입니다.

07. 그럼 왜 이렇게 올라왔느냐? 사실 이렇게 올라온 게 한두 번은 아닙니다. 네이버가 탄력이 없는 종목이다라고 하긴 애매한 게, 과거에도 8.9%나 급등한 이력이 있고, 최근에도 고가 대비 8~9% 이상 상승폭을 보여준 기업입니다. 떨어질 때도 만만치 않게 떨어지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가 갑자기 쏟아져 내려가는 경우도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런 탄력이 좋은 대형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 이번에 네이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지금 이 기업이 왜 올라왔는지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네이버가 라인과 야후재팬을 통합한다는 소식 때문에 급등하게 됐습니다.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이야기죠. 일본의 라인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와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이 경영 통합을 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올라오고 폭등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나쁜 뉴스는 아닙니다. 잘나가는 기업과 합병을 한다는 것, 그리고 해외에서 사업을 확장해서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기대되고 좋은 뉴스가 될 수 있겠죠. 다만 그 부분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더 가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09. 여기서 여러분들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은, 투자를 하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가, 목표수익률, 그리고 목표 기간을 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은 보통 이를 정하지 않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연하게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팔아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관투자자나 펀드상품, 네이버에 들어와 있는 여러 세력들의 돈, 큰손들의 돈을 생각해 보면, 그들은 기간을 정해 놓고 목표수익률이나 목표가를 정하게 됩니다.

10. 예를 들어 28만 원이라는 가격에 지금 달에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일반적인 흐름, 그러니까 특별한 호재가 없는 흐름이었다면, 진짜로 저기까지 올라간다고 봤을 때 우리가 추리해 볼 수 있는 흐름으로 따져 보면 18만 원까지는 솔직히 3~4개월은 더 걸리는 내용이었다는 거죠. 물론 저기까지 올라가려면 여러 호재들도 받쳐줘야 했을 거고, 여러 내용이 있어야 하겠지만, 어쨌든 그런 면에서 18만 원이라는 가격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11.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은 "3~4개월 정도 예상하고 18만 원까지 가겠지"라고 계획을 세웠더라도, 18만 원에 닿으면 "어라, 3개월 가져가려고 했는데 하루 만에 올라왔네. 그럼 더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지금 흐름이 좋으니까 19만 원, 20만 원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나 개인 큰 세력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8만 원까지 올라가는 것을 3개월로 잡았다고 하더라도, 올라오게 되면 목표가가 우선이기 때문에 일단 수익을 실현해 놓고 나갑니다. 즉 목표했던 기간이 되지 않더라도 가격이 먼저 단기간에 급등하게 되면, 매도 물량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막연하게 들고 가는 주체는 개인투자자들밖에 없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입니다.

12. 그래서 이번 뉴스나 호재를 살펴봤을 때, 지금 이전 라인 때 고점에 거의 다 와 있습니다. 솔직히 이 구간은 뚫느냐 못 뚫느냐의 싸움이 됩니다. 지난번에도 뚫다가 실패했던 모습이기 때문에, 이 전고점 라인, 즉 18만 원에서 19만 원을 뚫을 수 있을까가 관건입니다. 결국 네이버라는 기업이 어떤 호재를 통해 사람들의 기대감을 모아 매수세를 만들어 급등하고 올라가야 하는 것이죠. 그만큼 호재를 통해 기대가 모여서 8만 원, 9만 원을 들고 올라가야 한다는 겁니다.

13. 그런데 저는 그렇게 치고는 뉴스 재료가 너무 많이 노출되었고, 재료가 너무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라인이라는 회사의 야후재팬과의 합병 소식 같은 것들은 우리가 이제 조금 알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보면서, 사실 그렇게 될 가능성이나 이야기가 오갔던 것은 과연 오늘 갑자기 발표된 걸까요, 아니면 이전부터 이야기가 오가고 관계자들, 또는 관계자들과 연관이 된 사람들이 미리 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을까요? 이를 합리적으로 조금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식이라는 게 아무리 비밀로 싸고 싸도, 결국 새어 나가는 게 우리 기업의 정보들이잖아요. 그럼 합병 이슈도 오늘 알게 된 걸까요, 아니면 세력들이나 더 큰 손들은 뉴스를 보면서 오늘 알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그전에 알아냈을까요?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한번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4.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에서야 알고 들어오는 건 개인투자자,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미', 힘이 없는 개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힘이 있는 세력이나 힘 있는 기관투자자들은 미리 알아서 싸게 사 놓고,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줄 때 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구간은, 물론 18만 원, 19만 원을 뚫고 올라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개인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꼬여 들 수 있는 단계라고 보이고,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자칫 잘못하면 개미지옥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5. 그래서 18만~19만 원을 뚫는다는 확신이나 도박을 하시는 것보다, 수익이 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단기적으로는 비중을 좀 줄여 나가면서 위험성을 관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뉴스를 통해 어떤 상승세가 만들어질지는 저도 봐야 할 문제지만, 저는 아래쪽에서 사서 지금 수익이 나고 있다면 이 자리에서 만족할 것 같습니다. 이미 뉴스도 나왔고 재료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재료 소멸 구간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생기는 이상 급등에는 욕심을 버리고, 아래쪽에서 사신 분들이라면 저는 지금쯤 선을 딱 마무리하고 수익을 챙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6. 반면 과거에 물려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 본전 근처까지 거의 다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이제부터 단련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 시기는 신규로 사신 분들, 싸게 사신 분들, 고점에 사신 분들 모두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고점 라인에 왔다는 것은, 여기서 뚫고 간다고 너무 기대하기보다는 일단 한발 물러서서 뚫는지, 눌리는지 지켜보고 대응해도 됩니다. 일단 들고 있는 물량을 조금 정리해 놓으면, 뚫지 못했을 때 이 종목에 관심을 끄고 다른 종목으로 갈 수 있는 여유와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돌파할 때는 다시 따라 붙어서 단기적으로 돌파 이후에 나올 수 있는 상승세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17. 그래서 그런 매매 관점으로 봤을 때, 지금 단계는 여러분들이 정말로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보셔야 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뉴스를 보지만, 세력들은 뉴스를 만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나온 뉴스를 보고 기다리고 있지만, 저들은 뉴스가 나오기 전부터 움직인다는 점을 여러분들이 시장의 원리로 합리적으로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18. 정리하자면, 지금 고점에 와 있는데, 여기서 뚫느냐 못 뚫느냐는 사실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쫄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 더 있다고 보이지만, 이슈의 크기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요즘 개인투자자들의 과도한 도박 성향도 많이 보입니다. 요즘 동전주가 움직이고, 이상 급등 종목들이 많이 생기는 것을 봤을 때, 이 종목도 일시적으로 20만 원 때까지는 터치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더라도, 지금은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잘 챙기고 나오기에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20만 원이 꼭대기라고 한다면 어깨에서 팔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외도 의견, 즉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잘 챙겨 나가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9. 신규로 사시는 분들은 굳이 여기서 사지 마시고, 나중에 눌림목이 발생하거나, 합병 이후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들어가도 됩니다. 네이버든 어떤 종목이든, 결국 싸게 사는 쪽이 항상 이긴다는 것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가 이렇게 올라오면 "알고 놓쳤다, 아쉽다"고 생각하시고, 다른 종목을 이렇게 공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야를 넓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20. 오늘 네이버라는 기업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봤기 때문에,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셔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종목 길잡이, 문현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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