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출연자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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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사업에 슈나이더일렉트릭과 협력해 진출하는 흐름이 부각됨. LNF는 국민연금 지분 확대와 LS그룹 합작 전구체 공장(연 4만톤 NCM) 투자로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주가는 5월 고점 이후 하락. 리튬 가격이 2026년 1월 이후 kg당 약 9달러에서 23달러 수준으로 두 배 이상 반등, 과거 패턴상 2차전지 주가가 리튬 상승 약 7개월 뒤 반응한다는 점을 근거로 긍정 전망.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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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데이터센터, 조선사의 새 먹거리로
이어서 마지막 머니픽 종목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머니픽 종목은 HD한국조선해양입니다. 조선사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해상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중 주목할 만한 부분이 바로 부유식 데이터센터, 이른바 FDC입니다. 말 그대로 데이터센터를 바다 위에 띄우는 형태입니다.
육상에서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고, 전력 공급과 냉각에 드는 비용도 많이 듭니다. 이를 해상으로 옮기면 바닷물을 냉각에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역할 분담
이런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FDC 인프라 기술 MOU를 체결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바다 위 플랫폼의 설계와 건조를 맡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냉각 인프라 기술을 담당합니다. 즉 조선사가 가진 해양 구조물 기술 위에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술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HD한국조선해양과 관련된 이슈까지 함께 확인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데일리 머니픽 세 종목을 체크해 봤습니다.
LNF, 국민연금 지분 확대와 공장 투자
그럼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LNF입니다. LNF는 오늘 장중에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금은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최근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과정에서 LNF 지분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LS그룹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새만금에 투자를 진행했고, 전구체 공장을 완공했습니다. LNF가 2차전지 안에서 뚜렷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주가는 5월 고점 이후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재평가가 시작될 수 있을까요?
전구체 투자는 긍정적 신호
전구체 사업과 공장 투자는 상당히 좋게 봅니다. 이번에 연간 4만 톤 규모의 NCM 전구체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데, 산업이 잘 안 되면 이런 설비 투자는 하지 않겠죠. 그래서 설비 투자나 신규 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부 조달에 많이 의존했는데, 이제는 LNF가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희소식으로 다가옵니다.
리튬 가격 반등이 관건
다만 2차전지 업종 전반이 많이 눌려 있어 주가 추세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2차전지가 올라가려면 광물 가격이 올라야 합니다. 리튬은 2022년에 가장 높았다가 많이 빠졌고, 2023년부터 2025년에 걸쳐 바닥을 찍은 뒤 최근에는 어느 정도 올라왔습니다. 최악일 때보다는 나아졌다는 뜻입니다.
리튬 가격은 2차전지 기업, 특히 양극재 기업들의 재고 평가와 직결됩니다. 가격이 계속 떨어지면 문제가 되죠. 과거 흐름을 보면 리튬 가격이 오르고 약 7개월 뒤 2차전지 기업 주가가 좋았고, 리튬이 빠지면 주가도 함께 빠지는 양상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월부터 리튬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kg당 9달러 수준에서 지금은 23달러 정도까지 올라, 두 배에서 세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는 2차전지 기업들이 반등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구체도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만큼, 잘되는 설비 투자를 늘려 나가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2차전지 리튬 가격 반등이 핵심 키워드입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하반기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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