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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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는 신규 진입보다 기존 보유자의 탈출 전략이 중요하며, 기대감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므로 비중을 줄였다가 하락 시 재매수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시장 상황: 상한가 3종목, 10% 이상 상승 23종목으로 분위기는 좋았으나 급락 종목도 있어 시장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봄. 남북경협주 현황: 4월 남북정상회담 기대감으로 2월부터 급등했다가 이후 하락해 손실 보유자가 많다고 진단. 탈출 전략: 물량이 많은 구간(본전 부근)은 매도 압력이 커 상승이 어렵고, 손실 큰 보유자는 반등 시 비중을 줄여 손실을 줄이는 방향을 제시. 향후 전망: 김정은 위원장 답방 가능성과 북미 정상회담 재개 기대가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재료. 일정이 확정되면 상승, 불투명하면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 종목 언급: 남선알미늄, STC, 태웅, 삼양 관련 테마주(퍼스텍, 드림웰크론 등)가 움직였으나 상승률은 기대에 못 미쳤다고 언급. 남북경협 관련 신규 매수는 러너 자리 공략을 제시. 리스크: 기대감 소멸 시 급락, 일정 미확정 상태에서의 추격매수 위험. 출연자 관점: 단기적으로는 기대감 사이클에 맞춘 분할 매도·재매수 전략 유효, 장기 방향은 남북관계 진전 여부에 달려 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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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자냐 세력들이 뜨게 맺기 위해서, 먼저 여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안내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동 3층에 있는 로즈룸에서 제가 오랜만에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연말이기도 하고 최근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어떤 전략을 짜야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지금 고생하고 계신 손실을 어떤 식으로 복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경제도 미리 예측해 놔야 앞을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어떤 기업들이 올라오고 내려왔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상한가에는 세 종목이 보입니다. 퇴원 물산, 남선알미늄, 그리고 STC라는 기업입니다. 상한가 근접 종목, 즉 10% 이상 오른 종목도 23개나 보이니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올라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와중에도 10% 이상 떨어진 종목이 상당수이고, 상품을 빼고 보더라도 5종목이 거의 급락했습니다. 시장이 아직 안정적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엔 이르고, 지수도 아직 힘을 충분히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대응하고, 수익이 난 종목을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올라온 종목들을 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태웅, 울산, 남선알미늄, 보보양조, 한국석유, 모헨즈, 한창제지 등 여러분이 한 번쯤 들어보셨고, 투자할지 말지 고민했던 종목들입니다. 굉장히 많이 들어왔던 남북경협 테마가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오늘 주제는 남북경협입니다. 남북경협주는 신규로 들어갈 만한 분위기보다, 이미 물려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 고생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4월에 남북 정상회담 이야기가 처음 나오고 2월부터 급등했을 때 많은 분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사셨고, 최근 빠졌다가 올라오는 과정에서도 추가로 매수하신 분들이 꽤 계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남북경협주로 수익을 내고 계신 분들보다는 오히려 손실이 큰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탈출법을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영상을 보신 건 아주 큰 행운입니다. 남북경협주는 남북관계가 잘 진전되어야 급변할 수 있고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오늘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과,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상반기에 다시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섞이면서 관련 종목들이 다시 뛰어올랐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해 보셔야 할 내용은 이것입니다. 남북한 관련주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수익을 줄 만큼 올라와 줄 것인가. 남선알미늄 같은 종목은 관련 테마와 엮여 있고, 남북 관련 테마도 함께 묶이면서 두 가지 테마가 겹쳐 급등했습니다. 퇴원 물산 역시 정치 테마와 남북관계 관련주가 함께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재료인 산업재 관련주들은 많이 급락해서, 지금 손실이 크신 분들은 원금의 절반 가까이 잃은 상태일 겁니다.
그럼 이런 분들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비중이 큰 분들, 예를 들어 전체 자산에서 80% 이상을 한 종목에 담고 계신 분들이라면 추가 매수는 매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올라왔을 때 기대감에 샀던 개인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들이 여기서 많이 물려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전 고점보다 더 큰 상승이 나와야 본전을 터치할 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물린 물량이 많다는 건 본전만 되면 팔겠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그만큼 올라가는 데 장애물이 된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 큰 호재라고 할 만한 것은 역시 북핵 문제 해결입니다. 비핵화 협상이 진전 중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판문점도 좋고, 평양 정상회담도 좋지만, 거기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남북 관련 종목을 들고 계신 분들은 답방이나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그 자리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에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기대감이 형성되는 건 맞지만, 실제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정해진 게 없습니다. 만나기로 했다가 취소되기도 하고, 취소됐다가 다시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올라왔을 때 비중을 줄이고, 떨어질 때 다시 늘리는 방식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남북경협주를 고점에서 크게 사신 분이라면, 지금처럼 올라오는 상황에서 기대감이 빠졌을 때 흐름을 보셔야 합니다. 연내 답방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해서 올랐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결정되기 전까지는 기대감이 빠지면서 주가가 밀립니다. 답방이 결정되면 다시 올라가겠죠. 방문했는데 성과가 없다면 다시 빠질 것이고, 북미 회담 이야기가 나오면 또 기대감이 형성되어 올라갈 겁니다. 하지만 일정이 나오지 않으면 또 빠질 겁니다.
결국 팔았다가 샀다가 하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그러니 비중을 낮추고, 지금의 흐름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비중이 적으신 분들은 기대감이 형성됐을 때 바로 사지 말고, 조금 빠질 때 추가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일정이 확정된 북미 정상회담 등을 보면, 내년 초까지는 이미 결정된 이벤트들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지금이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물론 본전까지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종목별로 상승률이 다르고, 고점에서 얼마나 사셨는지, 비중이 어떤지에 따라 탈출이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같은 구간에서 손실이 더 커지는 것은 피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대감에 주가가 조금 빠질 때 매수를 고려하시고, 그 뒤 북미 회담 등 일정이 다가올 때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들고 계신 종목들은 최대한 빨리 탈출하되, 다음번 남북경협 이야기가 나와 주가가 빠질 때 사서 수익을 낼 공간이 많이 생길 겁니다.
그러므로 비중이 큰 분들은 비중을 줄이면서, 최소 한 번 정도 손실을 낮추는 작업을 해서 본전 근처에 왔을 때 정리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중이 적으신 분들은 주가가 기대감 때문에 빠졌을 때 과감하게 매수하시면 충분히 탈출할 기회가 올 겁니다. 신규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도 지금 오른다고 따라 사기보다, 기대감 때문에 올라오고 기대감이 빠지면 내려가는 패턴을 이해하시고, 지금 흐름을 충분히 예측하면서 매수 자리를 잡으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매수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이미 일정이 잡혀 있는 만큼 그 안에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북경협은 분명 좋은 호재이고 평화체제 자체도 중요하지만, 주식시장에서만큼은 남북 간 기대감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개인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불타오를 때 투자하는 것보다, 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시 이런 빌미가 만들어졌으니, 탈출은 지금 해 두시고, 다음 남북경협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미리 선매수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남북 관련주는 앞으로 돌아가면서 올라올 겁니다. 남선알미늄, 퇴원 물산처럼 가벼우면서 정치 관련 테마가 섞인 종목들이 먼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 수드리머, 웰크론, 안색 등도 움직였지만 여러분이 만족할 만큼 상승률은 아닐 것입니다. 퍼스텍 같은 기업도 보이지만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신규 매수라면 러너 자리 중심으로 공략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올라오지 않은 종목 중에도 재료가 남아 살아 있는 경우가 있으니, 지금이 바로 추가매수 시기는 아닌지 신중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도 힘을 내셔서 전략을 잘 짜시길 바랍니다. 남북 개념주에 다시 바람이 불 때 여기서 잘 탈출하시고, 현금 비중이 충분한 분들은 종목을 옥석 가리듯 잘 고르셔서 좋은 자리를 잡으시면 남북 테마에서 다시 수익을 낼 기회가 올 것입니다. 이 기회를 위기로 만들지 마시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남북경협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최대한 전략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다만 남북경협주라고 해도 종목마다, 개인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저희 홈페이지 scTV.co.kr에 들어오셔서 무료 종목 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데일리와 머니투데이를 통해서도 상담 방송을 많이 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동 3층 로즈룸에서 열리는 무료 강연에 직접 오셔서 전략을 더 상세하게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으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남북경협과 북미 정상회담 이야기, 그리고 미중 무역 전쟁이 완화됐다는 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여러분의 계좌가 빨갛게 불타오르기를 기원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쪼개 뜨기 메뚜기'의 종목 길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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