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승헌 · 한국인
요약 보기
한화오션은 최근 81,800원 바닥권 조정 중이며, 하락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 무산과 조선 업종 조정 때문이라고 주장. 미국 해군 함정 MRO 최다 수주(7건, 9,200만 달러)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 인수를 근거로 제시하나, 함정 부문은 적자이고 미국 의회 승인 불확실성이 크다고 언급. 이후 '세력' 물량 정리를 암시하며 2개월 내 상승 후 매도 타점 제시를 예고하고, 매도 예약을 권유하며 특정 번호로 연락을 유도함. 이는 투자 정보 판매·리딩방 유입 패턴으로 보임.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코리아 증시 최승헌 대표입니다. 오늘 화요일 장 시작을 앞두고 한화오션의 흐름을 미리 점검해 드리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가장 최근 확인된 가격은 81,800원입니다. 바닥권에서 소폭 조정을 받고 있는 자리인데요. 지난 3월 154,800원까지 올랐던 종목이 여기까지 밀려 내려온 흐름을 지켜보신 주주님들은 불안한 마음이 크실 겁니다.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진 자리라 손이 떨리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동안의 하락은 한화오션의 스토리가 끝나서 나온 것이 절대 아닙니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무산 같은 단기 악재와 조선 업종 전반의 조정이 겹치면서 나온 하락일 뿐입니다. 이 구간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계좌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 주십시오. 한화오션 힘내서 이 조정을 이겨내고 다시 강하게 올라가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 적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들 방산 수주를 놓쳤으니 이제 끝난 것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이유가 아닙니다. 기사 한번 보시죠. 우리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서 2년간 수억 원 규모를 수주했는데, 그중 한화오션이 일곱 건, 9,2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미국은 자국 함정이 노후화됐는데, 이를 고칠 조선 역량이 부족해서 한국 조선소에 정비를 맡기고 있는 겁니다. 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까지 인수하면서 단순 정비를 넘어 미국 함정을 직접 건조하는 단계로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이익을 내는 것은 LNG 운반선 같은 상선이고, 시장이 기대하는 함정 부문은 아직 적자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미국 함정 직접 건조는 미국 의회 승인이라는 큰 산이 남아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방산 스토리가 실제로 이어지는지 분기마다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 세계 조선업 재편이라는 큰 흐름의 중심에 이 회사가 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 해군 MRO 최다 수주에 미국 조선소 인수까지 한 회사이고, 3년치 일감에 해당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한 회사입니다. 함정 적자와 의회 승인이라는 변수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재료가 살아 있는 회사의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져 바닥권에서 횡보하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료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악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제 판단이며, 투자 결정은 본인이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이 영상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