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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yoshi Son: The Insane Investor of All Time

Business Rise · 2024-04-06 · 유튜브 시청 1,185 · Board Views 0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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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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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자자 손정의(마사요시 손)의 생애와 투자 이력을 소개하는 내레이션 영상. 발명품 특허 매각, 소프트뱅크 설립, 알리바바 투자, 비전펀드(1,000억 달러 규모), 위워크 투자 실패, 코로나 시기 손실(약 140억 달러 추정), 최근 AI 분야 확대를 다룸. 특정 자산에 대한 향후 가격 전망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의 가치가 더 클 때가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물고기를 한 마리 주면 그 사람은 하루를 먹고 살지만, 1000억 달러의 투자 자금을 한 사람에게 주면 우리 시대에서 가장 예측하기 어렵고 집념 강한 사업가가 탄생하게 됩니다. 손정의는 일본에서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투자자입니다. 명백히 위험해 보이는 투자에 베팅하면서도, 어떤 식으로든 결국 정상에 올라서곤 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역사상 가장 미친 투자자인 손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그의 미친 행보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02. 손정의는 1957년 8월 11일에 태어났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재일 한국인입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결코 편하지 않았습니다. 10억 달러는커녕 때로는 수중에 10달러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고, 최저임금을 받으며 언제까지고 몸이 부서지도록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기업가 덴 후에타에게 영감을 받은 그는 미국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다만 졸업하면 곧바로 일본으로 돌아오겠다고 어머니께 약속했습니다.

03. 손정의는 학업 면에서 뛰어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머리가 부족한 만큼 직관과 순수하고 거침없는 집념으로 그것을 메웠습니다. 일본에서 공부했다고 돈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았고, 그는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꾸려 나가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저축을 하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며, 공부에 집중하고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합니다. 그 조언이 아무리 효과적이라 해도, 손정의는 그런 전형적인 사업가가 아니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그는 평범한 것부터 아주 복잡한 것까지 여러 전자제품과 기기를 발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당시로서는 처음 나온 휴대용 전자번역기 '포켓 통역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발명보다 어려운 것은 특허를 파는 일이었습니다. 집집이 돌아다니며 특허를 팔려고 애쓴 끝에 샤프 주식회사가 그의 발명품을 170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대학생에게는 엄청난 큰돈이었지만, 손정의에게는 용돈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04. 버클리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은 뒤 그는 약속을 지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비전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손정의는 언제나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었습니다. 발명가로서의 경험은 문제 해결 방식의 사고를 심어주었습니다. 큰돈을 벌고 싶다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품을 봐야 했고, 그 무엇보다 컴퓨터가 가장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손정의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사회의 다음 거대한 흐름이 될 것이라고 직감했고, 곧바로 그 흐름에 올라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981년 9월 그는 소프트뱅크 그룹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초창기 소프트뱅크는 세계의 관심과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수요를 믿고 나아간 단순한 PC 유통 서비스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초창기에 PC를 소유하는 것은 아주 소수의 취미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손정의의 출발은 매우 험난했습니다. 그가 파는 제품에 대한 수요는 충분하지 않았고, 동료들은 돈만 허공에 날리고 있다며 그에게 손을 떼라고 종용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고에도 손정의는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일본 전자업계의 큰손으로 자리 잡았고, 사람들이 마침내 컴퓨터의 가치를 알아봤을 때 그 투자는 정말로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다만 회사의 관심은 하드웨어 유통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여러 인터넷 기반 기업에도 투자했습니다. 요즘에는 온라인 사업이 기본이지만, 2000년대에는 온라인 사업들이 실제 가치보다 자신을 더 높게 평가하면서 시장 전체가 폭락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바람에 소프트뱅크의 투자 대부분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손정의의 가장 큰 투자 중 하나가 잭 마의 회사인 알리바바였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지금 소프트뱅크에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손정의는 잭 마에게 큰 믿음을 걸었는데, 그것은 대단한 근거라기보다 잭 마의 눈빛을 보고 든 직감 때문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손정의에게는 성공이 일어나기 직전에 그것을 알아보는 재주가 분명히 있었고, 그는 그 능력을 이익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05. 손정의는 자신의 재능을 주주들을 위해 쓰고 싶었습니다. 그러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프트뱅크 자체도 꽤 큰돈을 벌고 있었지만, 손정의는 큰 꿈을 가진 사람답게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업 파트너 중 한 명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을 찾아갔습니다. 훗날 인터뷰에서 손정의는 450억 달러 규모의 이 투자 계약을 협상 45분 만에 마무리했다고 말했습니다. 분당 10억 달러인 셈입니다. 이 450억 달러에 소프트뱅크 자체 자금 331억 달러와, 사우디아라비아 및 다른 기술 투자자들이 낸 큰 금액을 더하면 전설적인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가 만들어집니다. 이 펀드의 이름은 비전 펀드였습니다. 소프트뱅크는 2016년 10월 1000억 달러 규모의 비전 펀드를 공식 출범시켰고, 운용사는 이 돈을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 펀드 운영 초창기 포트폴리오에는 총 88개 기업이 담겼습니다. 물론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큰 기업도 목록에 있었는데, 두 회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것이 확실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특히 큰 관심을 보인 산업 중 하나는 여행 산업이었습니다. 우버, 그랩, 디디 같은 차량 호출 앱에 상당한 자원을 쏟아부었습니다. 투자 자체는 수익성이 있었고 손정의의 계획대로 흘러갔지만, 손정의가 예측하지 못한 투자도 있었습니다. 비즈니스맨과 주주들이 면밀히 지켜보는 펀드인 만큼, 손정의의 투자 실패도 투자 성공만큼이나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우버, 그랩, 디디 같은 차량 호출 앱에 대한 그의 헌신이 그랬습니다. 당시 투자 자체는 매우 수익성이 높았지만, 아무도 다가올 큰 변화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코로나19 팬데믹이었습니다. 팬데믹 동안 대부분의 차량 호출 앱이 사실상 멈춰 섰습니다. 실제로 팬데믹 기간 중 소프트뱅크는 1년 만에 140억 달러라는 끔찍한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펀드는 공식적으로 자금 부족에 놓였습니다. 그렇다면 손정의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버텼습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한 그의 끈기 덕분에 펀드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끈기만으로는 부족할 때는 어떻게 될까요? 손정의의 맹목적인 열정이 드러난 뚜렷한 사례는 위워크와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위워크는 2017년에 설립된 회사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유 업무 공간을 만들어 팔려고 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있는 카페처럼 말입니다. 서류상으로는 아주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손정의를 실제로 설득한 것은 CEO의 눈에 어린 반짝임이었습니다. 아, 그건 정말 큰 오판이었습니다. 손정의는 총 139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했고, 결국 회사의 80% 지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중 95억 달러는 위워크가 망하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만 투입되었습니다. 이것이 너무 많은 돈을 가지는 것의 근본적인 문제였고, 손정의가 투자자라기보다 무모한 도박꾼이라고 불린 이유였습니다. 손정의는 비전 펀드의 막대한 자금을 대체로 무엇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 작은 스타트업들에 쏟아부었습니다. 원(Oyo)이나 줌 같은 기업들은 큰 꿈을 꾸던 기술 스타트업이었지만, 소프트뱅크의 초기 투자에 삼켜졌다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보통 이런 교훈이라면 신진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겠지만, 손정의는 평범한 투자자가 아닙니다.

06. 오늘날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는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각화했습니다. 차량 호출 앱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제 인공지능 산업에 더 큰 몫을 베어 물고 있습니다. 손정의의 새로운 비전은 우리 산업 안에서 인공지능이 성장하는 것인 듯합니다. 이 흐름은 지금 시점에서는 피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정의가 전적으로 올인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과거의 실패가 씁쓸한 뒷맛을 남겼지만, 손정의는 여전히 꺾이지 않고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기술 스타트업에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광기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손정의야말로 역사상 가장 미친 투자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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