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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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공개 전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으므로 지금은 매도 타이밍이라는 결론. 이번 주 강연 안내: 3월 1일 금요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로즈룸(김영구·황민영 멘토 참여), 3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무료 강연 안내. 오늘 시장 동향: 상한가 종목 3개(ESA, 윙잇푸드, 동화기업 계열 언급), 10% 이상 상승 21개, 10% 이하 하락 5개. 펀드 상품과 엔터주 강세 언급, 부방(부광)은 다음에 다루겠다고 함. 삼성전자 분석: 1월 7일 반등 시작으로 매수를 권했던 종목을 약 두 달 만에 재조명. 이후 두 달간 크게 상승했고 45,000원 이상 가능성도 언급. 매도 근거: 과거 S7·S8·S9 공개 전후 주가 폭락 사례를 들어 S10 공개 후 실망 매도(뉴스 이후 하락) 가능성을 제기. 대응 전략: 수익권 투자자는 비중 축소 또는 매도, 본전 근처는 매도 정리, 고점 매수 후 물린 투자자도 비중에 따라 일부 정리 권장. 빠지면 추가 매수 기회, 올라가면 그때 대응. 이벤트 대응 원칙: 실적·이슈 발표 전 보유, 발표 시 매도 또는 매수 후 흐름 확인 후 재진입 권장. 삼성전자의 나쁜 기업 평가가 아니라 투자자 관점의 차익 실현 권고라고 강조. 과거 대응책이 대체로 맞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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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급등 종목 체크
을 알려 드릴 텐데요, 이번 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바로 저희 주식 챔피언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강연 때문인데요, 여러분들이 꼭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3월 1일과 3월 2일 두 차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3월 1일 금요일 연휴 기간에 준비한 강연인데요, 오후 1시에 여의도 전경련 타워 타워동 3층 로즈룸에서 열립니다. 김영environment 멘토님, 황민영 멘토님, 그리고 저 문현진까지 세 명이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세 분의 많은 전망과 견해, 그리고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 겁니다.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료 강연회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부산으로 갑니다. 부산에서 오후 시부터 5시까지 열리니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14호, 215호에서 진행하는 무료 강연입니다. 세 사람의 색깔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잖아요. 다른 색깔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상한가 종목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상한가에는 세 종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에스에이, 윙잇푸드, 동화기업 이렇게 세 곳이 상한가에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 10% 이상 오른 종목은 21개인데요, 특이한 점은 펀드 상품들이 조금 많이 보인다는 것, 그리고 여러 엔터주들이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부방 쿠션도 조금씩 움직여 주는 형태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물려 계신 분들이 많은 종목인 만큼 다음번에 한번 다뤄 보겠습니다.
하락 종목 대응
상한가 근접 종목 중 10% 이하로 떨어진 종목은 다섯 개나 됐습니다. 여러분이 들고 계신 종목이 있다면 대응을 잘하셔서 큰 손실 없이 빠져나오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잘 짜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가 왜 많은 기업을 다루지 않고 특정 종목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오늘은 바로 삼성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삼성전자, 1월 7일 이후의 흐름
삼성전자는 저희가 최근에 1월 7일 종목 길잡이 시간에 "삼성전자 반등의 시작인가, 매수 타이밍 공개"라는 주제로 다뤘었습니다. 제가 다뤘던 자리가 바로 1월 7일 무렵이었고, 그때 "반등의 시작이니 매수하세요"라고 말씀드렸던 자리에서 주가가 잘 올라와 주었습니다.
종목 길잡이를 미리 보고 매수하셨던 분들은 수익 중일 테고, 들고 계셨던 분들도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 다시 다뤄 보려고 합니다. 두 달 만에 다시 다루는 건데, 두 달 동안 많이 올라왔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매도 의견, 그 이유
저는 매도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한 가지로 명쾌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 이야기를 하면서 최근 기대감을 받으며 올라오고 있는데요, 갤럭시 S10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 S7, S8, S9 때를 떠올려 보면, 공개하자마자 주가가 폭락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S10 공개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속고, 두 번 속고, 세 번 속으면 이번엔 안 속겠다"는 생각보다는, 솔직히 이번에도 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S10 공개 전에 기대감 때문에 매수하시기보다는, 공개한 뒤에 주가 흐름을 보고 사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익을 내고 계신 분들이라면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 관점으로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들고 계시던 분들 중 본전 언저리에 오신 분들도 매도 관점으로 보시면서 정리하셔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위쪽에 매수해서 물려 계신 분들도, 비중이 많으시다면 지금 손실을 많이 메우셨습니다. 최고점에 샀다고 단정하더라도 손실률이 한 10% 이상 줄었습니다. 30% 손실이었던 것이 지금은 17% 정도 손실로 줄었으니, 그 10% 오른 것만으로도 돈을 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계속 내려갔다면 손실은 더 컸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만 조금 버리신다면 비중을 조절하고 일부 매도를 진행하시면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10이 생각보다 잘되어 주가가 폭등한다면 그걸 보고 다시 투자하셔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잘 안 돼서 빠진다면, 오히려 지금 팔았던 것이 잘한 것이니 빠졌을 때 다시 사거나, 비중을 줄였던 분들은 추가 매수를 통해 매수가를 낮춰서 다음 반등 때 본전이나 수익을 내고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다음이 없습니다. 비중이 너무 많이 물려 있다면 떨어질 때마다 마음만 아프고, 미련과 집착만 남게 됩니다.
이슈가 정해져 있을 때는 이슈가 발표되기 전까지 들고 있는 게 좋고, 발표될 때는 들고 있지 않다가 발표 후에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관점을 갖는 게 좋습니다. 실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적 발표 전까지 들고 있다가 실적 발표 때는 팔고, 그 이후 움직임을 보고 다시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를 들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삼성전자가 나빠서가 아니라 다음을 준비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여기서 비중을 줄여 보시는 게 어떠냐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지금쯤 매도할 시기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42,000~43,000원대까지 올라올 거라고 봤고, 세게 가면 45,000원 이상까지도 올 수 있다고 봤는데, 생각보다 강하게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잘 올라와 줬다고 생각합니다. 행운도 많이 따랐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잘되었으니 어느 정도 감사한 마음으로 비중을 줄이시고, 빠지면 다시 매수할 기회를 보시고,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기면 그때 대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딱 한 발만 물러서자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는 많은 분들의 국민주가 된 만큼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제 조언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제가 삼성전자 대응책을 알려 드렸을 때는 지금까지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많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100% 맞출 순 없겠지만, 제 관점은 여전히 지금 매도 관점이 맞다고 보고 있으니 잘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강연 안내
오늘 삼성전자로 종목 길잡이를 마무리하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3월 1일 금요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 타워 타워동 3층에서 저뿐만 아니라 주식 챔피언 멘토들이 총출동하는 날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토요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3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14호, 215호에서 무료 강연이 열리니 찾아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세 명의 멘토가 순차적으로 강연하니, 세 분 모두 듣고 싶으시다면 시간 맞춰 오후 1시까지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늦으시면 일부 멘토의 이야기를 못 들으실 수 있으니 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오늘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종목 길잡이 시간을 기대해 주시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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