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략 유닛 리더 박현식입니다. 올 한해 주가건 채권 가격이건 워낙 값이건 주요 자산 가격이 주구장창 떨어졌는데요. 어 이제 슬슬 뭔가 좀 바뀔 조심히 보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이 주요 가격들이 어떤 모습을 볼지 한번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주요 자산 가격들이 이렇게 주장창 떨어진 이유는 무엇보다도 금리가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에요. 근데 우리가 무서워하는 거는 금리가 올라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의 예상보다 더 빨리 올라가는 금리 그게 무서운 건데 아주 빠른 속도의 금리 상승은 좀 멈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11월 8일 날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났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엄청나게 빨리 올린 이유는 미국 중간선거 때문이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 대통령이 임명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 2월달까지 임기였던 제롬 파워를 연임을 시켰어요. 바이든 대통령이 그러니까 제롬 파울로 2장 입장에서는 1위를 지켜야겠죠. 근데 11월 8일날 중간 선거가 있단 말이죠. 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가 정말 중요한데 이거 국민들이 40년 만에 인플레이션이 왔다 라면서 바이든과 민주당을 원망해 왔거든요.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인플레이션이 잡혀가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표심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준 의장 입장에서 나를 연임시켜준이 바이든과 민주당을 위해서 연초만 해도 0.25%였던 기준금리를 현재 4%까지 올리는 엄청난 속도의 통화 긴축을 했던 거죠. 자 그런데이 중간선과가 이제 끝났죠. 민주당이 이건 공화당이 이건 그 결과랑 상관없이이 중앙선거가 끝났다는 것만으로도 드럼 파월과 연주는 정치권 눈치를 보지 않고 독자적인 통화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된 거죠. 이제는 우리 예상을 넘어서는 아주 빠른 속도의 긴축은 진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산시장에 큰 변화가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과격한 통화 긴축이 또 진정될 것으로 보는 두 번째 이유는 실제로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정점을 찍고 슬슬 내려오는 것으로 지금 판단이 됩니다.
지금이 인플레이션이냐 아니냐 이걸 따질 때 가장 대표적으로 보는 것이 cpi라 부르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예요. 그거를 좀 분해를 해서 보면은이 소비자 물가 지수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미국의 주거지 임대료랑 에너지 가격입니다. 자 일단 먼저 에너지 가격을 좀 먼저 말씀드리자면 올해 내내 뭐 천연가스 값이 그렇게 올랐던 이유는 물론 이제 돈이 많이 풀려서 에너지 값이 오른 것도 있지만 지난 2월 24일 날 러시아가 우크렐라를 침범하면서 전쟁이 났으니 러시아에서 원유 공급을 줄일 것이다 원유 공급 무료가 에너지 값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래서이 러우 전쟁이 완화되는지 여부가 이제 유가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금 온갖 뉴스와이 돌아가는 것을 판단해 볼 때 러시아 우크라나 전쟁은 효율을 후반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미국 정치권 고위급 사람들하고 러시아 고위급 사람들이 뒤에서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있고 그리고 러시아가 지금 gdp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보일 정도로 전쟁을 치르면서 경제가 굉장히 안 좋아졌어요. 물론 이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제지하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 러시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자 이렇게 전쟁을 계속 유지할 경우 러시아 경제가 망하기 때문에 러시아 입장에서도이 전쟁을 계속 질질 끌 이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이 전쟁 종결의 명분만 제대로 잡힌다면이 전쟁은 어느 정도 좀 진정이 될 것 보이고 그렇게 되면이 원유 공급 측면에서 우려가 좀 완화되면서 유가도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자 그리고 소비자 물가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 소유자 등가 임대료라는 겁니다. 줄여서 52r 이렇게 표현하는데 내 집이 있는 사람들한테 만약에이 집을 렌트를 준다면 월세 얼마를 받고 렌트를 줄 거냐라고 서비를 하는 거예요. 사람 심리가 내가 가진 집값이이 집이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당연히 나는 월세를 더 높여 받을 하겠죠. 그런데 이제 내 집값이 만약에 점점 떨어진다면 월세를 좀 낮춰서라도 렌트를 주겠다 이렇게 반응을 보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그래프처럼 집 가격하고 소유자 등가 임대료를 같이 그려보면요 집값이 오르면 시차를 두고 등가 임대료도 올라가고요 시차를 두고 그리고 대신에 이제 집값이 떨어지면 몇 달 시차를 두고 등가 임대료도 떨어지게 됩니다. 당연한 거죠. 내 집 가격이 떨어지면 월세를 좀 낮춰줘야죠. 자 그런데 올해 엄청나게 올랐던 집값이 지금 4개월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약간 하락이 아니라 보 그리고 채권 가격도 슬슬 오를 것이고 10년 만기 채권국체금리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시장에 점점 돈 양이 또 약간 증가한다는 얘기거든요. 달러 량이 증가니까 달러 가치도 이제 하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역사적으로 볼 때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떨어지고 달러 가치도 하락을 한다면 주가는 오르곤 했습니다. 자 그래프를 하나 띄워 드릴 텐데요 위에 그래프는 이제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랑 달러 인덱스를 같이 그린 것이고 밑에 그래프는 미국 s&p500 주가 지수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달러 가치랑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거의 비슷하게 움직여요 그리고 금리가 오르고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 밑에 보시는 것처럼 주가가 떨어지는데 올해 내내 그랬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미국의 강력한 긴축 우려가 이제 좀 진정이 된다면 10년 만기 금리는 하락을 하게 돼 있고 10년 만기 금리가 하락하면 달러 가치도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런 모습이죠. 그래서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이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아요. 며칠 오르면 또 떨어지고 이런 식으로 변동성은 보이겠지만 후세적인 어떤 방향성은 이제는 좀 바뀌지 않았나 자 제가 지금까지 몇 가지 주요 경제 변수를 말씀을 드리면서 희망적인 그런 전망을 이제 했는데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사실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누군가 어쩌다가 한 번 뭐 맞출 수는 있겠지만 한 번 맞는 전망은 우리가 돈 버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죠. 자 그러면 이제 지속적으로 맞춰야만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인데 어차피 이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최대한 쌀 때 사서 무장창 버티는게 일반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물론 좋은 자산을 골라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뭐지 싶겠어요. 그래서 올해 내내 제가이 토콘 유튜브에서 싸게 살 수 있는 비법을 말씀드려 왔습니다. 뭔지 기억하시나요. 제가 딕스 지스라는 걸 말씀을 드렸죠. 빅스비 이게 어디 뭐 교과서에 있거나 이론적으로 나와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경험적으로 볼 때이 빅스가 30포인트를 넘으면 자신의 육감을 배제하고 주식에 투자를 해라 왜냐면 빅스가 30을 넘었단 얘기는 지금 사람들이 공포에 많기 때문에 칼럼들은 다 팔았기 때문에 주가가 되게 싸져 있는 상태다 이렇게 쌀 때는 그냥 사 놓고 버티면 결국 돈 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지난달 10월 달 초반에 35 포인트까지 갔더라고요 이럴 때 이제 투자를 해야 되는 거죠. 어떻게 다들 투자하셨나요. 저는 당연히 했습니다. 빅스 지수하고 이제 s&p500 주가 지수를 같이 그린 건데이 빅스가 30포인트를 넣으면은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서 충분히 주가가 싸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럴 때는 내 육감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투자를 해놓고 기다리면 돈 번다는 거죠. 빅스는 네이버 검색창에 치면 바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손쉽게 볼 수 있다는 거 요게 또 이제 장점이죠. 자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경제 그 자체가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사람들의 탐욕과 공포 그리고 대중의 쏠림입니다.
누가 누구보다 뭐 더 좋은 정보가 있고 그런 거 없어요. 어차피 우리는 매일매일 같은 뉴스를 보고 같은 러시아 오페라 전쟁 뉴스 보고 같은 물가상승률 발표 보고 다 똑같은 뉴스를 보고 동질적인 생각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형태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과 다르게 행동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매일매일의 사건이 다른 사람들의 투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돼요 다른 사람들이 이제 주가 오를 거야 이제 주가 계속 오를 거야 무작정을 확신할 때 그럴 때 우리는 신중해야 되고 다른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가지고 야 주식 끝났어 주식 하면 안 돼 이런 소리를 해야 될 때 우리 한명한 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행동을 해야 됩니다.
어차피 미래를 추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이 빅스를 통해서 현재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자신의 육감을 자제해서이 성공하는 한 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