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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2.08.05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증시 격언 : 외바닥을 외면하라 (셀트리온, 한창바이오텍, 이노시스, 셀리버리 外)

문현진 주챔TV · 2022-08-05 · 유튜브 시청 6,35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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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지금 반등은 추격매수할 자리가 아니며 '외바닥은 외면하라'는 격언에 따라 확인 후 대응해야 한다. [시장 전망] - 코스피가 2500p까지 반등 중이며, 반등이 이어지면 2600p 부근까지 갈 수 있다고 봄. - 다만 하락 추세 반전으로 보기엔 아직 부족하고, 계단식 하락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 - 지난 저점(약 2500p 언저리, 1550p 언급 부분은 자막 오인식 가능성) 부근까지 올라왔다가 재하락하면 제약바이오도 밀릴 수 있음. [외바닥 격언] - 1차 바닥(외바닥)은 무시하라는 증시 격언을 강조. - 코로나 때처럼 깊은 하락 후 외바닥이 형성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쌍바닥·재횡보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함. - 외바닥에 속아 따라붙으면 재하락 시 정신적 충격과 잘못된 손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대응 전략] - 쌍바닥 형성 후 매수, 또는 헤드앤숄더 저점 확인 후 매수가 유리. - 추세 돌파 후 저점을 만들면 그때 매수 가능. - 반박자 늦게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금은 살 타이밍이 아니라 지켜볼 때. - 마지막 반등에 커트 매매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제약·바이오 및 개별 종목] - 바이오 관련주가 바닥에서 힌트를 보이는 것은 좋은 징조로 평가, 하반기 제약바이오 주도 예상과 부합한다고 언급. - 한창바이오텍: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급등 중, 얼마나 오를지 알 수 없어 큰 욕심보다는 현금화 가능 구간에서 매도 권고. - 이노시스: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급등 중, 기업이 주가 부양 목적으로 무상증자를 활용하는 경향에 주의. - 셀트리온: 대상 조 관련 움직임 언급, 제약바이오 주도 가능성의 근거로 제시. - 파미셀, 삼성제약, 셀리버리 등도 제약바이오 바닥 힌트로 거론. [리스크 및 조언] - 지금 상승을 놓치기 아까워 따라붙는 심리를 경계, 급하게 사기보다 한 템포 쉴 것. - 상승을 믿고 샀다가 하락 시 손절로 이어져 깡통 계좌가 될 수 있다는 점 강조. - 2000p, 2200p, 2400p 이탈 시 대응 필요성 언급. - 진짜 바닥이 나오면 그때 적극 매수를 고민할 시점이라고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생각을 바꾸면 수익이 보입니다

01. 역발상 투자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전을 도마는 종목들의 급등이 나오고, 많은 종목들이 상한가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차근차근 살펴보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면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시장과 반등의 의미

02. 자, 일단 오늘 시장은 2,500포인트까지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반등이 나온다면 2,600포인트까지는 반등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번 횡보했던 저점 매물대까지 근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03. 그러나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아직까지는 믿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주식을 조금 오래 하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증시 격언에 "바닥을 외면하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한 번 만들어진 바닥은 외면하라는 거죠. 계단식 하락의 모양에서 여기가 바닥처럼 보였더라도 다시 떨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外)바닥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04. 헤드앤숄더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첫 번째 바닥은 무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점을 제대로 잡을 수 있어요. 특히 싼 바닥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저점이 다시 한 번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바닥은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게 됩니다.

05.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하락 추세를 반전시킬 만한 상승세인가 하면,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여기가 많이 떨어진 것은 맞고, 여러 징조와 수급을 봤을 때 바닥처럼 보이기 때문에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 반등에 서둘러 따라 붙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지금 이 반등을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보기보다는, 올라왔다가 다시 떨어졌을 때 확인하고 사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기억하셔야 할 것은 "외바닥은 외면하라"는 겁니다.

06. 지금은 첫 번째 바닥이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이 맞아요. 깊은 하락이나 푹푹 빠지는 폭락 구간에서는 외바닥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지난 코로나 때와 같은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외바닥이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장기적으로 내려온 자리를 보면, 1년 동안 내려왔던 자리의 바닥은 쌍바닥을 그리거나, 다시 내려가며 저점을 만들고 횡보하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변화가 생깁니다. 그런데 외바닥에 속아 따라 붙게 되면, 그다음 하락에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07. 그 충격은 보통 "괜히 샀어", "지금 손절해야겠어", "괜한 행동을 했구나", "지금 바로 팔아야겠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미련으로 이어집니다. 잘못하면 잘못된 손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쫓아갈 이유가 있는가

08. 그래서 이 자리에서 당장 반등을 쫓아갈 이유가 있는가 하면, 없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리스크가 여전히 상당히 많이 남아 있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그 리스크 때문에 크게 떨어지지 않고 횡보하며 쌍바닥을 그리는 것을 기회로 잡거나, 충격으로 인해 빠진다면 다시 내려갔을 때, 또는 헤드앤숄더 패턴의 저점 라인을 확인하고 잡아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반등이 계속 이어지더라도, 추세 돌파가 나온 다음에 저점을 만든다면 그때 매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09. 물론 이렇게 조심스럽게 보다 보면, "상승을 놓치는 게 너무 아깝다"고 하실 분들도 나올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상승의 초입이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빠졌을 때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남게 되는 거죠. 1년 전부터 현금화하라고 말씀드렸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실제로 현금화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계속 올라가고 있었으니까요.

10. 그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욕심을 그만둘 수 있느냐, 내가 멈출 수 있느냐의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욕심을 냈던 분들은 지금까지 물려 있고, 욕심을 멈출 수 있었던 분들은 그때 현금화하고 지금까지 잘 참고 계신 겁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잘 참아오신 분들이 마지막 반등에 속아 굳이 매매할 필요가 있는가 하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쌍바닥을 그리든, 헤드앤숄더를 만들든, 추가 하락이 나오든, 계단식 하락의 리스크와 그 모습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죠.

11. 결국 겉으로 보이는 것에 빠지지 말고 현혹되지 말라는 조언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증시 격언에서 "바닥을 무시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고, 수많은 전문가와 주식 고수들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말을 명심하고, 일단 외면한 뒤 그다음에 나오는 흐름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템포 쉬어 가며 반박자 늦게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보이기 때문에, 그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급등 종목을 어떻게 볼 것인가

12. 오늘도 급등이 나오고 있는 기업들은 사실 별 볼 일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창바이오텍과 이노시스는 상한가까지 들어가 있고요, 10% 이상 올라오는 기업들은 최근 바이오 관련주들이 꿈틀거리는 흐름입니다. 이것은 좋은 징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바이오 관련주는 바닥에서부터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이 대상이 되어 매수세가 몰리고 위쪽으로 움직인 것은, 결국 지수가 이번에 바닥을 잡고 올라갈 때 주도주가 제약·바이오가 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제가 하반기에는 제약·바이오가 우세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던 예상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13. 10% 이하로 빠지고 있는 기업들은 사실 급등이 많았던 게 없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은 조금 버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창바이오텍은 지분 매각 때문에 자회사가 매각되면서 급등이 나오고 있는데,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큰 욕심을 내기보다는, 현금화가 가능한 부분에서는 매도하시는 것이 맞고, 상한가가 풀리는 날이 언젠가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14. 이노시스 역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업들은 주가를 급등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무상증자 이야기만 나오면 주가가 나가잖아요. 그래서 무상증자로 사람들이 상승세를 만들어 준다면, 그 속에는 고점에서 매도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무상증자나 다른 테마를 이용해 급등을 만들고 매도하는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다만 개별 호재로 움직이는 종목이기 때문에 너무 관심 가지지는 마시고요. 파미셀이나 삼성제약, 그 밖에 셀리버리 같은 종목들이 제약·바이오 바닥에서 힌트를 주고 있다는 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15. 그러나 이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시장 때문이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 전저점인 2,500포인트 언저리, 1,550포인트 정도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빠져 내려가게 된다면,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반짝 올랐다가 다시 빠져나갑니다. 지금 제약·바이오를 안 잡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따라붙는 것이 아니라, "저거 괜찮네, 떨어지면 그때 잡아야겠다.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체크하고 가자"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6. 많은 분들이 지금 너무 조급하게 들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잡아야 하고, 사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데, 아직까지는 살 만한 타이밍이 아닙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너무 오래 지켜봤고, 너무 질렸고,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참아왔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가는 매수 욕구가 생기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자제를 잘못하고 실수를 하게 된다면, 바로 충격이 오게 됩니다.

17. 물론 지금 상승이 올라가다 떨어지거나 2,000포인트, 2,200포인트, 2,400포인트 아래로 내려왔을 때도 후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오늘 사셔도, 미리 사두셔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마인드 문제니까요. 다만 지금 상승을 믿고 있다가 떨어지게 되었을 때 충격을 받고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게 된다면, 주식에 대한 흥미도 많이 잃을 수 있고, 결국 괜히 샀던 마음에 잦은 손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8. 증시 격언에도 "잦은 손절은 깡통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깡통 계좌가 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왕이면 조금 더 참고 한 템포 쉬며 호흡을 가다듬고 매매에 임하시기를 권합니다. 지금은 제가 살 타이밍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전히 힘들게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고,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관련 돈이 조금 움직이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주도할 만한 세력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 전략: 짐 바닥을 기다리며

19. 지금 상승은 그냥 갖다 버리고 외면하고 보내자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그다음 하락이 나왔을 때, 진짜 바닥이 나오게 된다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바닥이 어떤 모양이든, 그 바닥 구간에서 우리가 한 번 매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만큼은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 다음 모양새가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예상과 달리 올라가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때는 정말 축하받을 일이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왕이면 조금 더 안전하게 가는 것이 좋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셔서 여러분도 대응 전략을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21.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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