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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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시점 암호화폐 뉴스 정리 영상이다. 리플(XRP): 리플이 10월 출시 예정인 xRapid(자막상 'xy pd') 제품으로 은행 간 송금 속도를 높이려 한다. 산탄데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머니그램 등과 제휴하고 시범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출범할 것으로 봤다. 긍정적 뉴스로 평가. 나스닥-비트코인: 나스닥이 비트코인 투자 목적으로 스웨덴 기반 신생 기업 Cinnober를 인수했다는 소식. 기관투자자용 자산관리·보관 서비스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비트코인 합법화 등이 진행되면 긍정적이라는 입장. 이오스(EOS)-방코르: 방코르(Bancor)가 이더리움 기반 토큰만 거래하던 것에서 이오스 기반 토큰 거래까지 확장한다는 소식. 이오스 생태계에 긍정적이며 수수료 등 장점이 있다고 봤으나, 탈중앙 거래소의 해킹 취약성은 주의 필요. 코인베이스: 뉴욕 사무소 설립과 직원 약 20명에서 2019년까지 150명 규모 확대 계획. 뉴욕증권거래소·바클레이즈·시티그룹 출신 인재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ETF 계획과 맞물린 공격적 투자로 해석. 팀 드레이퍼(Tim Draper):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이 15년 내 약 400배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 현재를 1980년대 인터넷 초기에 비유하며, 성장 과정에서 큰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 출연자는 이 전망에 긍정적이며 투자 판단은 시청자 몫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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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apid 10월 출시 예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트코인 뉴스 팡입니다. 제가 채널 구독자 2,000명 달성을 기념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리플입니다. 리플이 xRapid라는 제품을 10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플의 거래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이 나왔다고 해서,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리플은 최근 굉장히 공격적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의 아시아 태평양·중동 관계 책임자인 사갈 서로비(Sagar Sarovia)는 은행들이 XRP를 사용할 때 거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xRapid 제품 출시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까지 약 1개월 남았다고 합니다.
현재 은행 간 국제 송금은 대부분 기존 법정통화로 이루어지는데, xRapid는 이를 암호화폐 토큰인 XRP로 대체해 은행과 은행, 은행과 업체 간의 더 빠르고 저렴한 국제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xRapid를 사용하면 실제 처리 속도가 지금보다 훨씬 빨라지고, 24시간 송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국제 결제는 물론 은행 간 거래와 송금도 굉장히 빠르게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기대가 큰 부분입니다. 특히 산탄데르 은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머니그램, 웨스턴 유니온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미 시범 테스트에 들어갔고, 다음 달이면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인 뉴스이고, 실제로 사용이 시작되면 리플의 활용도가 얼마나 늘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나스닥, 비트코인 투자 위해 Cinnober 인수
두 번째 소식은 나스닥이 비트코인 투자를 위한 신생 업체 Cinnober를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Cinnober는 스웨덴 기반의 멀티 자산 거래소로, 암호화폐 거래뿐만 아니라 주식 거래 기술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Cinnober는 원래 비트코인 치과 업체인 BitGo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트코인 자산에 대한 수탁(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일반 개인이 아닌 기관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나스닥이 이를 인수하면서 기관 투자자용 장기 투자 수요를 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거래가 합법화되거나 제도권에 편입된다면 이런 요소들이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스닥은 이미 암호화폐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미리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이런 행보는 긍정적인 뉴스로 보입니다.
이오스 생태계로 확장하는 뱅코르
세 번째 소식은 이더리움 기반의 대표적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인 뱅코르(Bancor)가 이오스(EOS)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뱅코르는 원래 이더리움 기반 토큰들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이번에 뱅코르가 이오스 기반 토큰까지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더리움 중심이던 뱅코르가 이오스로 넘어온다는 점입니다.
이오스 기반 토큰만 거래하던 기존 거래소와 달리, 이오스에서는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굉장히 저렴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이오스는 처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번 확장이 그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연결되는 부분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이 이오스 토큰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고, 반대로 이오스 토큰이 이더리움 토큰으로 바로 바뀔 수 있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뱅코르는 탈중앙화 거래소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앙화 거래소는 사용자 예치금을 거래소가 보관하고 코인을 주고받는 구조라서 해킹이나 외부 공격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탈중앙화 방식은 중앙에 예치금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평가받지만, 완전히 해킹에서 자유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이런 문제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오스 생태계에서 뱅코르의 확장은 이오스에 좀 더 긍정적인 뉴스로 보이며, 이오스를 많이 사용하는 앱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흐름으로 보입니다.
코인베이스, 뉴욕 사무소 설립하고 인재 150명 채용
네 번째 소식은 코인베이스입니다. 코인베이스가 직원 150명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뉴욕 사무소를 설립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공격적으로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약 20명을 채용하고, 내년까지 전체 직원을 약 15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숫자도 인상적이지만, 들어오는 인재들의 면면이 대단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바클레이스, 씨티그룹 같은 대형 금융기업 출신의 전문가들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거래와 자산관리 분야에서 뉴욕증권거래소와 비슷한 보안 체계를 갖추려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런 사업 확장을 위해 좋은 인재를 먼저 확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확장에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고용을 계속한다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코인베이스의 이런 공격적인 행보는 한번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팀 드레이퍼, 암호화폐 시장 400배 성장 전망
마지막 소식은 벤처캐피털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의 전망입니다. 팀 드레이퍼는 과거 바이두 같은 기업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그가 앞으로 15년 안에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400배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0조 원 규모인 시장이 8경 원 정도까지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팀 드레이퍼는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이 인터넷 초기 시장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980년대 인터넷이 막 보급되기 시작했던 시기와 비슷하다는 것이죠. 90년대에 들어서야 사람들이 인터넷을 알아가고 윈도우를 쓰기 시작했던 것처럼, 지금의 암호화폐는 아직 초기 단계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의료보험, 은행, 투자은행, 정보기관 등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초창기에도 거품과 폭락이 있었던 것처럼, 암호화폐 시장도 큰 등락을 겪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럼에도 결국에는 인터넷처럼 블록체인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으면서 큰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건 한 투자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 주시고, 여러분의 판단과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투자는 신중하게, 여러분이 판단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해드린 뉴스들도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너무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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