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1마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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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를 매일 1주씩 매수하는 장기 적립 프로젝트를 소개. 최근 1주~10년 수익률을 제시하며 상장 이후 16년간 약 291배 수익을 강조. 복리의 힘과 꾸준함을 강조하고, 변동성이 커 50~60% 하락 가능성을 언급. 시드의 30% 거치식 + 70% 분할매수 방식을 제안하며 리밸런싱·추세 관리·현금 활용도 권장. 과거 수익률 중심 서술이며 미래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은 드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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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QLD의 상장 이후 수익률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TQQ의 수익률을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마일입니다.
2026년 첫 번째 프로젝트인 QLD 1주 매수는 103일차, 두 번째 프로젝트인 TQQ 1주 매수는 93일차, 세 번째 프로젝트인 SOXL 1주 매수는 재매수 4일차입니다.
TQQ는 나스닥100 지수의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변동성은 크지만, 그만큼 상승장에서 강력한 성과를 보여주는 ETF이기도 합니다. 그럼 실제 수익률을 보겠습니다.
- 최근 1주일: 약 8%, 단 일주일 만에 8% 상승했습니다. - 최근 1개월: 약 38% - 최근 3개월: 약 70% - 최근 6개월: 약 56% - 최근 1년: 약 142%, 1년 만에 원금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입니다. - 최근 2년: 약 170% - 최근 5년: 약 225% - 최근 10년: 약 3,814%, 원금이 약 39배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약 44% 수준입니다.
TQQ는 2010년에 상장했습니다. 상장 이후 약 16년 동안의 수익률은 약 29,800%, 원금이 291배가 되었습니다. 100만 원이었다면 약 2억 9천만 원, 1천만 원이었다면 약 29억 원, 1억 원이었다면 약 291억 원이 되는 수치입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중간에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를 하고, 심리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구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힘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입니다.
복리는 하루 만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몇 달 만에도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수년의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엄청난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이야기합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하루라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TQQ는 QLD보다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상승폭도 크지만 하락폭도 큽니다. 큰 하락장에서는 50%, 60%, 그 이상의 하락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목돈이 있다면 시드의 약 30%는 거치식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분할 매수하는 방법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 성향에 따라 비율은 조절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르면 거치식 물량이 수익을 내고, 내리면 분할 매수가 더 많은 수량을 모아줍니다. 특히 TQQ는 변동성이 큰 만큼 분할 매수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TQQ는 무조건 사서 방치하는 ETF가 아니라, 리밸런싱과 추세 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수량을 늘리고, 과열 구간에서는 일부 수익을 관리하며, 폭락장에서는 현금을 활용하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결국 투자의 핵심은 예측이 아니라 시간, 버티기, 반복, 그리고 관리입니다.
QLD가 부자를 만들 수 있는 ETF라면, TQQ는 변동성은 더 크지만 더 큰 가능성을 가진 ETF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 멘탈 관리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QLD와 TQQ 중 어떤 ETF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댓글로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매일 TQQ 1주 매수를 이어가겠습니다. 매수와 매도, 추세와 수량 조절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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