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승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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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XMT의 차세대 DDR5 발표 노이즈로 반도체 급락했으나 실질 악재 아님. 매크로(CPI 10/14 발표 등)·TSMC·ASML 실적과 실적시즌으로 이번 달 말 하이닉스 200만원대 시도 가능성 주장. 투매 금지, 유료 문자 신호 서비스·종목 공유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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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식금손 차승원입니다. 오늘 영상은 하이닉스가 147만 원 선에서 거래되는 상황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연휴 잘 쉬고 왔는데 시장이 반등하나 싶더니 어제도 빠졌고, 오늘은 어제에 이어 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어서 주주분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 겁니다. 오늘 같은 날이 투매가 가장 크게 나오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투매는 금지입니다. 오히려 지금이 기회를 보셔야 할 구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장이 끝난 건지, 반도체가 끝난 건지 확신이 없으신 상황에서 제가 투매 금지를 외치는 이유가 궁금하실 텐데요. 선배님들께서 직접 판단해 보시고, 영상을 끝까지 보신 다음에 정말 끝난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욕을 달아 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 판단은 다릅니다. 하이닉스는 지금 명백한 투매가 나오고 있고, 주중에 있을 이벤트들로 충분히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그만큼 중요하니 반드시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줄 알기에 구독, 좋아요, 댓글로 "투매 금지"를 한 번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다른 분들도 영상을 보고 투매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혼조세였지만, 반도체 종목들만 크게 밀렸습니다. 반도체 지수가 2.67% 가량 하락했는데, 이럴 때는 반도체 관련 어떤 노이즈가 생겼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이번 하락의 원인은 중국의 CXMT, 즉 창신메모리(ChangXin Memory)입니다. 창신메모리가 차세대 메모리를 연내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사 제목만 보면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까지 기존 메모리 3사의 매출이 급감하는 "중국발 메모리 쇼크"가 터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기사 내용의 핵심을 차분히 살펴보겠습니다.
창신메모리 총재는 DDR5 램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가 제대로 나왔는지 생각해 보시면, 누설 전류 개선이나 메모리 속도 향상 같은 내용은 있었지만 실질적인 성능 검증 자료는 없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번 발표로 창신메모리가 메모리 3사가 독점해 온 시장의 파이를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창신메모리가 대단한 기술적 돌파구를 찾아서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점유율을 뺏을 것 같은 악재로 보입니다. 그래서 "닉스 매출 꺾이겠네", "반도체 기업 이익이 예전 같지 않겠네"라는 논리가 형성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
실제로 창신메모리 기술이 연내 상용화된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계약이 오가고 있는지입니다. 메모리 수요처는 결국 빅테크 기업들입니다. 만약 이 기술이 진짜라면 미국 빅테크들이 창신메모리에 제품을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애플이 창신메모리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나서야 하는 것이죠. 그런 기사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창신메모리 주가입니다. 창신메모리가 정말 대박을 쳤다면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창신메모리 주가는 오히려 -5% 가량 빠지고 있고, 상장 이후 고점을 찍고 계속 하락 중입니다. 60달러까지 올랐던 주식이 20% 넘게 빠진 상황입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매출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기업이라면 주가에 바로 반영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노이즈가 항상 있었다는 점입니다. 창신이든 누구든, 메모리 생산량이 줄어들 거라거나 메모리가 더 이상 필요 없을 거라는 노이즈는 시장에 끊임없이 등장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3월 26일부터 하이닉스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7%가 빠졌고 이후에도 계속 하락해서 3거래일 동안 약 20%가 빠졌습니다. 100만 원에서 80만 원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그 이유가 전쟁이었을까요? 아닙니다. 당시 시장을 흔든 것은 구글의 "터보퀀트(TurboQuant)"라는 기술이었습니다.
터보퀀트는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압축 기술로 소개됐습니다. 메모리가 덜 팔릴 거라는 우려가 나왔고, 기사에서는 메모리 사용량이 1/6로 줄어든다고 보도됐습니다. 이 소식에 메모리 기업들이 일제히 하락했고, 4거래일 연속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차트를 보면 110만 원대에서 밀리던 주가가 여기까지 떨어지니 "정말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한 구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시장은 회복했습니다. 왜일까요? 알고 보니 터보퀀트는 메모리가 덜 필요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메모리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에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은 다시 올라갔습니다. 결국 처음 충격적으로 들린 내용은 시간이 지나며 의미가 없어졌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시장이 먼저 반응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이 안 좋을 때 나오는 노이즈는 악재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중국산 메모리를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미국과 중국의 정치, 행정적 관계, 그리고 현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를 보면 미국이 중국산 메모리를 수입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애플이 로비를 했는데도 창신메모리 제품 도입은 뚫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시나리오가 현실성이 낮다고 봅니다. 중국 메모리가 미국 제품에 들어갈 가능성도 낮고, 이 기술이 실제로 제대로 된 성능을 갖췄는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합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밀리니까 악재를 핑계 삼아 같이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이즈에 휩쓸려 매도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시장은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이번 주에는 중요한 이벤트가 많습니다.
첫째, 10월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CPI 지수가 발표됩니다.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9시 30분이고, 시장에는 10월 15일 금요일 오전장에 반영될 것입니다.
둘째, 10월 14일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의 실적이 나옵니다. 10월 15일에는 TSMC의 실적도 발표됩니다. 제가 영상에서 자주 말씀드렸듯이 TSMC는 이미 주문이 완판된 상태입니다. 2026년까지 물량은 대부분 확보된 걸로 알고 있고, 2027년 초반까지도 상당 부분 수주가 끝났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물량은 삼성이 수주받아 계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TSMC 실적이 잘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메모리 기업들도 공장 증설을 움직이고 있으니, ASML 같은 장비주의 실적도 앞으로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장을 지으려면 장비가 들어가야 하니까요.
셋째, 이번 달에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있고, 빅테크들의 실적도 이어집니다. 실적 시즌이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종합하면, CPI 지수가 시장 예상치 수준이나 그 이하로 나와 매크로 환경이 안정된다면 시장 방향이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100%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높은 확률로 200만 원대까지 시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남아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많고, 이들이 증시가 회복하는 궤도에 올려놓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구간에서는 투매에 동참하지 마시고 기회를 보셔야 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이번 주에만 CPI 지수 발표, TSMC와 ASML 실적 등 증시 회복 요인이 많습니다. 저는 지금 구간이 사실상 마지막 하락 구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힘을 실어야 할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매수 기회를 보시고, 반등이 나오면 비중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드려도 귀에 잘 안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시장이 내려갈 때는 안 좋은 얘기만 들리고, 올라갈 때는 좋은 얘기만 들립니다. 좋은 얘기가 나와도 행동하기는 무섭고 어렵습니다. 대다수가 그러실 겁니다.
그래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지금 영상을 보고 공부하시는 이유는, 예를 들어 평단가가 200만 원 중후반대인데 그 가격까지 기다리면 높은 확률로 회복하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그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6개월 걸릴 것을 3개월로, 1년 걸릴 것을 6개월로 줄이려고 공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고 흘려버리시면 안 됩니다. 좋은 내용을 배우셨다면 실행하셔야 합니다. 그냥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셔야 합니다. 또 올라갔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결국 비중 관리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중 관리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타점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분봉으로 보았을 때 바닥이 잡히는 구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분봉상 매수 타점이 나온다면 오늘 중에도 타점이 분명히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주중 이벤트를 바탕으로 반등이 나올 때 어디서 비중을 덜어내면 되는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매수 버튼을 누르실지, 매도 버튼을 누르실지 고민되신다면 먼저 움직이시기 전에 한 번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황금손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이닉스 어디서 추가 매수하면 될까요? 신규 매수할까요? 어디쯤에서 매도하면 좋을까요?" 이런 대응에 대해 한 번 질문해 보시라는 뜻입니다.
화면 상단에 번호를 올려 두었습니다. 010-8431-6553번으로 "닉스" 두 글자만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하이닉스의 저점, 바닥, 눌림목에서의 매수 타점과 추가 매수, 신규 매수, 그리고 올라갔을 때 비중 관리 대응 전략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이닉스 주주분들과 구독자분들이 본전 이상에서 탈출하시는 그날까지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대응에 관한 부분은 꼭 "닉스" 두 글자를 보내 주십시오.
지난 9월 22일 하이닉스 매도가 193만 원 때 비중까지 설명드렸던 것처럼, 매도 타점이나 매수 타점이 나올 때마다 문자로 대응 자료와 타점을 보내 드립니다. 오늘도 타점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올라갔을 때의 비중 관리도 미리 생각해 보시고, 신청이라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독 버튼, 좋아요 버튼, 댓글로 "투매 금지"를 달아 주시는 선배님들께는 특별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채널 성장을 위해서 구독자분들만큼은 확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저처럼 실제로 매일 시장에 참여하면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창신메모리의 발표가 정말 사실인지, 메모리 수출이 실제로 급감하는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니 구독과 좋아요, 댓글 참여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처럼 중요한 날에는 "닉스" 두 글자를 보내서 대응 자료를 꼭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영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선배님들을 위해, 하이닉스뿐 아니라 앞으로 주식을 하시면서 평생 써먹으실 수 있는 타점 잡는 방법을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매수 신호와 매도 신호를 보는 방법인데, 딱 3분이면 충분합니다. 특히 하이닉스 주주분들께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꼭 끝까지 시청해 주십시오.
먼저 지난 6회 이크 무빙에 많은 분이 속으셨을 겁니다. 다들 끝났다고 생각하셨을 때 매수 신호가 나왔던 7,500원 핑크색 윗너밀, 이것이 매수·매도 지표와 함께 준비한 선물입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께는 당연히 종목이 선물이겠죠. 이 자리에서 하네의 산내 이사가 추천하는 종목 중 하나를 편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오늘 하이닉스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연속 하락이 나와서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특별히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매크로 환경과 창신메모리라는 노이즈 때문에 밀리고 있는 것이고, 매크로 환경은 점차 좋아질 것입니다. 창신메모리 발표도 실제로 문제가 되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는 이탈하기보다 매수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올바른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하이닉스 영상을 촬영해 올려 드리고,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문자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투매 금지 꼭 눌러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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