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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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 75,000 돌파 등 인도 시장 일일 시황을 전하며, BofA의 인포시스 매수 상향(목표가 1,785루피), HSBC의 케이블·와이어 업종 커버리지(폴리캡·KEI·RR케이블 매수), 모비우스의 인도 시장 낙관론, JTL인더스트리의 나브하 스틸 인수, IDBI은행 민영화 가속 등을 소개함. 대상 자산 목록에 해당하는 국내외 종목·지수 예측 발언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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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 소식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장중 BSE 센섹스가 처음으로 75,000 포인트를 터치했습니다. 센섹스는 58.8포인트, 0.08% 하락해 74,683.70포인트로 마감했고, 니프티 50은 23.55포인트, 0.10% 하락한 22,642.7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뱅크 니프티는 148.8포인트, 0.29% 상승해 49,819.70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니프티 스몰캡 100 지수는 44.85포인트, 0.27% 상승한 16,451.90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이 인포시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785루피로 제시했습니다. 새 목표가는 현 주가 대비 약 21%의 상승 여지를 의미합니다. 이번 상향은 2025년 달력연도의 수요 회복을 일찍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은행권 IT 지출이 코로나 이후 급증한 수준에서 정상화되는 시점이 2024년 중반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바젤 규제 준수 요구가 규제 대응 IT 지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울러 2027년 SAP 업그레이드 마감이 기업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고, 변혁적 IT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상향의 근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HSBC는 케이블·와이어 업종의 주요 기업들에 대해 긍정적인 리포트를 냈습니다. 폴리캡은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5,870루피로 올렸고, KEI 인더스트리즈는 3,850루피, RR 케이블은 1,800루피로 각각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HSBC는 물량이 뒷받침되는 중반대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기대하며, 커버리지 종목들의 강한 이익 성장도 예상합니다. 특히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업종의 강한 성장 순풍이 이어지고 있고, 수출도 유망한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유명 투자자이자 모비우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설립자인 마크 모비우스가 인도 시장에 대해 흥미로운 코멘트를 내놓았습니다. 중국 성장이 둔화되면서 인도가 대부분의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으며, 인도의 제조업과 수출에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고 봤습니다. 중국에서 인도로 자금 흐름이 크게 이동하는 변화도 기대하고 있고, 인도 철도 분야에서도 큰 성장 잠재력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시장에는 좋은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JTL 인더스트리즈 주가는 4월 9일 장 초반 소폭 상승 거래되었습니다. 회사가 펀자브 문디 고빈드가르에 위치한 나브하 스틸즈 앤 메탈스의 지분 67%를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새로 인수한 공장은 연간 2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빌렛 같은 빌렛 및 장척 철강 제품을 주로 생산합니다. 이번 인수로 JTL의 후방통합 생산능력은 기존 라이 공장 중심의 콜 15만 톤에서 콜 25만 톤과 장척 제품 10만 톤으로 늘어나게 되며, 차티스가르, 구자라트, 펀자브에 걸친 후방통합 운영 체제가 완성됩니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아이디비아이 은행의 민영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정부 중앙은행이 잠재 입찰자들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콴트 은행과 CSB 은행이 아이디비아이 은행 인수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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