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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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마트는 신저가 구간이지만 매집 구간이므로 손절하지 말고 보유하며, 7만원대에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함. 가격 위치: 12만원 매수는 단기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평가하나, 2011년 이후 최저가 구간(약 78,000원까지 하락)이라 현재는 신저가 자리로 봄. 수급 해석: 현재 거래량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누군가 사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 잘하는 사람(부자·기관)이 팔려면 매수자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나빠 매수자가 없으므로 이들이 팔기 어렵다고 주장. 하락 시 매도하는 주체는 개미뿐이라고 봄. 전략: 현재 자리에서 손절할 이유가 없으며 들고 가야 함. 7만원대(7만원 이하는 깨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에 자리 잡으면 그때 추가 매수. 비중은 최대 40%까지 늘리는 것을 제시하되, 7만원 도달 즉시 늘리지 말고 2~3개월 지켜보며 자리를 잡은 뒤 비중 확대를 추천. 리스크: 경기 악화로 실적 우려가 커 목표가가 낮아지는 분위기가 있으나, 발언자는 기업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 단기 하락 가능성은 언급하며 7만원 이하 하락 가능성을 열어둠. 출연자 전망: 이마트는 장기 보유 관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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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마트를 12만 원대에 20% 비중으로 매수하셨다고 하셨는데, 매수가가 다소 높은 편인 건 맞습니다. 조금 더 낮았으면 좋았겠지만, 이것도 저점 기준으로 보면 높은 편이라는 뜻이지 전체 그림에서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1층에서 4층을 기준으로 보면 4층은 높아 보이지만, 위에 63층까지 있는 건물이라면 4층은 낮은 편이죠. 전체 크기로 보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코앞만 보면 조금 높은 편이라, 굳이 그 자리에서 비중 20%를 먼저 채울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을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 저점을 깬 것은 약간 고의적으로 깼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자리는 신저가 구간입니다. 신저가라는 것은 52주 안에서 최저점을 깬 정도가 아니라,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저가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곧 이마트를 들고 있는 사람은 전부 물려 있다는 뜻입니다. 세력, 부자, 기관, 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 물린 상태입니다. 시청자님만 물린 게 아니라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같이 물려 있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실 부분이 있습니다. 주가가 3만 원, 1만 원까지 더 내려갈 거라고 가정하고, 부자들이 지금 다 팔고 도망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지금 거래량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는 건 누군가 그 물량을 받아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일어나려면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목표가가 계속 낮아지고 경기도 안 좋아서 사지 마라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건 오히려 누군가 꾸준히 모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이 물량을 팔려면 받아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못하는 사람들이 사주지 않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파는 사람은 대부분 뉴스를 보고 겁먹은 개인투자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미들은 왜 안 좋은지 따져보지 않고, 주가가 떨어졌다는 사실만 보고 손절하기 쉽습니다. 반면 누군가는 굉장히 많은 물량을 조용히 사 모으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저는 이 구간을 매집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나갈 이유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점을 깨고 내려갈 때 손절 물량만 많이 나오는 것이라면, 오히려 들고 가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지금 78,000원까지 내려왔으니 매수 평균단가를 더 아래로 붙이면 좋겠죠. 저는 이 종목이 7만 원대, 6만 원대, 그리고 제 생각에는 7만 원 이하에서는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자체가 나빠진 게 아닌데 안 좋다는 분위기만 자꾸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도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7만 원에 도달했다고 바로 비중을 늘리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7만 원 부근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확인한 뒤 추가 매수를 하는 전략이 더 낫다고 봅니다. 비중을 40%까지 늘리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지만, 분할로 나눠서 들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3개월 정도 지켜보시면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버티는지 확인하시고, 그때 비중을 확실히 늘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 내용은 채널 발언을 정리한 것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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