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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이 낙점한 브로드컴, 연봉킹 혹 탄 CEO 인수합병시장 큰 손으로 우뚝 [글로벌 틱!탁!]

채널WHO · 2025-02-02 · 유튜브 시청 549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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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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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널WHO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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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은 빅테크들이 자체 맞춤형 AI 반도체(ASIC)를 개발하면서 핵심 파트너로 부각되어 주목받고 있다. ASIC은 AI 추론 분야에서 엔비디아 GPU와 수요가 일부 대체되는 흐름이며, 주가는 작년 두 배 이상 올랐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둘 다 AI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어 분산투자가 적절하다는 견해가 나왔다. 브로드컴은 인수합병 시장의 큰 손으로 현금 여력이 충분하며, 인텔 인수설도 언급되었다.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숨은 보석을 찾기엔 늦었다는 평가가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선배, 요새 엔비디아 다음으로 브로드컴이라는 회사가 AI 관련주로 엄청 많이 뜨더라고요. 예전에 테슬라가 떴을 때 J 테슬라 하나가 나온 것처럼, 지금은 J 디아(엔비디아)라고 부르는 기업들이 쏟아지고 있잖아요. 그중에 가장 주목받는 게 지금 브로드컴이에요. 작년에만 주가가 두 배 넘게 올랐는데, 우리는 왜 항상 그런 기업들을 다 오른 다음에 얘기하는 걸까요.

02. 브로드컴은 인텔이나 퀄컴처럼 자기 브랜드를 단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가 아니라서 인지도는 낮아요. 그런데 빅테크 기업들이 자기들이 쓸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섰고, 다른 반도체 기업과 협업해야 하는데 여기서 브로드컴이 낙점되면서 빅테크의 핵심 파트너로 부각됐어요. 그래서 뜨고 있는 거예요. 매출 규모도 세계 5위권에 항상 들어갈 정도로 큰 기업이에요.

03. 엔비디아는 GPU를 만들고, 브로드컴은 ASIC이라는 맞춤형 반도체를 만들어요. 편의상 아식이라고도 많이 부르죠.

04. ASIC이 주로 쓰이는 분야는 AI 추론이에요. 추론은 인공지능이 학습한 것을 실제 소비자 대상 서비스로 구현하는 단계인데, 이때는 고성능 GPU까지 필요하지 않다 보니 굳이 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GPU가 추론 성능도 뛰어나고 좋긴 하지만,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이미 갖춰져 있어도 물량을 언제 확보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빅테크들이 효율성과 경제성을 위해 ASIC을 쓰자는 판단을 많이 하게 된 거죠.

05. 추론 분야에서는 대결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수요가 대체되는 흐름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엔비디아에는 부정적일까요?

06. 엔비디아는 그동안 시장을 거의 독점해 왔고, 앞으로도 수요를 계속 확보할 거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크게 올렸어요. 그런데 수요가 일부 이동하면 성장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서 주가에 타격을 줄 수도 있겠죠. 그럼 올해는 엔비디아는 팔고 브로드컴을 사는 게 좋을까요?

07. 두 칩은 용도가 조금 달라요. AI 시장의 파이가 커질수록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둘 다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서, 저는 분산 투자가 맞다고 봐요.

08. 얼마 전 인텔 매각설이 한창 나왔을 때, 퀄컴 같은 기업과 함께 브로드컴이 인텔을 살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었어요. 브로드컴이 인텔보다 작은 건 맞지만, 인텔이 많이 침체된 지금은 브로드컴 입장에서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는 거죠. 옛날에는 인텔이 브로드컴을 인수하려고 했던 적도 있으니 아이러니한 상황이에요.

09. 브로드컴이 현금이 많은 이유는 설계 전문 기업이라 공장 같은 시설 투자에 돈을 쓸 일이 적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인수합병 시장에서 큰 손으로 불리죠.

10. 브로드컴은 합의 인수가 안 되자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한 적이 있어요. 통신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겠다는 야심이 있었던 거죠. 그런데 본사가 싱가포르에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됐어요. 당시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기업이 미국 기업을 인수하는 건 안 된다"며 막았고, 결국 무산됐죠.

11. AI 시장이 계속 커지는 건 맞지만 거품이라는 얘기도 많아요. 빅테크가 투자를 줄이면 단기적으로 반도체 수요와 관련 주가가 하락할 수 있어요. 그래도 중장기적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

12. 그럼 브로드컴 말고 다른 종목은 아직 덜 오르지 않았을까요?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지금은 숨은 보석을 찾기엔 늦은 시점이에요. 검증된 종목 중심으로 분산하는 게 좋고, 덜 알려진 기업들은 상장하지 않은 스타트업이 많아서 직접 투자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벤처펀드 같은 간접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지만, 벤처펀드는 진입 장벽이 높고 위험도 크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해요.

13. 브로드컴 CEO는 꽤 특이한 인물이에요. 말레이시아 출신 중국계로,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어렵게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와 자수성가한 인물이죠. 작년에는 미국 CEO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을 거예요. 연봉이 약 2,500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원화 기준이에요. 달러 기준으로 보면 너무 말이 안 되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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