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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에서 얘기하는 일종의 돈 풀기에 대한 프로젝트가 인플레이션 앞에서 어떤 영향을 주느냐? 만약에 이게 인플레이션을 잠잠하게 만들 수 있다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하해 줄 수 있겠죠. 근데 만약에 인플레이션 부담을 키우게 되잖아요. 그럼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압박이 존재하는 건 상수지만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라는이 변수라는게 우리가 꼭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본 은행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 이제 작년에 8월 5일 날 뭐가 있었냐면 일본이 금리를 인상할 때 N캐리 트레이드 청산이라는 얘기가 한번 세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시장을 한번 뒤흔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럼 만약에 지금 일본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레벨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엔리 청산과 함께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거 아니야?라는 두려움이 생길 수가 있죠. 시장에. 그럼 그 두려움이 NK캐리 청산에 대한 기대를 키우게 되니까 전 세계 시장이 이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눈여겨서 볼 수밖에 없는 잠깐 미국 경제 이야기 좀 나눠 볼게요. 그럼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내리라고 압박하는게 11월 중간 선거 앞두고 물가 관리를 하기 위한 거라고 보면 될까요? 아, 이제 금리를 내리려고 압박하는 건요.
결국엔 자산 가격이 뛰어 올라가게 되고 소비를 많이 하게 되면서 미국의 성장이 탄탄해질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금리를 내리면 물가가 안정되지 않습니다. 금리를 내렸을 때는 물가의 불안을 키울 수는 있죠. 근데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물가가 안정이 될다라는 전제 하에서 금리를 내리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요번에 연준 의장이 누가 될지 모르지만 유력한 후보 중에 한 명으로 케빈 해시라는 사람이 언급이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이분이 친트럼프 인사예요. 근데 이제 이분조차도 무슨 얘기를 하냐면 만약에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지금 2.5 정도 되는데 이게 뭐 3.54로 올라오면 그때는 금리나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니까 결국에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얘기하는 일종의 돈 풀기에 대한 프로젝트가 인플레이션 앞에서 어떤 영향을 주느냐? 만약에 이게 인플레이션을 잠잠하게 만들 수 있다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하해 줄 수 있겠죠. 근데 만약에 인플레이션 부담을 키우게 되잖아요. 그럼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물가라는게 내년에는 좀 이슈가 될 거라고 보고요. 중앙은행이 트럼프가 얘기하니까 무조건 금리를 낮출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보다는요. 트럼프에 대한 압박이 존재하는 건 상수지만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라는이 변수라는게 우리가 꼭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다.
예.요 요 정도로 좀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파월 의장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들이 몇 명 있어요. 말씀 주신 대로 케빈 헤셋 위원장 그리고 케빈 워시 전연 연연준 이사 그리고 크리스토퍼 월러 이렇게 세 명 정도 거론되는데 이게 누가 선임되느냐가 큰 의미가 있는 건가요? 첫 번째는 케네시이 아무래도 가장 트럼프 행정부하고 가장 이제 많이 맞다 있죠. 실제로 지금도 관직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이제 소통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케빈 워시 같은 경우는 1기 트럼프 행정부 때에도 어느 정도 트럼프 쪽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 조언을 해왔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8월 이후에 연준 의장에 대해 얘기할 때 케빈넷의 이전에는 케빈 어시가 가장 부각이 많이 됐었던 인물입니다. 함평이 제일 많이 올랐었죠. 그리고 이제 크리스퍼 월러 같은 경우는 사실 작년 재작년부터 연준 의장이 될 수 있지 않냐라는 얘기를 하는데 이분이 이제 데이터에 기반해서 이제 통화 정책을 쓰는 걸로 유명해요. 데이터를 굉장히 잘 보이시는 분이에요. 근데 이제 이분도 1기 트럼프 행정부터 트럼프 쪽에서 임명이 된 사람이고요. 친트럼프 인사 쪽으로 조금 분류는 됩니다. 앞에 두 분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트럼프 정책 쪽에다 언라인은 마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가 되든지간에 전체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의 언라인을 맞추려고 한다. 요거는 맞는 거 같고요. 다만 맞추려고 하는 정책이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을 나타내는지 안 나타내는지가 아마 내년 연준의 행보에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거라고 봅니다. 그냥 연준의 구성을 잘 모르는 대중들 입장에서는 트럼프 정책과 언라인한다면 연준이 근리 내리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 물론이죠. 결국엔 FOMC라는 것에도 결정을 하는 건데 한번 생각해 보죠. 만약에 금리를 내렸는데 물가가 확 뛰어 올라가면 이러면 여기서 금리를 더 내리잖아요.
그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취솟게 됩니다. 그럼 그게 어포더빌ity 문제가 생기고 그게 오히려 선거라든지 이런 정치적인 이슈로까지도 이어질 수가 있죠.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이 물가 안정에 내년에는 신경을 꽤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물가 상승률이 2.5%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인 거잖아요. 아, 그니까 이게 우리가 하도 높은 물가를 오래 보다 보니까 2.5도 되게 예뻐 보이는 건데요. 옛날에 환율이 1,00원만 넘어도 불안불안하다 했는데 지금은 1,200원이면 너무 낫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이 이게 사람들이 느끼는게 좀 달라진 거 같아요.
연준의 목표는요. 2%입니다. 2.0이요. 그렇죠. 2.0은 지금 넘어서 있잖아요. 2.5면 옛날에 2.5였으면 와 이랬을 텐데 지금 2.5잖아요. 옛날에 9.1에서부터 점에 1에서부터 계속 내려온 거거든요. 이게 꾸준히 내려와서 3%대로 진입을 했다 2%대로 들어온 거예요. 근데 잠깐 보시면 이게 핵심입니다. 애가 시험을 봐요. 근데 애가 시험을 보는데 90점이 넘어야지 좋은 학교를 가거든요. 근데 지금 시험 점수가 30점입니다. 그럼 얘는 못 갈 거 아니에요. 내가 정신 차렸어요. 엄청나게 공부했더니 딱 4개월 만에 70점까지 올라온 겁니다.
그니까 4개월 동안에 40점이 뛰었으니까 한 달에 10점씩 오른 거잖아요. 얘가 이제 사기가 붙었어요. 그래서 하는 얘기가 그거죠. 이제 게임 끝났다. 무슨 소리냐? 앞으로 시험이 3개월 남았는데 매달 10점씩 올리면 100점 아니냐? 나는 하버드다. 이게 물론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직관적으로 30에서 70으로 40점 올리는게 어려울까요? 70에서 90으로 20점 올리는게 어려울까요? 저는 70점에서 90점까지 올리는게 힘들었어요. 훨씬 어렵죠. 90에서 100으로 올리는 건 10점인데 그건 진짜 어렵겠죠. 소비자물까지도 똑같아요.
9.1에서 1에서 3까지 내려오는 속도가 되게 빨랐거든요. 근데 3에서 2로 올렸는데 지금 1년째 버벅버벅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21년도 3월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2%에서 위로 올라갔거든요.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못 돌아가고 있어요. 그니까 무슨 얘기냐면 90점이 넘어야 되는데 지금 82점에서 못 올라가요. 네. 그런 상황인 겁니다. 여때까지 잘 봐왔는데 지금 미국의 물가라는게 사실 이런 부분하고 좀 맞다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연준 같은 경우도 이렇게 4년 6개월 동안 소비자 물가 지수가 쉽게 풀리지 않잖아요. 그럼 연준의 통화 정책도 너무 과감하게 썼잖아요.
그럼 4년 6개월이 5년 6개월, 7년 6개월, 10년 6개월 이렇게 가거든요. 그럼 이게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고착화라는 건 고질병을 말하거든요. 고질병은요. 치료도 쉽지 않지만 제발도 쉽게 돼요. 그러면 무언가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작은 정책 하나에도 바로 민감하게 물가가 뛰는 문제들도 생길 수가 있죠. 저는 연준 역시 그냥 트럼프가 말한다고 해서 무조건 움직이는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라는 데이터를 보고서 움직이는게 좀 더 크지 않겠는가? 왜 8월 때보다는 조금 더 그 친트럼프적인 컬러는 분명히 보일 거예요.
그래서 금리가 조금은 내려가겠죠. 근데 이제 뭐 마구잡이로 막 내리거나 그렇게 하기에는 어렵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실험률 지표 되게 눈에 띄더라고요. 네. 미국의 실험률이 4.6%였어요. 4년 만에 최고치인데 이게 결국은 AI 발전해 가지고 기업들이 채용 안 하는 거잖아요. 이것도 연준의 기준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인가요? 4.6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주 심각하다라고 하기엔 좀 애매해요. 왜냐면 4%대 초반 정도면은 그래도 아주 양호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거기서 좀 올라온 거거든요. 그래서 좀 불안한데라는 느낌을 주지만 아주 심각한 거냐라고 물어보면 그러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게 AI 때문이냐라고 얘기하기도 아직은 조금 성급한 결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연준 입장에서는요. 여기서 실험률이 더 취소을 거라는 확실한 증거를 보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서이 실험률이 지금 올라와 있는 4.6의 실험률에서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는 이미 실험률이 올라올 거라는 걸 보면서 연준이 올해 세 차례에 걸쳐서 기준 금리 인화를 했거든요. 그걸 보험적 금리 인하라고 합니다. 나빠진 건 아닌데 나빠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금리를 인하해 놓는 거죠. 그럼 충격이 한 개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현재는 그렇게 움직여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미 보험적 금리나도 세 번을 했고 실험률 자체의 절대 레벨이 아주 심각한 건 아니니까 일단은 향후의 움직임을 좀 보면서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트럼프 정책에 연준이 보폭을 맞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금 AI 반도체 이런 것들이 너무 잘 나가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내년 미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현재로서 봤을 땐 미국 경제를 발목 잡을 만한 변수가 잘 안 보이기도 하는데 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하고 살펴봐야 할 지점이 있다면 뭘까요? 네. 이제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하나를 좀 볼 필요가 있고요.
두 번째는 AI에 대한 기대. 이게 AI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아마 굉장히 크게 좀 나타나는 거 같아요. AI에 대한 기대가이 어떤 이슈가 있는 거냐면 엄청난 돈을 벌어 줄 거다라고 생각이 되니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된다고 하면서 지금 AI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죠. 설비 투자가 돈 먹는 그럼 돈 먹는 하마인데 그럼 돈을 어디서 끌어다기느냐? 원래 빅테크 기업들이 갖고 있던 캐쉬를 갖다가 거기에 투자하는 것도 있지만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와서 투자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게 대출입니다.
회사체 발행도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죠. 빚을 내서 설비 투자를 하는데 수익성이 지금만큼 나오지 않는다. 요런 건 하나의 의구심이 될 수 있어요. 시장이 바라볼 때 불안 요인이 될 수가 있다라는 거죠. 또 하나는 거시 경제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 지금 굉장히 자신감 있게 말하는게 성장은 4% 대인데 물가는 1%대로 들어갈 거다. 이런 얘기를 해요. 이게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 어떻게 상성장이 4%면 수요가 늘어나는 것만 봐도 물가가 더 올라갈 텐데 물가가 어떻게 1%에 머물러 있지?
이런 생각이 들 수가 있거든요. 사실은 성장이 강해지면 그만큼 물가가 따라 올라가야 돼요. 그럼 이런 계산을 왜 하고 있을까? 트럼프행 정부는요 핵심이 이거예요. 공급망이 개선될 것이다. 생산성에 개선될 것이다.이 기대를 갖고 있어요. AI가 거기에 핵심이 된다고 보는데 그러면 AI로 생산성이 계산이 되잖아요. 적은 비용을 투입해서도 더 많은 재화를 만들어요. 그럼 더 많은 재화를 만드니까 생산성이 올라가서 돈을 더 많이 벌겠죠. 돈은 더 많이 버는데 비 생산 비용이 줄어들게 되니까 더 싼 가격의 물건을 팔아도 돼요. 그러면 성장은 나오는데 더 싼 가격의 물건을 파니까 인플레이션이 안정세를 보이게 되죠.
그래서 AI가이 자체로 돈을 잘 벌어서 성장이 탄탄하다도 있지만 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빚을 키우는게 있고요. 두 번째는 AI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성장이 강한 상태에서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다.이 기대를 키우고 있는 거예요. 생산성 때문에. 근데 만약 이게 제대로 안 되잖아요. 비제 문제가 더 커 보일 수 있죠. 빚내서 투자했는데 돈이 안 벌리면 큰일 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요. 방금 전에 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생산성의 개선이라는 거는 성장은 나오는데 물가가 안정된다고 했잖아요. 근데 만약에 성장이 안 나오면 생산성 개선이 잘 안 되면 AI가 AI가 잘 안 풀려서 생산성 개선을 안 이어지면 성장은 잘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기대가 흔들리죠.
물가는 낮아질 거라고 했는데 그 기대도 흔들리죠. 그 고시경지 환경이 불리하게 바뀌어요. 그런 기대를 깨 버리니까. 제가 이렇게 이제 두 가지 정도를 말씀드렸는데 AI 쪽에 이제 성장들 있죠? 요런 것들도 우리가 같이 한번 눈여겨 봐야 되는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지난 한 2, 3년 정도를 AI의 슈퍼사이클이 끌어올렸죠. 그래서 아마 이제 내년에는이 AI에 대한 옥석가리기, 그다음에 AI가 실질적인 경제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해서 시장은 질문을 좀 던지게 될 거 같아요. 요럴 때 시장이 이제 변동성을 좀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예. 그 정도 설명드립니다. AI 거품론이 제점화되고 그로 인해 부채 이슈가 붉어져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내년 시장이 어려울 수도 있다. 예. 그런 얘기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리스크들도 우리가 눈여겨 봐야 된다. 일본이랑 중국 이야기 마지막으로 조금 나눠 볼게요. 일본은행이 30년 만에 기준 금리 0.75% 포인트 인상했어요. 근데 이게 일본이 대국이라고 해도 이게 기준 금리를 0.25% 2% 포인트 밖에 안 높인게 사실 엄청난 일 같진 않기도 하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본 은행의 행보에 주목을 하는 건가요?
이게 일단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0.25로 올린 거 자체보다도요. 0.5에 벽을 넘었다는게 더 컸던 거 같아요. 30년 만에 넘었다고 했죠. 일본 은행이 0.5까지 기준 금리를 올린 적은 몇 번 있었어요? 그게 언제였냐면 2000년도에도 한 번 있었고 2007년에도 한 번 있었어요. 근데 2000년도에 그렇게 이제 기준 금리를 올렸다가 빵하고 얻어맞아 가지고 다닷컴법을 붕괴되면서 일본 경제가 수렁에 빠졌었죠. 그러다가 한 7년 정도 지나서 일본이라는 거인이 드디어 기지계를 팬다라고 했는데 그래서 금리를 0.5까지 올렸거든요. 그러다 서프라인 모기지 사태로 침몰했어요.
그래서 두 차례나 아픔이 있었던 거죠. 그 이후부터는 일본이 금리를 올릴 생각을 못 했어요. 최근에 와서 가능했었던 거죠. 그럼 일본은행이라는 곳이 0.5 이상으로 금리를 올렸다가 두 번이나 무너진 경험이 있고 한다면 30년 만에 처음으로이 0.5라는 금을 넘어서는 거거든요. 신경 쓰이지 않았을까요? 굉장히 불편했을 겁니다. 그래서 0.75로 올릴 때 시장이 떠썩하게 반응했었던 이유도 그런데 있는 거고. 두 번째는 그러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본은행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이 이제 작년에 8월 5일 날 뭐가 있었냐면 일본이 금리를 인상할 때 N캐리 트레이드 청산이라는 얘기가 한번 세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시장을 한번 뒤흔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충격이 워낙에 신선했습니다. 일본 주식 시장이 하루에 13%가 빠졌어요. 그다음에 뉴욕 증시도 3% 넘게 빠졌고요. 그렇게 크게 흔들렸었죠. 그이 얘기가 시사하는 바은 뭐냐면 그럼 만약에 지금 일본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레벨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NK캐리 청산과 함께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거 아니야?라는 두려움이 생길 수가 있죠. 시장에 그럼 그 두려움이 NK캐리 청산에 대한 기대를 키우게 되니까 전 세계 시장이 이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눈여겨서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케이스였을 겁니다.
내가 싸게 빌렸던 에너를 비싸게 갚아야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이게 시장 참여자들에게 공포를 줬다. 네. 그렇죠. 이제 싸게 빌렸었는데 이제는 내가 산 거를 결국에는 싼 금리에 빌려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투자해 줬는데 이제는 금리가 올라가면은 이제 들어올 사람이 줄어드는 거지 않습니까? 더 비싼 금리에 빌려야 되니까. 그럼 내가 산 걸 뒤에서 누군가 사 줘야 되는 게임인데 사 주는 수요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런 것들은 좀 굉장히 부담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요런 것들도 엔캐리 청산에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일본이 금리 인상 기조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정도의 의미 부연은 할 만해 보여요.
추가로 인상은 더 갈 것 같고요. 다만 이게 N캐리를 자극할 정도가 되지 않도록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될 거 같아. 야금야금 조금조금 올릴까요? 예. 그렇게 아마 신중하게 움직일 것 같아요. 그러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엔화 가치가 오를 거라 기대할 수 있겠고 그러면 엔화제테크 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분할 매수 관점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어, 그니까 엔화라는게 참 그 어려운게 중장기적인 엔화 강세는 맞다고 봐요. 근데 엔화가 강세로 가려면요 굉장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빨리 가려는게 아니라 굉장히 천천히 가고 싶잖아요.
그래서 이건 진짜 긴 호흡에서 바라봐야 된다. 근데 단기에 일본이 올 금리 올리니까 에너가 엄청 세질 거야. 단기에 수익이 낼 거라는 그 기대감으로 접근하시면 어 낭패를 보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긴이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접근하시면은 포트폴리오 일부로서 예 그런 경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일본 은행의 정책 변화가 원화가치나 원달러 환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아 일본 은행 같은 경우는 이렇게 보면 되죠. 지금 원화가 일본 엔화하고 연동돼서 움직이는 면이 되게 큰 거 같아요. 그래서 원화가 유동 약하다곤 하지만 지금 엔화는 원화보다 더 약해요.
그래서 저기 한 두 세 달 동안에 원화가 워낙 약했지만 지난 두 세 달 동안의 엔화는요. 930원에서 지금 920원으로 더 빠졌어요. 엔화가 더 약해졌거든요. 그러니까 원화보다 엔화가 더 약한 거죠. 이게 언제부턴지는 뭐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은 원화가 애나의 움직임을 좀 따라가는 경향이 되게 큰 거 같아요. 후행을 하는 건가요? 후행이라기보다는 같이 움직여요. 근데 이제 같이 움직일 때 엔화가 원화 때문에 움직인다라는 것보다는 이제 엔화 때문에 원화가 끌려가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수출 경합을 해야 되는데 일본은 엔화가 약한데 우리가 원화가 강하면 굉장히 힘들지 않을까요?
예. 그래서 결국에는 엔화의 움직임이 원화에 영향을 많이 준다. 그럼 N화의 움직임은 어디에 영향을 받느냐? 당연히 일본은행의 정책의 영향죠. 그래서 에너의 움직이라는 거를 매개로 해서 일본은행의 정책이 원하에도 이렇게 매아리처럼 작용을 하는 겁니다. 원래는 원하가 위하나랑 연동된다는 얘기 되게 많았었는데 근데 요새는 오히려 위하나만 1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하면서 약간 위하나 강세 국면인데 이건 왜 그런 건가요? 그러니까 이게 저도 구조적인 것인지에 대해서 좀 더 지켜보고 있는데 앞서도 한번 말씀드렸지만은 우리나라의 대중 무역 흑자가 많이 줄었지 않습니까?
중국하고의 경제 의존도가 과거보다는 조금은 낮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저는 첫 번째는 그 시나리오 속에서 좀 바라볼 필요가 있고요. 이게 지난 15년 동안 바라봐도 어떤 때는 위하나에 민감하지만 또 어떤 때는 에이 민감했던 시기들도 있어요. 어떤 때는 진짜 애화 신경도 안 쓰고 움직였던 경우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시기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그런 현재 좀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은 좀 해보고 있습니다.요 부분은 저도 조금 더 캐치업을 해보고에 다뤄야 될 것 같습니다. 방송에 좀 더 이야기 나누시기로 하시죠. 위아나 강세가 되는게 원화 가치에는 중장지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나요?
예전에는요. 위화가 강세가 되면 우리나라 원화도 따라서 강세가 되는 경우가 되게 많았거든요. 지금 이제 우리나라가 중국하고의 경제 의존도가 만약에 좀 많이 낮아지게 되고 그다음에 이제 그 중국도 우리나라하고 수출 경쟁을 하는게 아니라 내수 성장을 되게 키워가게 된다면은 우리가 과거보다는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는 그 폭 자체가 조금은 약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그래서요 부분도 조금 더 우리가 움직임을 지켜보면서대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예. 오늘 오건영 단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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