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서당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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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주가가 28만원대 이후 하락 채널에 갇혀 있으나 실적 발표(3일 후) 전 마지막 저점 매수 기회라고 주장. 기술적으로는 5일선 돌파와 볼린저 중심선 돌파가 필요하며 30분봉 다이버전스가 반등 신호라고 제시. 현대위아 방산 인수로 K9 포신 내재화·수직계열화 등 호재가 남아 있다고 설명. 9월은 관망, 10월부터 본격 움직임을 예상. 영상 말미에는 '세력선' 지표를 무료 제공한다며 문자 가입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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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전일 시장에서는 십자형 도지 캔들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상승 흐름이 만들어지는 듯했는데, 종가에는 보합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 하락 추세를 돌리는 반등 시그널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직 여러분들은 희망을 보지 못하고 계실 겁니다.
현대로템에서 중요한 것은 실적 발표가 3일 남았다는 점입니다. 3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치는 이미 말씀드렸는데, 실적 예상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이렇게 급락하고 있다고 해서 실적도 안 좋을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에 상승 추세를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현대로템을 강하게 끌어올릴 재료적 모멘텀이 무엇인지 오늘 영상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종목은 실적 발표 전까지 마지막 매수 기회가 오고 있다고 봅니다.
차트를 조금 넓게 열어 보면, 현재 구간에서도 여전히 하락 채널을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28만 원대부터 하락 추세가 만들어졌고, 그어 드린 까만 선의 하락 채널을 뚫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하락을 끝내려면 어떤 흐름이 나와야 할까요? 이라크, 페루 발표도 중요하지만, 계속 수주 공시가 나오고 있음에도 이 종목이 하락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28만 원 오버슈팅 이후 하락 채널이 형성됐고, 실적 발표 이후 바로 꼬꾸라졌습니다. 하락 채널보다 더 내려간 언더슈팅까지 나왔습니다. 그다음에는 볼린저밴드 중심선을 뚫고 올라가지 못한 채 계속 밀렸습니다.
하락 추세를 벗겨내려면 첫째, 5일선을 밟고 올라서야 합니다. 빨간색 5일선을 먼저 돌파하는 것이 첫 번째 전제 조건이며, 그래야 역배열 추세를 돌릴 수 있습니다. 바로 상한가가 나오는 종목은 없습니다. 둘째, 5일선을 돌파한 뒤 상승 추세를 이어가려면 볼린저밴드 중심선을 넘어야 합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이 중심선에서 계속 하락 추세가 만들어지고 있어 저항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이평선은 모두 역배열이어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하락 채널을 뚫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옆으로 이동하는 기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는 하락을 멈추고 보합권을 유지하면서 기간 조정을 받아야 합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기간 조정을 받으며 옆으로 이동하거나, 모멘텀이 발생하면서 상단으로 치고 가는 경우입니다. 갑자기 상한가가 나오는 경우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12만 5,000원까지 올라오면 그때부터 상승 추세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현대로템은 상저하고, 즉 하반기에 실적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하반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폭락이 나왔다는 것은 상승 출발의 모멘텀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그 재료가 바로 현대위아 인수입니다. 현대위아 인수를 두고 강성 노조가 압박하고 있다는 노이즈가 계속 나오면서 하락 조정이 나온 것입니다. 노조가 현대로템을 망치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위아를 인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봐야 합니다.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방산 사업을 인수하는 것이 핵심 호재입니다. K2 전차는 차체 조립을 현대로템이 하지만, 122mm 포신은 현대위아가 제조해 왔습니다. 이를 내재화하면 수직 계열화가 완성되고, 부품의 내재화로 영업이익률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해외 수주전에서는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납기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중간 마진이 제거되어 수출 입찰 단가를 공격적으로 설정할 수 있고, 외부 매출을 흡수해 새로운 캐시카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K9 자주포용 155mm 포신을 독점 공급하는 업체가 현대위아라는 사실입니다. K2만 볼 것이 아닙니다. 포신을 만드는 곳이 현대위아입니다. 앞으로 K9 수주 발표가 나오면 현대로템 입장에서도 호재로 봐야 합니다. K2는 끝났다고 볼 것이 아니라, 이 인수 효과를 봐야 합니다.
현대위아 직원들이 보기에 현재 근무 환경이 더 편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인수 이후 회사가 바뀌면서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발이 심합니다. 그러나 처우 협의, 고용 승계, 위로금 등으로 협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노이즈는 크게 신경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9월 중순 기준으로 보면 재료 노출 이후 숨고르기 국면입니다. 실질 계약과 실적 모멘텀 구간으로 전환하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9월에는 급등이 나오지 않았고, 시장은 관망하며 현상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박스권 행보가 계속되고 거래량도 감소하면서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상승 트리거가 집중되는 구간입니다.
이 변곡점을 기다리지 못하고 지금 던지고 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던지고 나서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내실 것인지 뾰족한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계좌에 찍히는 마이너스가 보기 싫다고 계속 쳐다보고 계시기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종목을 공부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바라본다고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바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에는 모멘텀이 있습니다. 10월을 기다리며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지켜보셔야 합니다.
매각 방식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폴란드 2차 협상이 마무리되며, 루마니아, 독유럽 후속 수주 이슈가 맞물리게 되면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페루 역시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어 조만간 발표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본 계약의 연내 목표가 가시화되면 실사를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매각가가 결정됩니다. 여기에 맞춰 해외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이 완성되면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은 박스권 횡보 구간에서 이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려 계신 분들이 많아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재료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차트적으로 보면 현재 구간이 매수 타점입니다. 상단에서 꺾여 내려오는 시그널이 발생했고, 바닥을 견고하게 잡았다는 신호입니다. 이 시그널 뒤에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흐름을 바꾸려면 적어도 5일선을 밟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급을 보면 최근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외국인, 기관, 금융투자가 다시 들어오고 있고, 개인만 계속 팔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수했고, 기관은 덜어내고 있습니다.
30분봉에서는 다이버전스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다이버전스가 매일 발생했는데, 다이버전스는 상승 출발 시그널입니다. 한 번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다이버전스 이후 5일선을 꺾어 주는지 여부를 봐야 합니다. 현재 볼린저밴드를 모아주며 힘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5일선을 꺾으면 상승 출발입니다. 다이버전스가 상승 출발 직전의 시그널입니다. 다이버전스 알림은 어제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울렸고, 오늘은 울리지 않았습니다. 다이버전스가 더 나오지 않는다면 추세를 돌릴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까지 딱 3일 남았고, 반등 시그널이 오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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