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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네입 주식TV 복선생입니다. 오늘은 카카오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카카오 주주분들 반갑습니다. 복선생입니다. 여러분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카카오가 32,400원에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1.5%예요. 5%예요. 그런데이 하락이 그냥 지나갈 하락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날 시가 32,900원에서 출발해서 고가도 32,900원이었어요. 장 시작하자마자 이날의 최고가를 찍고 하루 종일 밀려서 저가 32,200원까지 내려갔다가 32,400원에 마감했습니다. 게다가이 32,200원이 6월부터 지금까지 넉달 동안의 최저가예요.
그러면이 자리가 바닥이냐 아니면 더 가는 중간이냐 그 답은 영상 뒤에서 드리겠습니다. 그 답의 열쇠는 결국 수급 누가 사고 파느냐에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뭐를 놓치고 있는지 아세요? 지금 외국인과 기관들의 의도 말이에요. 근데 그 신호를 못 잡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 주말에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휴장이라 월요일이 열리기 전에 10월 12일 월요일 장데 대비하시라고 급하게 카메라를 켰어요. 본격적으로 시청 전에 우리 주주님들 구독과 좋아요 꼭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 카카 이번 주 카카오 주변에서 나온 소식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 하락의 배경이 여기에 있거든요. 첫 번째 카카오 골프 예약에서 고객 34,명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번째 인적 분할 주주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20일에 소액 주주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를 연다고 하고요. 주주 반발에도 분할을 강행하는게 아니냐는 기사까지 나왔어요. 세 번째, 제주에서 100억 원을 지원받았는데 제주 직원은 1.3%에 3%에 불과하다. 먹티 행태 중단하라는 지역 사회의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근데 이게 하나하나 다 카카오의 사업 가치가 무너졌다는 이야기일까요?
정보 유출은 분명 신뢰의 문제고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하지만 주가를 누르는 힘은 뉴스 자체보다 그 뉴스를 보고 던지는 심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반대로 보면요. 같은 기간에 이런 소식도 있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와 카카오 웹툰이 11월 9일부터 하나로 통합된다고 해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작년 매출은 1조 7,384억 원, 영업 이익은 620억 원이었어요. 영업 이익이 23% 줄었으니까 체질를 바꾸겠다는게이 통합의 취지예요. 그리고 11회는 성남 탄천에서 카카오 프렌지런이 열렸습니다. 약 1,000명이 노란 티셔츠를 입고 달렸다고 해요.
주가에 당장 영향을 줄 이벤트는 아니지만 카카오라는 브랜드가 여전히 대중과 가까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죠. 자, 그러면 시장 전체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이번에 나온 기사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올래 지난 목요일까지 K 콘텐츠 지수가 31.37% 37% 하락해서 업종 지수 중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카카오도 포함되 있고 카카오 자체가 올해 46.26% 26% 빠졌다고 나옵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쪽으로 돈이 쏠리면서 컨텐츠 업정이 소회됐고 흥행작 부족과 높은 금리에 따른 성장주 부담이 겹쳤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뭘 의미하냐면요. 지금 카카오는 회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 전체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는 구간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루한 하락 구간을 견디고 계신다면 그 자체가 이미 시장을 읽는 눈이 있으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수급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누가 뭘 했는지 보면 이야기가 선명해집니다. 기관은 10일 동안 합계 34만4,000주 가까이를 순 매도했어요. 외국인도 합계 11만 주쯤 순 매도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49만 3,000주 가까이를 순 매수했습니다. 팔 사람은 기관이고 받은 사람은 개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개인이 받았으니까 개인이 틀렸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마지막 거래일인 목요일이에요. 10일 동안 거의 계속 팔기만 하던 외국인이 목요일에 11만 주를 순수했습니다. 오늘만 놓고 보면 기관이 18만 주를 팔았는데 외국인이 받아낸 겁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28.74%로 소폭 올라왔어요. 수요일에 28.71이었으니까요. 7일이었으니까요. 이게 뭐냐면요. 쉽게 말씀드리면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이 빠지고 개인이 받아주는 구조였는데 목요일에 그 구조가 처음으로 깨졌다는 거예요.이 신호가 이어지는지는 월요일부터 봐야 합니다. 이런 신호를 읽는게 말뿐이 아니라는 걸 먼저 보여 드릴게 차트로 나오고 있다는 걸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증명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카톡으로 보내드린 알파칩스 매수가 12,700원 이하 목표가 14,450원이었습니다. 매수가 12,700원에 진입하셨다면 같은 날 목표가 14,450원까지 도달했고 수익률은 + 13.8%였습니다. 8%였습니다. 말이 아니라 차트가 증명한 겁니다. 이런 결과를 방송으로만 나누기엔 한계가 있더라고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카카오 카카 카카오 차트로 들어갑니다. 아까 말씀드린 약속이 자리가 바닥이냐 중간이냐 이제 풀어 보겠습니다. 일봉 차트를 보시면요. 6월 12일에 고가 43,000원을 찍었습니다. 지금 32,400원이니까 고점 대비 25% 가까이 빠져 있는 자리예요.
근데이 하락이 한 방에 빠진게 아니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내려왔다는게 중요합니다. 월별로 한번 볼게요. 6월에는 43,000원 고점에서 26일에 저가 32,250원까지 빠졌습니다. 7월에는 29일에 37,900원까지 올랐다가 8일에 33,400원까지 내려갔고요. 8월에는 12일에 41,450원까지 큰 반등이 나왔어요. 하지만 21일에 33,600원까지 도로 빠졌습니다. 9월에는 1일에 37,100원, 21일에 32,800원이었고 10월에는 1일에 33,750원이 고점이었는데 지난 목요일에 32,200원이 저점이에요. 여러분들 여기서 뭐가 보이세요?
고점이 43,000, 37,000, 4,000, 37,000, 33,000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점은요 32,250, 33,400, 33,600, 32,800, 32,200, 32,000원대 초반에서 지금까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뭐냐면요. 위에서는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눌리는데 아래에서는 누군가 32,000원대를 계속 받아내고 있다는 거죠. 전형적인 하락 수액기. 그러니까 위는 낮아지고 아래는 단단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거래량 급증를 보세요. 7월 29일에 평소에 2.5배가 터지면서 고가 37,900원, 저가 34,650원이 나왔고요.
8월 21일에는 평소에 5.1배가 터졌어요. 이날 고가 38,750원, 저가 33,600원이었습니다. 이런 거래량 폭증일이 모두 34,000원 부근에서 나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럼 지난 목요일 캔들은 뭡니까? 시가 32,900원, 고가 32,900원, 저가 32,200원, 종가 32,400원. 시가가 곧 고가인 음봉이에요. 장 시작하자마자 최고가를 찍고 내내 눌렸다는 건 매도 압력이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장 마감에는 저가보다 200원 높게 끝났어요. 그리고 이날 거래량이 171만 주였어요. 전날에 122만 주에 비해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락하는 날에 거래량이 늘었다는 건 팔고 싶은 사람들이 급하게 던졌다는 뜻이고 그걸 외국인이 11만 주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닥이냐 중간이냐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걸 종합하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금 32,000원 초반이 바닥이라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이 자리가 4개월째 같은 구간에서 반복해서 지켜지고 있고 마지막 거래일에 외국인이 처음으로 순으로 돌아선 의미 있는 자리라는 거죠. 반대로이 구간이 깨지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매수 심리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이 32,000원 초반을 지키는지 그리고 32,900원 직전 고가를 회복하는지이 두 가지를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우리 카카 카카 카카오의 장기 그림을 보겠습니다. 아까 차트에서 본 쇠기 구조가 어떤 재료와 맞물리는지가 핵심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이번 주 뉴스들 중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인적 분할입니다. 카카오가 인적 분할 주주 총회를 앞두고 있고 20일에 소액 주주 대상 추가 간담회를 연다고 하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지금 주가가 이렇게 눌려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분할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는 겁니다. 주주총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순간에 주가가 방향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시점을 한번 보세요.이 소식들이 하필 지금 쏟아져 나왔을까요?
정보 유출, 지역 사회 비판, 분할 반발. 근데 외국인이 그 물량을 목요일에 받아냈잖아요. 이건 훈련이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악재가 한꺼번에 몰릴 때가 오히려 세력이 물량을 정리하고 재배치하는 구간이라는 걸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정형 이벤트에서 꼭 기억하셔야 할게 있어요. 소문의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 들어보셨죠? 주주총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면 결과가 확정되는 순간 오히려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처럼 주가가 4개월 동안 눌려 있다면 기대감이 아직 반영이 안든 구간이라는 거예요. 선반형이 안든 구간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벤트 직전에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올라가는지 아니면 계속 눌리는지를 확인하는 거예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출이 4% 줄고 영업 이익이 23% 줄었지만 카카오 페이지와 웹툰을 통합해서 16,000개의 오리지널 지식 재산을 한 곳에 모으겠다는 건 구조 조정의 의미가 있어요. 이런 체질 개선이 숫자로 나타나는 데는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시장이 이걸 알아보기 시작하는 시점이 반등이 시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지금이 자리는 업종 전체가 소외된 구간이고 차트에서는 하방이 단단하게 다져지고 있고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처음으로 방향을 들었고 곧 주주 총회라는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조만간 곧 큰 방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위로 갈지 한 번 더 흔들지는 이번 월요일부터 수급이 말해 줄 겁니다. 자, 여러분들 여기까지 들으신 분들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런 지루한 구간에서 안 나가시고 꾸준히 체크하고 계신 분들 진짜 내 공이 있으신 겁니다. 구독과 좋아요 안 눌러 주신 주주님들은 꼭 한 번씩 눌러 주시고요. 댓글로 힘차게 카카오 파이팅 한 번씩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수익 만들어 갑시다. 자, 그리고 오늘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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