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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역대급 인플레이션 위기! '이렇게’ 대응하셔야 합니다! ㅣ오건영 저자 #오건영 #카이로스 #부자클럽

카이로스북클럽kairosbookclub · 2022-06-25 · 유튜브 시청 54,70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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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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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인플레이션·긴축 환경에서는 과거 경험에 기대지 말고 거시환경(탑다운)을 먼저 보고, 실적이 좋은 기업이라도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릴 수 있음을 열린 시각으로 점검해야 한다. [시장 상황] 코스피가 연초 대비 약 7% 하락했고 주식과 채권이 함께 밀렸다고 언급. 원/달러 환율은 연초 약 1,180원에서 약 1,600원대로 상승. [투자 권유·매크로 관점] 일부 발언은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를 권하는 취지였으나 구체적 목표가나 기간은 제시되지 않음. 매크로 충격이 시장을 흔들고 있어 빠른 부자 가능성과 빠른 붕괴 가능성이 공존한다고 설명. [비유 설명] 어항 속 상어(아마존·애플 같은 기업)는 무적처럼 보여도 환경이 바뀌면 흔들릴 수 있다는 예시. 1929년 피셔의 낙관론, 자동차·가전 등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새 수요를 만든 사례, 공급 과잉으로 수요가 꺾이는 과정을 설명. [기업·애플 관련] 애플은 금리·물가 변화에 비교적 강한 기업으로 소개되었으나, 발언자는 '완전 자산'이라는 평가는 과하다고 선을 그음. [탑다운 vs 바텀업] 스포츠 경기 비유로 환경(홈경기, 날씨, 응원 등)을 먼저 보는 탑다운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 거시 환경(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이 바뀌면 과거 패턴이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 [튜브 비유·유동성] 공기가 빠지면 줄어야 하는 튜브가 오히려 부풀듯, 금리 상승과 물가 상황에서도 유동성이 특정 자산으로 쏠리면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설명. 이런 현상을 과거 방식으로만 해석하면 위험하다고 경고. [동굴의 우상] 플라톤의 동굴 비유를 들어, 제한된 경험에 기대 세상을 판단하면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열린 생각과 거시 환경 점검이 필요하다고 마무리. [종합 메시지] 과거 경험에 의존한 판단을 경계하고, 거시 환경 변화를 먼저 점검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라는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7% 깨졌어요. 주식만 깨진 게 아니라 채권도 같이 깨졌어요. 동상이몽 같은 투자는 그만하셔야 합니다. 같이 깨졌다는 것, 이 말이에요. 그런 세상에서는 금과 달러부터 얘기해 볼게요. 연초에 1,180원이던 환율이 지금 1,600원 정도 됩니다. 달러가 올랐죠.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지금 이 바닥에서 추가 매수를 하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이미 다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는 이런 때 넣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거든요.

02. 그러면 바로 이런 반론이 나와요. "그렇게 해서 아무도 못 벌어요. 한 방에 질러야 됩니다. 빠르게 부자가 될 수도 있어요." 맞습니다. 빠르게 부자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빠르게 무너질 수도 있어요. 매크로 환경이 시장을 흔들고 있거든요. 이게 어떻게 될지 그림을 그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당분간 어렵다고 한다면 살아남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 봤어요.

03. 먼저 거시경제가 왜 중요한지부터 얘기해 볼게요. 많은 분들이 "이런 걸 왜 알아야 하지? 인플레이션을 왜 알아야 하지? 그냥 기업 실적만 보면 되지 않나?" 하고 생각하시거든요. 저도 99% 공감합니다. 다만 나머지 1%가 있어요.

04. 여러분이 어항 속 물고기라고 해 볼게요. 저는 어렸을 때 상어처럼 생기고 조금 큰 물고기를 되게 좋아했어요. 아주 빠르게 돌아다니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다 잡아먹을 수 있는 물고기요. 그럼 우리 모두가 그 친구에게 투자하겠죠. 그 친구가 이기는 어항에서는 그 생각이 맞아 보여요. 그런데 어항이 깨져 버리면 어떨까요. 그 물고기는 살아남을까요? 아니에요.

05. 그 친구 이름을 아마존이라고 해 보죠. 또 다른 친구는 애플이라고 해 볼게요. 애플 주식은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까요?

06. 1929년 대공황 직전, 피셔라는 경제학자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전 세계 주식시장은 영원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했죠.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자동차가 막 보급되던 시기였어요. 1920년대 사진과 1930년대 뉴욕 풍경을 찾아보면, 모두가 차를 사고 있었어요.

07. 없던 수요가 생기고, 그걸 '킬러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죠.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경기 부양을 위해 강남에 건물을 짓고 인프라를 깔아도, 이미 다 갖춰진 땅에서는 새로운 수요가 생기지 않아요. 아무리 사 줄 사람을 찾아도 이미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해야 수요가 만들어집니다.

08. 2007년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역의 신문 가판대가 지금은 거의 사라졌죠. 지하철에서 신문을 읽는 사람도 거의 보기 어려워요.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는 세상이 된 거예요. 스마트폰은 대표적인 킬러 앱이었죠. 이런 것들이 등장하면 세상에 새로운 수요가 생깁니다.

09. 자동차도 마찬가지예요. 자동차가 등장하니 그와 관련된 산업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어요. 자동차 관련주가 크게 올랐죠. 세탁기와 청소기가 등장하면서 가사 노동 시간이 줄고 여가 시간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죠. 자동차가 있으니 교외로 나갈 수 있었고, 레저 문화가 생겨났어요. 새로운 산업이 계속 만들어지던 아름다운 시대였죠. 그래서 당시 전 세계 주식시장은 다양한 업종에 걸쳐 크게 올랐고, 사람들은 그 수요가 영원히 이어질 거라고 믿었어요.

10. 그런데 수요가 계속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 동안 공급은 그 속도로 계속 늘어났어요. 수요와 공급 사이에 갭이 생기고, 그 갭이 커져서 감당할 수 없게 되면 구멍이 생기죠. 공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공급자는 수요가 꺾이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기 어려워요. 어느 순간 꺾여 있는 거죠. 눈치 빠른 사람들은 먼저 빠져나오지만, 갭이 정말 커지면 공장을 돌릴 이유가 없어져요.

11. 또 다른 경우도 있어요. 미래에 쓸 수요까지 당겨서 폭발적으로 올랐다가 갑자기 확 죽어버리는 경우죠. 사람들이 풍요로워지면 모두가 놀 생각을 해요. 저도 그래요. 사람이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러면 재미있게 노는 것을 찾게 되는데, 현실에서 나가지 못하게 되면 가상의 세계에서 노는 것을 찾기도 하죠. 명품이나 NFT 같은 것에 돈이 몰리는 것도 그런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누구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모두가 그곳에서 놀 거라고 생각하니까 돈이 쏠리는 거죠. 그래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폭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12. 기업 실적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환경이 갑자기 바뀔 수도 있어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를 아시죠. 같은 음식을 대접해도 그릇이 어떠냐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달라져요. 그 그릇이 바로 환경이에요.

13. 월드컵 승무패 배팅을 한다고 생각해 볼게요. 한국 대표팀을 분석하고, 선수들을 조사하고, 유튜브를 많이 봤어요. 그 결과 한국이 이길 거라고 판단해서 자산의 80%를 한 번에 질렀어요. 그런데 그 순간 '환경 분석가'라는 사람이 등장해서 이렇게 묻는 거예요. "경기장은 어디인가요?"

14. 그 사람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첫째, 홈경기가 아니에요. 둘째, 상대팀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는 경기예요. 셋째, 해발 2,000미터 고지대라 숨쉬기가 힘들어요. 넷째, 비가 많이 와서 잔디가 젖고 장비가 미끄러워요. 다섯째, 선수들이 경기 2시간 전에 도착해서 적응할 시간도 부족해요.

15. 그럼 80%를 그대로 두시겠어요? 환경을 모르고 개별 선수만 분석하면 이런 위험을 놓치게 됩니다. 이것을 '탑다운' 접근이라고 해요. 거시경제 환경을 위에서 보고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이죠. 반대로 개별 선수, 즉 기업을 분석하는 것은 '바텀업'이에요. 둘 다 같이 봐야 합니다.

16. 그리고 경제 환경은 계속 바뀌어요. 지금까지는 디플레이션 환경에 익숙했어요. 디플레이션은 말하자면 겨울과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인플레이션이라는, 40년 만에 보는 환경이 왔어요. 같은 날씨가 계속될 수는 없잖아요. 사람도 다르고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를 다뤄 봤습니다. 결론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런 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17. 예를 하나 더 들어 볼게요. 올해 연초만 해도 미국 주식이 강했어요. 그때 어떤 분들은 미국 주식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죠. 그 이유를 보면, 첫째, 금리가 올라도 현금을 많이 벌고 수익성이 좋은 기업, 예를 들면 애플은 괜찮다는 거예요. 둘째, 물가가 올라도 가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은 괜찮다는 거죠. 그런데 금리가 내려가면 시중에 유동성이 풀리고, 그 돈이 미국 성장주로 흘러가요. 물가가 내려가면 저성장 국면에서도 불경기에 강한 기업이 버텨요. 그러니 애플은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물가가 오르든 내리든 다 괜찮아 보였죠. 그래서 애플을 안전자산 같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18. 그런데 정말 안전자산일까요?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던져 보는 거예요. 왜 떨어질까요?

19. 수영장에서 튜브에 바람을 빼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튜브 바람을 빼면 쪼그라들죠. 그런데 쪼그라든 튜브의 한쪽을 꾹 누르면 바람이 다른 쪽으로 쏠려서 그쪽이 빵빵해집니다. 한쪽은 쪼그라들고, 다른 한쪽은 부풀어 오르는 거죠. 돈의 흐름도 그런 것 같아요. 경기가 둔화되고 돈을 빼도, 이미 풀려 있던 돈이 어딘가에 쏠릴 수 있어요. 그래서 한쪽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마치 마법의 튜브처럼요.

20. 물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떨어져야 하는데, 올해는 왜 계속 오르는 걸까요? 그것이 펀더멘털 때문인지, 아니면 유동성이 한쪽으로 쏠린 때문인지 구분해서 봐야 해요. 우리는 과거에 가격이 오르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고 예상하기 쉬워요. 그러나 매크로 환경이 확 바뀌었을 때는 그 판단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주 좋은 기업이라는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그것이 어떤 환경에서든 완벽한 안전자산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겨울에도 반팔만 입고 다닐 수는 없는 것처럼요.

21.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떠올려 보세요. 동굴 속 죄수들은 어릴 때부터 묶여서 벽만 보고 있어요. 뒤에서는 모닥불이 타고 있고, 그 불빛이 벽에 그림자를 만들죠. 죄수들은 그 그림자가 세상의 전부라고 믿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한 명이 풀려나 동굴 밖으로 나가 밝은 세상을 봅니다. 그리고 동굴 속에서 보았던 거대한 드래곤이 사실은 작은 강아지였다는 것을 깨닫죠. 그런데 그가 다시 돌아가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들은 믿지 않을 거예요.

22.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도 그렇지 않을까요? 짧은 기간의 경험만으로 그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래서 저는 투자를 할 때 열린 생각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린 생각의 핵심 중 하나가 탑다운, 즉 거시 환경의 변화를 함께 보는 것이에요.

23. 오늘 이야기는 정답을 드리려는 것이 아니에요. 다만 환경이 바뀔 때 모두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그 영향을 먼저 보는 사람과 나중에 보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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