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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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개념과 매매 시 유의점을 설명한 교육 영상이다. 상한가는 하루 상승 한도(2015년 6월 이후 30%)까지 오른 가격이며, 상한가 종목은 매수 대기 물량이 많아 줄서기 방식으로 체결된다. 장중 상한가 진입이 장 마감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고, 장 막판 물량 폭탄으로 급락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분할 매도로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상한가 근처에서 추격 매수하면 당일 최고점에 물릴 위험이 있고, 다음날 급락하는 경우도 많아 손절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상한가 종목은 관심이 집중돼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항상 경각심을 갖고 전략을 짜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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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아무리 오래 하신 분들도 놓치기 쉬운, 수익률 1%를 지켜 드릴 시간, 잠깐만입니다. 문현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 어떤 꿀팁을 대방출할지 궁금하시죠. 오늘 주제는 물어보기는 부끄럽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뭔가 찜찜한, 그런 질문들이에요. 지체 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눌러 주시고요.
오늘은 상한가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상한가는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하시고, 막상 상한가에 가면 무서워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시죠. 상한가가 뭔지, 상한가에 들어갔을 때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간단하게나마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상한가에 가면 많은 분들이 "더 못 사나요?"라고 묻고, 어떤 분들은 "팔 수가 없나요?"라고도 물어보십니다. 또 "상한가가 뭐죠?"라고 묻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이런 내용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면서, 살 수 없는 건지 팔 수 없는 건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상한가는 말 그대로 상승할 수 있는 한도까지 다 올라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승할 수 있는 가격의 한도는 하루에 올라갈 수 있는 최고 한도라고 보시면 돼요.
2015년 6월 이전에는 15%가 상한가였어요. 그런데 2015년 6월 이후로는 30%로 바뀌면서 지금의 상한가 30%가 됐습니다. 물론 주가 범위에 따라 29.98, 29.8, 27 이런 식의 호가가 될 수 있지만, 결국 29.8 정도에서 30%에 가까운 최고 한도까지 올라간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5%에서 30%로 늘어나다 보니 중간 중간 끊어 주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10%마다 정적 VI(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됩니다. 이건 잠깐만에서 한번 다뤘으니 궁금하시면 지난 영상을 체크해 보세요.
상한가는 결국 오늘 올라갈 수 있는 상승폭을 다 채웠다는 뜻이기 때문에, 사실 내일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최고치를 보여 줬으니, 내일도 지켜보자는 흐름이 될 수 있는 거죠.
오늘 올라갈 수 있는 최고 한도까지 올라가다 보니, "이거 살 순 없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상한가 최고 가격까지 올라가고, 파는 사람은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최고가까지 쭉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상한가에 사려면 줄을 서야 돼요.
호가창을 보면 매수잔량이 쭉 쌓여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에요.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누군가 팔아 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파는 것은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팔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내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하루에 두 개에서 많게는 열 개 이상씩 상한가에 들어가는 날도 있습니다. 내 종목이 아니더라도 상하한가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 잘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상한가 매매를 하시기 전에 이 내용만 보고 가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장중에 상한가에 들어갔다고 해서 상한가로 종료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오전 9시 반쯤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10분 만에 상한가가 풀리면서 폭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종목은 오전 9시 10분에 상한가에 들어가 놓고, 장 마감 직전인 오후 3시 10분쯤 사람들이 방심하고 있을 때 물량 폭탄이 쏟아지면서 엄청나게 폭락하기도 해요. 그래서 장중에 상한가에 들어갔더라도 상한가로 마무리되는지, 이탈할 수 있는지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장중 내내 신경 쓰는 게 쉽지 않으시겠죠.
그래서 상한가에 들어갔다고 무조건 비중을 다 가져가기보다는, 여러 번에 나눠 분할 매도를 해서 비중을 조금씩 줄여 두면 부담이 덜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상한가에 따라 잡는 경우예요. "상한가 올라가면 더 가겠지" 하고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상한가는 오늘 올라갈 수 있는 최고점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가장 고점에 물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야겠지만, 오늘이 최고점이었다면 내일부터는 계속 떨어질 일만 남았잖아요. 결국 제일 고점에 사서 물리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시고, 상한가를 바라보셔야 합니다.
세 번째는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다음 날 바로 급락하는 경우예요. 상한가 다음 날 짧게는 3%, 많게는 30%까지 2차 상승이 나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다음 날 하한가 가까이 급락해 버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 다음 날 매도할 생각이 있는 분들은 편할 때 매도하시는 게 좋고, 손절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 두고 빠르게 손절하는 게 중요해요.
상한가 종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돈이 몰리는 곳이라 변동성이 굉장히 심합니다. 아무도 관심 없는 종목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데, 세간의 관심을 끈 종목은 급등과 급락이 반복될 수 있어요. 그래서 상한가 종목을 이미 보유하고 계시든, 신규로 들어가려고 하시든, 타이트하게 전략을 짜고 들어가시는 게 좋고, 경각심을 가지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한가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제대로 몰랐던 부분이 있으셨을 거고, 알고 계셨던 것도 다시 한번 정리하셨을 것 같아요. 상한가만큼 하한가도 궁금해하실 수 있으니, 다음 영상에서는 하한가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항상 어두운 종목들 속에서도 상한가에 들어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금 공부를 잘 해 두자고요.
지금까지 잠깐만, 문현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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