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머니주머니 · 한국인
요약 보기
리가켐바이오 급락(5/18~19)은 차익실현·단기 불안 심리로 봄. ADC·이중항체 ADC 기술력과 수출·빅파마 기대감이 살아 있어 테마주는 아니라고 평가. 지지선 유지·거래량 회복 시 재상승, 이탈 시 조정 장기화 가능성 제시. 마지막엔 문자 구독으로 매수·매도 타점을 제공한다며 유료 유도.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주식머니 주머니입니다. 여러분 아마 5월 18일, 19일 리가켐바이오 급락을 보시고 마음이 철렁하셨을 겁니다. 아니 이게 왜 이렇게 빠지지? 악재가 나온 건 아닌가? 괜히 들어갔나? 더 빠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바이오주는 한번 흔들리면 정말 무섭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몇 퍼센트씩 빠져 버리니 계좌 보는 것도 겁이 나죠. 잠도 안 옵니다. 리가켐 믿고 들어가신 분들은 기업이 좋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빠지는 거냐는 생각도 하셨을 겁니다. 저도 그 마음 잘 압니다. 주가가 빠질 때는 손실보다도 혹시 이 기업에 문제가 생긴 거 아니냐는 불안이 더 크거든요.
오늘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주가가 빠졌다는 사실보다 왜 빠졌는지, 그리고 그 이후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급락이 나왔다고 무조건 끝난 게 아니고, 오히려 차익 실현인지, 추세 이탈인지, 매수세가 들어오는지를 봐야 합니다. 특히 이런 급락장에서는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팔아야 하나, 버텨야 하나, 추가 매수해야 하나 머릿속이 복잡하죠. 그런 분들을 위해 뒤에 안내해 드리겠지만, 먼저 리가켐바이오가 왜 이렇게 움직였는지부터 보겠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최근 시장에서 기대감이 컸던 종목입니다. 단순한 바이오가 아니라 ADC라는 차세대 항암 플랫폼을 가진 회사입니다. 이중항체 ADC로 차세대 항암 전략을 제시했고,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던 대상의 이질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 줬습니다. 즉 ADC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굉장히 컸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 기술에 대한 수출 기대감과 글로벌 빅파마 협업 가능성이 시장에서 계속 프리미엄으로 붙으면서 주가가 꾸준히 올랐습니다.
문제는 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오르면 먼저 들어간 사람의 수익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옵니다. 이건 나쁜 신호가 아닙니다. 수익이 난 사람들이 일부를 파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5월 18일, 19일 급락에도 많은 분들이 이게 끝난 거 아니냐고 걱정하셨는데, 시장 흐름을 보면 차익 실현 매물과 단기 불안 심리, 그리고 이 두 가지가 겹친 영향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빠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빠진 이후 누가 받느냐입니다. 주식은 무조건 올라가기만 하지 않습니다. 강한 종목도 올랐다가 쉬고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매도세가 나왔는데도 저점이 깨지지 않고, 거래량이 살아 있으며, 다시 회복을 시도한다면 시장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리가켐은 끝난 걸까요, 아니면 더 갈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리가켐은 단순 테마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술 기반의 기대감이 아직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무조건 올라간다는 게 아니라 자리입니다. 조정 이후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거래량이 계속 살아 있고 지지선을 지켜 준다면, 다시 기대감이 붙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죽고 지지선이 이탈하면 재료에 힘이 빠지면서 조정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냐보다 지금 주가가 어떤 자리냐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들고 가야 할지, 줄여야 할지, 추가 매수 자리인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뒤에 안내해 드리는 방법으로 보유 여부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장이 리가켐을 주목하는 이유를 기업의 핵심 기술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그냥 바이오 회사가 아닙니다. 핵심은 앞서 말씀드린 ADC입니다. ADC를 쉽게 설명하면 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항암 기술입니다. 기존 항암제보다 더 정확하게 때리는 방식이죠. 그런데 ADC는 아무나 잘 만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핵심 기술이 있는데, 바로 링커 기술입니다.
링커 기술을 비유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ADC는 미사일과 같습니다. 항체는 목표를 찾고, 약물은 공격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링커입니다. 링커가 약하면 중간에 터지거나 정상 세포를 공격해서 부작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링커 기술이 좋으면 약물이 암세포까지 정확하게 전달되어 효능은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가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최근 시장이 더 주목하는 건 단순 ADC가 아니라 이중항체 ADC입니다. 타깃을 한 곳이 아니라 두 곳에서 잡는 방식이라 더 정교하게 표적을 공략할 수 있고, 기술적 가치도 훨씬 높게 평가받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리가켐을 단순 바이오 회사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최근 기사에서도 시장 기대감이 나온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적 안정성과 흑자 기대감입니다. 바이오는 기술은 좋은데 돈을 못 버는 회사가 많다는 게 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실적 가능성이 보이면 시장은 평가를 다시 합니다. 두 번째는 기술 가치와 임상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바이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출 가능성과 빅파마 연결 가능성이 붙으면 주가는 단순 실적보다 훨씬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리가켐은 현재 숫자보다 미래 가치에 프리미엄이 붙는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를 볼 때는 세 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기술력입니다. ADC가 핵심이고, 특히 링커 기술이 중요합니다. 시장에서도 대체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주가 자리입니다. 급락 이후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지가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뉴스 기대감이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기술, 수출, 임상, 실적 이 세 부분이 맞아떨어지면 주가는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종목도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닙니다. 좋은 회사와 좋은 매수 자리는 다릅니다. 이 부분이 솔직히 가장 어렵습니다. 뉴스는 좋은데 주가는 빠지고, 회사는 좋은데 타이밍이 안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리가켐처럼 기대감이 큰 바이오는 특히 그렇습니다. 조급하게 따라붙기보다는 주가 자리, 수급, 재료 이 세 가지를 꼭 체크하면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만 계속 들여다볼 수도 없으니 곤란하실 겁니다.
지금 저희 구독자들에게만 진입 타이밍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채널 구독과 함께 안내된 번호로 문자를 보내 주시면 해당 종목의 매수, 매도 타점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유튜브 영상에서 공개하면 사람이 몰려 주가 변동 가능성이 있어서 구독자분들에게만 보내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주식머니 주머니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