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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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는 적자 상태지만 적자 기업은 흑자전환을 노력하므로 보유 권장. 저출산·교육·AI 테마로 움직일 수 있고, 유상증자 가능성은 낮다고 봄. 4,500~5,000원까지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가 매수 서두를 필요 없다고 함. 단, 대상 자산 목록에 아이스크림에듀는 없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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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아, 멘토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아이스크림에듀를 3,900원에 10% 정도 가지고 계신다고요. 아이스크림 에듀라고 하시길래 여름이라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이 종목이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요즘 적자가 좀 나는 것 같아서, 이걸 계속 들고 가도 될지 고민이라 추가 매수를 하셨나요? 적자가 나도 일단 돌아설 줄 알고 사셨군요. 그러시군요. 일단 돌아설 거라고 봅니다. 회사가 적자를 내려고 회사를 차리진 않았을 거 아닙니까?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회사를 왜 그렇게 못 믿냐는 말씀을 드려요. 시청자님이 직장인이시라면 직장 다닐 때 회사 돈을 빼먹으려고 다니시나요? 아니면 회사 매출을 갉아먹으려고 다니시나요? 적자를 내려고 직장을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우리는 월급만큼 일해서 부가가치를 만들고, 회사 매출을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노력하죠. 실적 압박도 받지만 의욕도 생기고요. 시청자님 회사가 상장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장사가 적자라고 "좋다, 적자니까 그냥 월급이나 받으면서 적자나 내고 살자"라고 하진 않을 거잖아요. 맞습니다.
적자가 나는 기업은 흑자가 나려고 노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죠. 여러 상황이 얽혀 있으니까요. 적자가 하루아침에 흑자로 바뀌겠어요? 힘들죠. 그래서 그 힘든 시기를 투자자가 기다려 주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놀다가 꼴찌를 하던 아이가 오늘부터 공부한다고 내일 바로 1등이 되진 않잖아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을 투자해 줄 수밖에 없는 종목을 고르신 거예요.
아이스크림에듀는 지금 투자하신 자리가 비싼 자리는 아니라서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싼 자리가 아니더라도 파동이 있다 보니, 매수가보다 안 떨어지면 들고 가기 편한데 떨어지는 게 문제죠. 떨어지면 사람들은 들고 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손실 난 걸 보고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까 투자하는 기간 동안은 굳이 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매수가가 좋고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지금 이 기업이 올라갈 만한 테마는 분명히 있어요. 학생 쪽이라 교육 관련주로 떠올리실 수 있지만, 저출산 관련주로도 엮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 관련주들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AI 쪽과 많이 엮여 있어요. 선생님들도 AI를 도입하자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까요.
저출산 관련주이면서 AI 관련주로도 엮일 수 있어서, 어디로든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서 저점을 잘 잡아 두셨으니 기다리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자는 얘네들이 돌아서려고 노력할 겁니다. 문제는 적자가 너무 오래 이어지면 유상증자를 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 회사는 자본금 대비 유보율을 보면 돈이 없는 기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유상증자를 갑자기 서두르진 않을 것 같아요.
유상증자를 안 하고 버티다가 슈팅이 나오면 4,500원에서 5,000원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시간을 들이고 기다리셔야 하죠. 적자가 흑자로 돌아서지 않았는데 추가 매수를 서두를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셨다가 올라갈 때 파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사셨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멘토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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