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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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GS건설은 흑자전환 이슈로 단기 조정 후 중기적으로 4만~5만원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다. 오늘 GS건설은 시가 17% 출발 후 22%까지 돌파했다가 종가 14.99%로 마감했다. 대형 건설주의 급등 원인으로 세전이익 3,100억원 흑자전환을 꼽았다. 발언자는 주가는 실적을 따라간다는 전제에서 흑자전환을 긍정적 이슈로 평가했다. 건설 업종 전반은 침체기였으나 현대건설 등과 마찬가지로 상승 전환이 기대된다고 봤다. 고점 음봉 마감에 대해서는 대기 매물 소화 과정으로 해석했다. 2013년 이후 박스권 돌파를 시도하는 자리라 돌파에 시간과 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단기적으로는 밀릴 가능성이 있으며 약 32,000원 부근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32,000원 위에서 지지가 확인되어야 상승 가능성이 열린다는 조건을 달았다. 흑자 지속과 숫자 전환 뉴스가 이어지면 4만원, 5만원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4만원 자리가 최고점이 될 수 있어 돌파 여부를 체크하라고 권했다. 매수자는 33,000원 이하 눌림에서 추가 매수 기회를 볼 수 있으며, 4만원 부근에서 고점 돌파 여부와 눌림을 확인해 매도 타이밍을 잡으라고 조언했다. 리스크로는 32,000원 지지 실패, 4만원 돌파 실패, 흑자 지속 여부 불확실성이 있다. 발언자는 단타보다 중기·장기 관점을 강조했다.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오뚜기 메뚜기 문현진 멘토입니다. 오늘은 여러 시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을 울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종목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제가 선정한 종목은 GS건설입니다. 대형주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시가가 굉장히 많이 뜼죠. 시가가 17% 가까이 출발해서 장중 22%를 돌파했다가 마지막에는 종가가 훅 떨어지면서 14.99%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대형주가 쉽게 10% 이상 급등하는 것은 굉장히 쉽지 않은데,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그리고 향후 주가 흐름이나 투자할 때 참고해 봐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제가 메뚜기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GS건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설 업종입니다. 최근 건설 업황이 하락세를 보이다가 불안으로 돌아서기 시작하면서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GS건설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등 많은 건설 업종이 침체기에 놓여 있었죠. 하지만 다시 한번 상승세를 만들어 낼 굉장히 좋은 이슈가 오늘 등장했다고 말씀드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3,100억 원의 세전이익이 발생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업의 주가는 결국 실적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되고, 실적이 실제로 좋아진다면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주제를 붙여 보자면, GS건설은 현대건설과 마찬가지로 턴어라운드를 향해 가기 시작할 것이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흑자 전환 이슈가 발생했으니 주가가 올라오는 것은 당연한데, 오늘은 왜 급등하며 장을 시작했다가 음봉으로 마무리되었을까요? 종가가 뚝 떨어졌으니 이것이 꼭지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쌓여 있던 악성 대기 물량들이 빠져나오는 자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상승하기 직전에 만들어지는 장애물을 털어내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그 전에는 이 종목이 밑으로 조금 더 밀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횡보하던 박스권을 뚫어 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인 '메뚜기 더듬이'처럼 더듬이가 솟아오르듯 쭉 치고 올라올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는데, 이 자리가 돌파되려면 많은 시간과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흑자 전환이라는 이슈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밀렸더라도 위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로 바로 올라가지 못하더라도 32,000원 자리에서는 반등이 나와 위로 계속 상향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전에 충분히 저기서 주가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5일선 위로 올라선 뒤 만들어진 갭 자리가 2개 메우어지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흑자 전환 소식을 보고 매수에 도전하셨던 분들도 위쪽으로 상향될 가능성을 감안하면, 결국 밑으로 떨어질 때 추가 매수 자리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고점에 물린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시는 분들은 이번 흑자 전환 뉴스가 나왔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조금 안심하셔도 됩니다. 미리 사 두셨던 분들도 고점에서 팔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지금 떨고 계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3만 원 자리 부근에서는 다시 한번 반등이 나오기 딱 좋은 추세이기 때문에, 단타 관점으로 단숨에 뚫고 올라갈 것이라고 보기보다는 중기, 그리고 조금 장기적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이슈와 앞으로의 흑자 지속 뉴스를 감안하면 4만 원, 5만 원까지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반등해 올라갈 때 4만 원 자리가 최고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이 4만 원 자리가 돌파되는지 여부를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매수하셨던 분들은 3만 3천 원 정도 이하에서 추가 매수가 가능한 자리가 나올 수 있으니 천천히 지켜보시다가, 4만 원 자리에서 고점이 뚫리는지, 눌리지 않는지를 확인하면서 그 자리에서 매도 타이밍을 체크해 보신다면, GS건설은 오늘처럼 음봉으로 떨어지더라도 안전하게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루 동안 많이 급등락했던 종목이나 급등·급락했던 종목들을 제 관점에서 해석해서, 여러분들이 투자할 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전해 드리겠습니다. 매일 올리는 내용인 만큼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 주시면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메뚜기의 기업 분석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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