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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와 알파벳 하나 다르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른 SGHG라는 ETF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대형 성장주 ETF인데요. 자연스럽게 QQQ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SCHD는 어떤 ETF이고 QQQ 대신 투자해도 정말 괜찮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CHD가 아니라 SCHG입니다. SCHD와 동일한 운용사인 찰스 슈합에서 운용하고 있는데요. SCD의 D는 배당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SCHD의 G는 그로스 즉 성장을 의미합니다. 티컬은 비슷하지만 SCHD는 대형 성장주 ETF이고요. SCHD는 배당주 ETF입니다. 성격이 그냥 다른 정도가 아니라요.
완전히 극과 극 있는 ETF라고 보시면 돼요. 극과 극다라는 것 다르게 이야기하면 같이 투자하면 괜찮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SC HD를요. SP 500이나 나스닥 100과 함께 포트폴리오에 일부러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렇게 큰 불만은 없으실 거예요. 반면에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SCHD로 채우신 분들이 계시죠. 아마 이런 분들은 지난 수년간 힘드셨을 거고요. 앞으로도 상승장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요. 현 상황을 극복을 하고 싶다면 SCHD를 조금 섞어 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SCHG 처음 들어보신 분들 신규 상장 ETF인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무려 2009년 12월부터 운용하고 있는 ETF이고요. 운용 규모도 원하로 약 7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ETF입니다. 국내 투자자분들은요. 대형 성장조 ETF라고 하면 나스닥백 QQ를 자연스럽게 떠올리시죠. 어, 그리고 실제 나스닥백 ETF를 주로 투자를 하십니다. 하지만 나스닥백과는 다른 성격의 대형 성장주 ETF들도 많습니다. SCHG는요. VG, 스파이 G와 더불어서 규모가 가장 큰 성장주 ETF 중에 하나입니다. 국내 투자자분들은요. SGHG를 VUG나 스파이 G보다는 QQQ와 많이 비교를 하십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SHG와 QQQ를 비교 관점에서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종목수만 단순 비교해 보면 SCHD가 QQQ보다 훨씬 더 많은 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편입비 상 종목만 비교를 해 보면 비슷해 보이죠? 둘 다 빅테크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 모닝스타의 분류를 보더라도요. SCHD도 대형 성장주, QQQ도 대형 성장주로 분류가 돼요. 여기까지만 보면요. 둘 중에 아무거나 해도 되겠네. 이렇게 넘기실 수도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뜯어 보면 그렇진 않습니다. SCHHG의 기초 지수는 이렇고요.
QQQ의 기초 지수는 다들 아시다시피 나스닥 100입니다. ETF의 기초 지수 이름만 봐도 대략적인 특징을 알 수가 있어요. SCHG는요. US 토탈스닥 마켓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시장 전체를 잠재적인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고요. QQQ는 나스닥 거래소 상장 종목에만 투자할 수가 있는 ETF입니다.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는 거래소를 구분하는 것은 사실 큰 의미는 없어요. 하지만 정해진 방법론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ETF 입장에서는 어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인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미국에는요. 대표적인 거래소가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뉴욕 거래소고요. 또 하나는 나스닥 거래소예요. 두 거래소의 성격은 완전히 달라요. 미국의 전통적인 대기업들은요. 대부분 뉴욕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어요. 반면에 나스닥 거래소는요. 신성장 기업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거래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욕 거래소보다 상장 요건이 까다롭지가 않아요. 초기 IT 기업들이이 나스닥에 많이 상장을 했죠. 지금은요. 미국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비테크 기업들도요. 뉴욕 거래소가 아닌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ETF 이야기를 돌아오면요. 당연히 나스닥 거래소 상장 종목이 아니면 QQQ에 편입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SGHG는 거래소를 구분하지 않아요. 뉴욕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든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든 SCHD가 정해 놓고 있는 정량적인 요건에 부합하면이 SCHD에 편입될 수가 있는 거예요. SCHG의 구성 종목을요. 거래소별로 구분을 해 봤습니다. 나스닥 상장 종목이 75.5%를 차지하고 있고요. 뉴욕 거래소 상장 종목이 24.5%예요. 비중은 75.5대 24.5지만 종목수는 거의 1대 1입니다. SCH는요. 총 228 종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중 115 종목이 뉴욕 거래수에 상장이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해서 SCHHG의 24.5%를 5%를 차지하고 있는 115 종목은요.
QQQ가 죽었다 깨어나라도 편입할 수가 없는 종목들이라는 겁니다. 24.5%에 5%에 편입되어 있는 일부 종목들만 좀 보면요. 일라이 비자, 마스터카드, 유나리 헬스케어 같은 종목들이 일단 가장 눈에 뜹니다. 이름만 봐서는요. 뭔가 나스닥스러운 종목들인데 실제로는 뉴욕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도 꽤 많습니다. 세일즈 포스, 서비스 나우,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들도 보이고요. G번호바 아리스타 네트워크스 같은 AI 인프라 관련주들도 있습니다. 자율주형 대표 종목이죠. 오버 테크놀로지도 뉴욕소 상장 종목이고요. 로블록스도 뉴욕소 상장 종목입니다.
이런 종목들은요. 나스닥 거래소 상장 종목이 아니니까 당연히 나스닥 지수에 편입될 수가 없고요. QQ에 투자한다면 이런 종목들 성장의 수는 기대할 수가 없겠죠. QQQ가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은요. 특별한 것이 없어요. 나스닥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100 종목을 담은 겁니다. 하지만 SCHG는요. 대형 성장주를 선별한 거예요. 나스닥 거래소는 기술주만 상장이 되어 있죠. 하지만 기술주라고 해서 모두 성장주는 아닙니다. 반대로 기술주가 아니라고 해서 성장주가 아닌 것도 아닙니다. 말장만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QQQ는요. 나스닥 거래소에 성장주가 많다 보니까 대형 성장주 ETF가 된 것이고요.
SCHD는 다양한 정량적인 요건을 통해서 대형 성장주를 선별한 ETF입니다. 결과적으로 두 ETF 모두 대형 성장주 ETF지만 그 과정은 분명히 다르다는 거예요. QQQ SCCHG의 연도 성과를 비교한 것인데요. 2021년에 SCCHG와 지금의 SCHG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 참고할 만한 성과는요. 2023년 이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QQQ, SC,HG의 힘이가 엇갈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기술주만 오은 시장에서는요. QQQ가 SCHHG보다 더 좋습니다. 주식 시장이 어땠는지를 떠올려 보면 2023년에는 빅테크만 좋았어요.
나머지 종목들은 제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빅테크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은 QQ 성과가 SCHG보다 더 좋았습니다. 2024년에도요. 여전히 시장의 주도주는 빅테크였어요. 하지만 다른 섹터 내에서도 괜찮은 성과를 보이는 종목들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2023년의 성과를 보시면 QQQ보다 SCHD가 더 좋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알겠는데 그래서 둘 중에 뭘 사야 하냐 잘 모르겠다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당연히 정답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 몇 가지 기준을 나눠서 말씀을 드려 보면요. 일단 SP 500에 이미 투자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 중에서 대형 성장주 ETF를 하나 더 추가를 하고 싶다. 나스닥백 ETF인 QQ나 QQQM을 하시면 됩니다. 나스닥 100백은 나스닥 거래서 상장 종목들만 투자하기 때문에 일부 종목의 상승 수혜를 놓칠 수 있다라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나스닥 100백이 놓치고 있는 종목들은 SP 500을 통해서 투자할 수가 있습니다. 보수에 굉장히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죠? 보수를 비교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QQQ와 SGHG는 기초 지수가 다릅니다. 기초 지수가 다른 두 ETF의 보수를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래도 나는 ETF를 선택할 때 보수가 너무너무 중요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SCHHG 하시면 됩니다. SCHG의 보수가요 0.04%예요. 반면 QQQ는 0.2%죠. qq의 보수 인하 버전인 qqm은 0.15%입니다. 5%입니다. qqm과 비교해도 SCHG의 보수가 압도적으로 낮아요. 거듭 강조드리지만 기초 지수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TF 수익률에 결국 보수가 녹아 있거든요. 보수에 정말 민감한 분들은 QQQ 보다 SCHD를 선택하시면 마음은 편안하실 거예요.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보고 후회를 하지 않으시려면 보수보다는 운용 전략에 마음에 드는 ETF를 선택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은요. 한 주당 가격입니다. 주당 가격이 낮은 ETF를 선호하신다면 SCCHG를 선택하시면 돼요. 물론 요즘 국내 증권사들이요. 소수점 매매를 지원하기도 하죠. 그래서 주당 가격이 큰 의미가 없다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어요. 하지만 주단 가격이 높으면 아무래도 분할 매수, 문할 매도하는데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정립식 투자하시기는요. 주당 가격이 낮을수록 훨씬 부담이 적어요. SGHG가 QQQ나 QQQM 대비해서 주당 가격이 훨씬 낮은 이유는요.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2024년 10월 10일 액면 분할을 했어요.
쉽게 말해서 4만 원짜리 한 주를요. 1만 원짜리 내주로 쪼갠 겁니다. 국내 ETF는 액면 분할이 안 되지만 미국 ETF는 액면 분할이 됩니다. 주당 단가가 높은 ETF들은요. 투자자분들의 보다 원활한 거래를 돕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액면 분할을 하기도 합니다. 역시 주당 단가보다는 운영 전략이 최우선의 선택이 기준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단가가 낮은 ETF를 선호한다면 SCHG도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SCHG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셨을 텐데요. 오늘 영상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이 긁어주는 남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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