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승환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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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주가가 고점(82만원대) 대비 약 48% 하락한 상황에서, 메리츠증권의 목표가 상향(50만→90만원)과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확대(보스턴다이내믹스 기술 이관, 2028년 35만개 생산 목표), 자사주 전량 소각 등을 근거로 '지금은 매도할 자리가 아니다'라고 주장. 이어 '세력'이 상승 후 물량을 털 것이라며 2개월 내 최고점 매도가를 알려주겠다고 하고, 매도 예약을 권유함. 또한 문자 신청 시 무료 '히든 종목' 및 매수·매도 타점을 제공하겠다고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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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대모비스 주주 여러분. 코리아 증시 최승환 대표입니다. 일요일인데도 이렇게 찾아뵙는 것은 다음 주 대응을 미리 준비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석 달 전 82만 원을 넘었던 주가가 지난주 42만 원대에서 마감하는 흐름을 보며 마음고생하신 주주분들이 정말 많을 것입니다. 고점에서 거의 반토막 가까이 밀렸으니 확신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흐름은 현대모비스의 성장성이 끝나서 나온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동차 업황 조정과 함께 단기 과열이 식으면서 눌린 것일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모비스를 그냥 자동차 부품 회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이유가 아닙니다. 메리츠증권은 현대모비스 목표가격을 5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80%나 대폭 올려 잡았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갈 구동장치, 이른바 액추에이터 사업 가치를 새로 반영한 것입니다. 부품사를 넘어 로봇의 핵심 부품 회사로 다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평범한 부품사라면 로봇의 심장이라 불리는 핵심 기술이 이 회사로 넘어올 리가 없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독자 개발한 로봇 몸통 액추에이터 기술이 지난 5월 현대모비스로 무상 이관됐습니다. 로봇 한 대 제조 비용의 절반이 넘는 핵심 부품을 이제 현대모비스가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진짜 힘은 두 개의 성장축에 있습니다. 하나는 오늘을 받치는 자동차 본업입니다. 전동화 부품이 흑자로 돌아섰고, 북미 생산세액공제 보조금이 더해지며,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는 강력한 주주환원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내일을 여는 로봇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현지에 대량 양산 거점을 세우고 2027년부터 매출을 잡기 시작해 2028년까지 액추에이터 35만 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 예상 매출만 5조 원이 넘습니다. 여기에 몸통 액추에이터에 이어 손 액추에이터, 그리고 센서와 제어까지 공급 영역이 넓어집니다. 오늘의 자동차가 실적을 받치고, 내일의 로봇이 성장을 여는 구조입니다.
로봇 핵심 부품을 손에 넣었고, 자사주는 전량 소각하며, 증권사는 목표가격을 90만 원으로 보는데 주가만 고점 대비 48%나 내려가 있습니다. 이것이 성장이 끝난 회사의 모습입니까? 지금 이 자리는 눈앞의 흔들림만 보고 소중한 물량을 아무런 기준 없이 헐값에 넘길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지난 몇 달간의 긴 하락으로 개인들의 확신은 꺾였지만,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과 강력한 주주환원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 후반부에 나온 세력의 상승 작업 및 매도 계획, 매도 타점 예약, 수익 보장을 암시하는 내용, 번호 등록을 통한 종목 공유, 자료 유출 금지 관련 부분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매를 부추기는 근거 없는 권유이므로 정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투자 판단은 공시 자료와 실적, 본인의 책임 아래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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