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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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코로나 이후 패턴이 달라졌지만 안전자산 성격은 유지되며,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적으로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 다만 2021년 이후 큰 눌림과 횡보가 많아 장기투자 관점이 필요하며, 현재는 박스권 횡보 중이고 나스닥은 최고가인데 금이 따라가지 못하는 디커플링 상태라 단기 방향은 횡보 지속 가능성이 큼. 현물·ETF 투자를 권하고 금 선물은 단타 위주로 보며 선물 매매는 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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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예전부터 지속적인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금은 기본적으로 안전 자산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패턴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안전 자산이라는 성격은 그대로입니다.
정치와 경제 정세를 기본적으로 분석해 보면 쉽지 않고 녹록하지 않습니다. 좋다고 말하기 어렵고, 오히려 조금 나쁜 쪽으로 흘러가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나스닥과 미국 지수가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그 안에 문제가 되는 요인이 많고 심각한 것들도 있습니다. 정치·경제 정세가 좋지 않은 쪽, 불확실성 쪽으로 간다면 금은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우상향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계속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없습니다.
2021년부터 차트를 보면 금은 완전한 우상향입니다. 1,700~1,800달러 수준에서 지금은 5,000달러가 넘는 수준까지 올라, 지수 기준으로 세 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개별 주식으로 치면 10배 이상 오른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크로 기본 분석상 정세가 크게 좋아지거나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가능성은 높지 않고, 불확실성에 배팅한다면 지속적인 우상향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승 과정에서도 눌림, 하락, 큰 상승분이 항상 있었습니다. 차트를 늘려 보면 중간에 눌림과 횡보, 박스권이 많이 보입니다. 그냥 들어가 보유했다면 큰 수익이었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많은 조정을 견뎌야 했습니다.
- **현물 자산**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낫다는 의견입니다. 개인은 법인이 아니어서 롤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골드 선물은 장기 보유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ETF 등 지수형 상품**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 - **골드 선물**은 단타 위주로 접근해야 하며, 롤오버가 되지 않으므로 오래 들고 있으면 안 됩니다.
현물 투자 시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90만 원에 샀다고 해서 90만 원에 팔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세공비 등으로 약 10%가 공제되어 81만 원 정도에 팔리는 식입니다. 즉 진입 시점에서 약 10% 손해를 보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하므로,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해야 합니다.
- 금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지만, 현재는 박스권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골드 선물은 작년부터 캔들이 커지며 변동성이 심해졌고, 5분봉 하나가 500~1,000틱씩 움직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단타적으로만 접근해야 합니다. - 나스닥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와중에도 금은 횡보하고 있어, 당분간 박스권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스권과 횡보장은 선물 매매에서 특히 어려운 구간입니다. - 따라서 금 선물 매매는 크게 권하지 않으며, 현물이나 ETF로 투자하고 선물 시세는 참고용으로 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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