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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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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의 종목 길잡이] 2019.12.17 삼성전자(005930) 신고점 경신할까? 매수할까 매도할까? 시점은 어디인가?

이민 주챔TV · 2019-12-17 · 유튜브 시청 1,34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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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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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가 전고점(57,500원)에 근접했으나 과거 고점은 영업이익 대비 과도한 거품이었고, 이번 상승도 실적 성장 없이 기대감만으로 이뤄졌다고 보아 매도 관점을 제시함. 시장 상황: 상한가 종목 다수 등 급등주가 많았고 시장이 탄탄하지 않았다는 평가. 코스닥 소형주 중심으로 과열 후 조정 종목들이 나타남. 삼성전자 논리: 내년 반도체 업황 회복과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로 상승. 그러나 영업이익은 과거 약 60조 원에서 약 27조 원 수준으로 감소했고, 내년 30~50% 성장이 예상되더라도 과거 수준 회복은 어렵다고 봄. 수급: 기존 보유자와 신규 매수자가 매도하지 않아 사는 사람만 있는 단계. 3.6% 상승에 대형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 리스크: 미·중 무역협상은 1단계만 합의된 상태이고 2·3단계 및 이행 점검 과정에서 협상이 깨질 가능성 존재. 중국 등의 반도체 대량생산으로 공급 증가, 수요 급증 가능성은 낮다고 봄. 대안: 삼성전자 외 반도체 업종에서 영업이익 회복 여지가 남은 종목(제주반도체, 서울반도체 등)에 관심을 돌릴 것을 권함. 단기 고점 가능성과 매도 관점을 강조. 결론: 삼성전자 매도 의견 제시. 고점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명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이 걷는 주식의 길을 환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종목 길잡이 시간을 연지 멘토입니다. 오늘도 굉장히 많은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대응하기가 만만치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어려우실 때 종목 길잡이를 많이 시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2. 이번 주는 제가 직접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가 있습니다.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에 JS호텔 지하 2층 미팅룸에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듣고 가시고, 2020년을 대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배워 가시길 바랍니다.

03. 오늘 상한가에는 세 종목이 들어갔습니다. 우선주를 제외하면 보드넷과 크로홀딩스 1상이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이는 시장 자체가 탄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상황이었습니다.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는 대창, 마크로, 케이씨텍 등 많은 종목들이 올라 13종목이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그중 DB 아이템은 끝없이 올라가고 있는데, 상승세가 나오면 저는 매도 관점으로 보시는 것이 좋다고 평가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셔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04. 10% 이하로 빠진 종목도 많았습니다. SD시스템은 최근 인수된다는 피인수 이야기가 나오면서 6,000원까지 올라갈 것처럼 보였으나, 그 전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밀려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구간은 여러분이 대응을 잘하셔야 하는 자리라고 봅니다. 컨버스도 정지 이후 급등하며 올랐지만, 상승세가 빠지고 밀려 내려가고 있습니다. 결국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쪽에서 급등락이 올 수는 있겠지만 크게 올라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05. 제가 앞서 다뤘던 MA 처세 종목은 폭락했을 때 제가 함부로 잡아서는 안 된다고 설명드렸는데, 역시 이 자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으니 잘 체크해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06. 이렇게 많은 종목이 움직이고 있지만, 여러분의 관심사는 아마 삼성전자일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결국 전고점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전고점은 57,500원이었는데, 지금은 56,700원으로 종가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전고점까지 약 800~900원 정도 남은 셈이니 거의 전고점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도대체 어디까지 질주할지 여러분들이 굉장히 궁금하실 것입니다. 저는 더 오를 것이다, 빠질 것이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어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충분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07. 삼성전자가 지금 상승하는 배경은, 내년 반도체 업황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와 시스템 반도체 투자 확대 소식이 겹쳐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어 세계 경제의 위협 요소도 줄었으니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언론과 증권사, 투자자들 사이에 팽배합니다.

08. 그러나 삼성전자가 과거 급등했을 때 저는 영업이익 증가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고 거품 구간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 고점을 만들고 폭락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액면분할과 함께 매수했지만 오랫동안 물려 있는 종목이 되었습니다. 저점을 만들고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드렸던 시기 이후 반등이 나왔고, 단기 고점에서 매도하라고 말씀드렸던 구간 이후 빠졌다가 다시 올라 신고가 근처까지 왔습니다.

09. 그렇다면 지금 상승이 거품이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과거 영업이익이 상승했던 것은 맞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상승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고 세계 공급량이 늘면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약 60%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많은 곳에서 30~50% 정도의 영업이익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0. 예를 들어 과거 60조 원을 벌던 삼성전자가 절반 이상 줄어 40조 원을 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서 30~40% 상승하더라도 52조 원에서 60조 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가는 과거 6~7조 원의 영업이익을 내던 시기와 비교해 적절한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11. 주가가 영업이익만으로 움직이지는 않고 기대감으로도 움직이지만, 두 가지를 함께 놓고 보면 실체 가치보다 주가가 많이 올라왔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 30~50% 성장하더라도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감 때문에 기존 투자자들은 매도하지 못하고, 신규 투자자들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들고 있는 사람은 다시 오를 거라 생각해 팔지 않고, 관망하던 사람들도 삼성전자라며 달려들고 있습니다. 파는 사람은 없고 사는 사람만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시면 됩니다.

13. 그렇다면 오늘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누가 팔아서 나온 것일까요? 개인투자자들은 팔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 여기서 파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여기서 신고가 정도는 한 번 뚫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기대감과 인식이 무시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오늘 3.6% 올랐다는 것은 일반 종목 거래대금의 거의 50% 이상이 한 종목으로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14. 그래서 이 종목은 워낙 큰 종목이라 쉽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저는 지금 고점 구간에 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번 거품 때보다 영업이익의 성장도 없이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다시 그 거품 자리까지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 협상이 합의됐다고는 하지만 2단계, 3단계가 남아 있고, 1단계조차 분기마다 이행을 체크해야 하며, 이행이 안 되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도 대화를 아무리 해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과연 급등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5G, 자율주행, IoT, AI까지 반도체 수요처는 늘었지만, 지금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대량 생산 체제로 진행되고 있고 삼성전자도 대량 생산 체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요가 다시 급증할지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공급도 많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15.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삼성전자를 사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도체 업종에는 삼성전자 말고도 투자할 만한 종목이 많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삼성전자만 바라보기보다는, 영업이익이 다시 상승할 수 있지만 아직 올라오지 않은 종목들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반도체는 지금 바닥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기어가고 있으며, 반도체 영업이익이 최근 줄었다가 다시 30% 정도 늘어나면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서울반도체도 과거 영광을 누렸지만 주가는 반토막 났고, 영업이익 상승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왜 삼성전자만 보고 있어야 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16. 삼성전자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 종목이라 지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올라가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종목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좋아질 거라며 투자하는 것이 사실은 세력들의 지수 놀음에 놀아나는 것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17. 따라서 저는 삼성전자가 여기서 고점이 될지, 새로운 신고가 영역을 뚫고 나갈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이 고점 라인이며 고점에 닿았다고 말씀드립니다. 더 많은 기회는 다른 종목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굳이 삼성전자를 따라붙을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이 종목을 갖고 있어도 수익이 크게 나지도 않는데 꾸역꾸역 들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매도가 옳고, 다른 종목에서 더 신선한 기회를 잡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 매도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18. 여러분이 삼성전자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세간에서는 계속 좋다고 말하니 제 영상을 보시면서 생각을 바꿔 보시고, 분석해 보셔서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좋겠습니다. 전략을 잘 짜서 다른 종목에서 기회를 잡고, 더 탄탄한 시장 흐름에 맞춰 나가시길 조언드립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성전자를 어제 다뤘으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문현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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