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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비트코인에 올인하면 생기는 일ㅋㅋㅋ

히 상병 · 2025-11-10 · 유튜브 시청 508,307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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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SK하이닉스#마이크론#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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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히상병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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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통령이 예산 전액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해 2024년 매각 후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이 되는 픽션형 시나리오 영상. 투자 예측이 아닌 가상 서사이며 구체적 투자 근거 수치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은 시진핑 주석에게 궁금했던 걸 물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천안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제가 말을 끝내는 순간 시진핑 주석의 얼굴이 굳어졌고 눈빛이 차갑게 변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정적이 흐르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02. 2025년 1월 1일, 제가 드디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미중 패권 경쟁은 더 심화되었고, 북한은 도발을 해오고, 인구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03.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인 미국에 조언을 구했는데, 오히려 방위비를 세 배로 늘리라고 위협해 왔습니다. 거기다 주한미군 철수까지 언급하더군요. 이대로면 미국이 우리를 호구로 볼 게 분명했습니다.

04. 그래서 미국에 방위비 분담을 제한하고, 거절하면 신중립 국가가 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미국도 정신을 차리고 한국에 매달릴 줄 알았는데, 웬걸요. 미국은 쿨하게 한국을 손절했고 사태가 진짜로 커졌습니다. 그냥 위협용 말이었는데 진짜로 되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물러설 수는 없었고, 진짜 신중립 국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정이지만, 10년 전 먹은 아침이 다 올라올 것 같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시뮬레이션이니까, 다들 이해해 줄 거라 믿습니다.

05.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보다 더 미친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이 결정으로 미국은 한국 자산을 동결했고, 광화문에서는 200만 명이 시위를 했습니다. 조건을 완화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을 직접 설득하려 했지만, 이미 더 가혹한 조건들을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둘러대며 피하려 했지만 시진핑 주석은 단호하게 저를 무시했고, 미국도 중국도 국민들도 모두 대통령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조건을 받아들였는데, 중국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대한민국 12개 대기업이 제재를 받았고, 중국의 욕심은 끝이 없어 한반도에 이어 대만까지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민족 반역자, 매국노라는 이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시진핑 주석과의 친분이었습니다.

06. 친해졌으니 이제 궁금한 것을 물어볼 때가 된 것 같았습니다. 바로 천안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말을 끝내는 순간 시진핑 주석의 얼굴이 굳었고 눈빛이 차갑게 변했습니다. 정적이 흐르더니, 저는 그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을 뿐인데, 공산당 모독죄로 대통령인 제가 체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통째로 가져다 바쳐도 천안문에 대해 묻기만 하면 얄짤없이 체포되는 것이었습니다.

07. 아무래도 2025년 대한민국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009년 대한민국에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뭐가 다르냐 싶겠지만 다릅니다. 2025년에서 온 저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2009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저는 나라 예산을 전부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08. 당연히 당시 사람들은 이 지식과 믿음을 알 리가 없었고, 반발과 충돌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지지율은 최저로 떨어지고 탄핵 여론은 커졌으며, 대한민국의 재산은 전부 비트코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 투자했는데 어쩌겠습니까?

09. 그렇게 대한민국은 최악의 암흑기를 보내며 수년이 흘렀습니다. 경찰이 마비되고 재벌 기업들이 세금을 걷어 나라를 운영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팔지 않고 계속 보유했습니다. 결국 2014년 비트코인이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더 높은 고점을 위해 팔지 않았고, 답답해진 국민들이 다시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 비트코인이 95,000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대한민국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총 2경 6,600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10. 참고로 5년 동안 국가 재정이 없던 상황에서 어떻게 2020년까지 대통령직을 유지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1. 2024년 12월, 보유한 비트코인을 전부 매각해 대한민국은 1경 3,300조 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중국은 긴급 안보 회의를 열었고, 일본은 서울로 달려왔으며, 미국은 자국 국채를 사달라고 애원했고, 북한은 이 소식에 극도로 긴장했습니다.

12. 이 자산으로 잃어버린 15년을 되찾기 위해, 초인플레이션을 막으려고 차례차례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전 국민에게 1인당 600만 원을 지급하고, 중소기업 긴급 지원금으로 50조 원을 배정했습니다.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에 500조 원을 투입하고, 기업에는 1,000조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를 제치고 1위가 되었고,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기술 혁신을 이뤄 테슬라 주가가 폭락했고,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3. 국방부는 이 예산으로 스텔스 전투기 500대를 생산했고, 한국형 항공모함 '세종대왕함'과 '이순신함'이 동해, 서해, 남해를 누비며 일본 자위대가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거리 8,000km에 달하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까지 만들자, 미국도 한국이 더 이상 보호가 필요 없는 나라임을 인정했습니다. 2031년에는 대한민국 GDP가 9조 달러를 돌파해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14. 이제 북한 문제를 해결할 차례였습니다. 김정은이 원하는 대로 대화에 응해 주었는데, 조건은 저에게 알몸 독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김정은이 미치지 않고서야 받아들일 리 없었겠지만, 그는 실제로 받아들였습니다. 이 소식에 저는 오늘 먹은 아침이 다 올라올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로써 김정은은 사실상 재선이 어려워졌습니다.

15. 이 영상을 혼자만 보기 아까웠던 저는 대북 선전에 활용해 북한 전역에 퍼뜨렸습니다. 충격적인 영상이 북한에 퍼지자 인민군 사단장이 직접 탈출했고, 함경북도에서는 민중 봉기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진압을 맡은 보위부원들도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북한이 무너지는 순간이 온 것입니다. 김정은은 공포에 떨며 지하 벙커로 숨었습니다. 중국이 대북 공작 중단을 경고했지만, 대한민국의 압도적인 자본력 앞에서 중국도 물러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 기업 지분을 30% 이상 보유하고 있었으니까요. 중국 주석은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16. 같은 시각, 우리 특수부대가 평양 야간 강습 작전을 시행했습니다. 목표는 북한 위원장과 그 자매가 숨어 있는 비밀 벙커였습니다.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북한 독재자는 그대로 체포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드디어 그 무도한 독재자를 붙잡았고, 그토록 바라던 남북 통일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항복 문서에 서명했고, 평양은 서울특별시 북부로 편입되었습니다. 북한 지역 재건도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독재자였던 그는 지금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지내고 있고, 저는 가끔 그를 구경하러 찾아갑니다.

17. 이렇게 많은 돈을 썼는데도 대한민국의 자산은 오히려 6경 3,700조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일본이 우리의 군사력 확대를 우려하지만 무시하겠습니다. 이제 이 막대한 자본으로 할 일은 정해졌습니다. 바로 생명과학에 투자해 영생 연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당황했지만 대통령의 지시라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전체가 생명과학 연구 단지가 되었고, 하버드 교수를 영입해 천문학적인 연봉을 주며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연구를 위해서는 실험체가 필요했고, 그 방법이 너무 충격적이라 차마 옮기기 어렵습니다. 대상이 된 이는 비명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 실험체는 10년이 젊어진 채로 나타났습니다.

19. 대한민국은 드디어 영생 기술을 얻었습니다. WHO가 이를 비난했지만 한국의 막강한 경제력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고, 중국과 러시아가 이 기술을 탈취하려 했지만 대한민국의 사이버 보안을 뚫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인류가 오랜 세월 꿈꿔 온 불로불사를 성공한 최초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종교계에서는 극심한 반발이 일었고, 전 세계 CEO들이 이 기술을 얻으려고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가 가장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20. 그들이 원한다면 줄 수도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알몸 독재를 한다면 말이죠. 이 소식을 들은 중국과 러시아는 당연히 격노했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 지도자는 이미 언제 하늘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라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사이버 공격은 무력화되었고, 믿었던 동맹국마저 기술 탈취를 시도하다 우리 대한민국의 눈치를 보며 사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요구에도 일본 총리가 가장 먼저 찾아왔고, 이어 프랑스, 영국 총리까지 왔지만 정작 러시아와 중국 주석은 오지 않았습니다. 구하려 하던 영생보다 자존심을 택한 걸까요?

21. 국력이 넘쳐나는 상황에 국민 여론은 우월감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오지 않았다는 핑계로 영생 기술 공유를 거부하자, 각국 정상들은 빈손으로 돌아갔고 자국에서 큰 비난과 지지율 하락을 겪었습니다.

22. 이후 대한민국은 핵무장을 선언하고 달 기지에 핵미사일 발사 시설을 구축해 지구 어디든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방어용이 아니라 선제 타격용이라고 주장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강하게 위협했습니다. 이제 중국도 러시아도 비트코인에 대대적으로 돈을 건 대한민국의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23. 그렇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겠지요. 2041년 1월 16일, 대한민국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동시에 건너 30만 대군을 만주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압도적인 자본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은 연전연승을 거두었고, 중국은 항복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중국 주석은 끝까지 고집을 부렸지만, 북한 지도자와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우리 특수부대는 단숨에 중국 주석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게 국제법은 의미가 없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초강대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24. 이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통일을 선언하는 날 말입니다. 전 세계는 이 친통일 선언을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트코인을 2009년에 샀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성장하게 되었다니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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