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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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SK하이닉스는 반등 시 매도 의견이며, 9만원 부근 쌍봉 이후 조정이 나올 가능성을 보고 있음. SK하이닉스 관련: 2017년 초 25,000원에서 시작해 9만원까지 상승 후 쌍봉 형성, 고점 이후 조정 가능성 언급. 반등 시 매도 의견, 밑으로 더 빠질 필요가 있다는 견해. 기술적으로 79,000원 하락 가능성 및 18,000원 목표 언급(자막 인식 불명확). 종목 전환 논의: 주식은 확률 게임이며 해당 종목은 상방 밴드 폭이 작아 종목 갈아타기를 권유. 8만~9만원 구간에서 정리하고 다른 종목으로 이동하는 것이 낫다는 조언. 관리 방법: 기술적 분석과 내재가치 분석을 병행하며, 차트를 자주 확인하고 분할 익절 전략을 제시. 최저임금 관련 종목(자막상 '한국전자금융' 추정): 최저임금 인상 이후 13,500원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나 목표가는 명확하지 않음. 2015년 저점 4,000원 수준 언급, 장기 보유자의 인내 강조. 전반적으로 단기 매매 후 확정 수익 실현과 조정 시 대응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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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화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구 전문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궁금증이 있어서 전화 주셨어요?
SK하이닉스 매도 의견은 제가 앞서 드렸는데요. 여기서 상담하시는 분 종목이 SK하이닉스인데, 같은 반등 시 매도로 대응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가 8만 원쯤이었는데, 만약 기술적으로 빨리 매도하지 않으셨다면, 이 종목은 반등으로 매도하는 게 어떨까요? 좀 위험해 보입니다. 제가 볼 때는 가격을 논리적으로 보는 거지, 여러 가지 퍼포먼스로 보는 게 아니거든요.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보다 중요한 건 수급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특히 수급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결정되거든요. 그러니 전체적인 밸류에이션보다는 수급 측면에서 움직이는 시장이에요. 우리나라는 장기투자로 쭉 끌고 가는 구조가 아니라서, 미국 시장과 달리 수급에 따라 주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SK하이닉스는 많이 올라왔잖아요. 25,000원에서 시작해서 9만 원까지 찍었습니다. 그러면서 쌍봉을 만들었어요. 고점을 찍고 나면 조정이 들어오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회사의 실적이나 가치가 훼손됐다고 보기보다는, 조정을 거치는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거기서 차익 매물이 나오고, 못 올라가면 또 물량이 쌓이고 이렇게 되거든요.
이 종목에 대해 제 의견을 드리자면, 반등 시 매도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밑으로 좀 더 빠져야 합니다. 가격적 논리에서 한 번 눌렸다가 다시 올라가더라도, 결국 눌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반등 시 매도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여기서 계속 버틴다고 해서 그냥 올라가진 않을 거예요. 기술적으로 충분히 더 눌릴 수 있습니다. 79,000원, 18,000원까지 빠져 놓으면 그때 종목을 다시 보는 게 더 낫습니다.
주식은 결국 확률 게임이에요. 떨어질 확률은 없는지, 올라갈 확률은 없는지를 봐야 합니다. 지금은 올라갈 확률보다 떨어질 확률이 높아 보이고, 밴드 폭도 작습니다. 그러니 오래 들고 있어도 기대만큼 수익이 나기 어렵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차라리 종목을 갈아타서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48,000원, 49,000원 정도의 시세에서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분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구 전문가입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지금 13,500원을 넘어서 더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 관련 이슈가 나오고 있는데요.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실적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목표가는 15,000원 이상으로 잡을 수 있어요.
주식에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서 분석하는 기술적 분석이 있고,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보면서 성장성을 보는 방법도 있어요. 제가 주로 보는 건 기술적 분석입니다. 13,500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 가격대에서 2015년에 얼마까지 떨어졌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4,000원까지 떨어졌던 적도 있어요. 그래서 이 구간에서 버틴 분들은 정말 힘드셨을 겁니다. 그걸 이겨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물량이 나오기도 하고, 기술적으로도 한 번 더 위로 올라가는 흐름이 보입니다.
제 지론은 주식은 쌓아가는 거라는 겁니다. 이 기준을 가지고 있어요. 매수 단가 대비 지금 수익이 나고 있으면 그게 수익이고, 손실이 나면 그게 손실이에요. 빨간불, 파란불에 흔들리기보다는 확정된 수익을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주식은 많이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구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도 종목의 차트를 매일 보고 있어야 하고, 일정 부분 이익을 챙기는 전략이 좋습니다. 불안하면 뉴스도 챙겨 보시고, 7일과 14일 같은 기간에 종목 상담도 받아 보시고요.
스윙으로 수익을 많이 내셨다면, 매도해서 현금으로 확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드시고, 부모님께 약도 사다 드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만 이것도 일단 주가가 밑으로 좀 빠져 봐야 의미가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걸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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