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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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신라젠은 제약바이오 회계처리 변경 기대감으로 단기 반등 중이나, 장기적으로는 적자 지속과 기대감 소멸로 조정 가능성이 크니 10만원 이상에서 분할 매도하고 조정 시 분할 매수하라는 관점. [종목 시황] 상한가 종목(경상, 덮인델고녹십자 등) 출현, 10% 이상 상승 종목 다수(바이오·북한 관련 중심), 추석 전 개별 급등 흐름이며 뚜렷한 테마는 부재. 10% 이하 하락 종목 5개 등 매도세 존재. [시장 여건] 조건부 상장폐지 이야기 등으로 일부 종목 거래정지 후 재개, 재개 종목 중 제모가 약한 종목은 과하게 하락. [신라젠 분석] 바이오시밀러·FDA 정책 수혜 기대와 제약바이오 신회계처리 지침(임상 3상 개발비 자산화 허용) 발표로 10만원을 돌파. 기존 비용처리로 적자였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 [셀트리온] 단기적으로 호재이며 9월~추석 이후 제약바이오 추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평가. [리스크] 장기적으로는 적자폭이 크게 줄지 않을 것이므로 기대감이 꺼지면 조정 가능. 단기 뉴스성 재료로 보며 장기는 악재에 가깝다는 시각. [대응 전략] 신라젠 10만원 이상 분할 매도, 7~8만원대 조정 시 분할 매수. 2~3개월 보유 후 수익 구간에서 청산, 이후 흐름 재점검. 제약바이오 전반은 다음 순환매 대상(도미노 투자) 제시. [기타] 9월 22일 토요일 서울 본사 3층 강연 홍보,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세 설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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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선녀 쇠뜨기 뜨기 메뚜기의 종목 길잡이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거나 울게 만들었던 그런 길 어 종목을 하나 선정해서 알려드리는 그런 시간이죠. 자원을 더 여러분들께 먼저 안내 말씀 드리고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저희가 무료 강연을 준비했죠. 일단 추석 전이기 때문에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이라든지 추석에 조금 늦게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와서 하반기 투자 전략에 대해 배워 가시면 좋을 것 같거든요. 9월 22일 토요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 본사 3층 강의실에서 열리니, 꼭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어떤 기업들이 먼저 올라왔는지 체크해 볼 텐데요. 일단 상한가에 종목들이 보입니다. 경상 산업과 덮인 델고 녹십자 MS, 그리고 인터뷰 S 등등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 이상 올라온 종목은 한세예스24부터 시작해서 대략 6가지, 2월 한 종목까지 올라왔는데요. 일단 바이오 관련주가 많이 보이고, 북한 관련주도 많이 보입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역시 추석 전이라 그런지 은어 개별 종목들이 많이 급등하는 모습이 나오고, 아직 뚜렷한 테마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더 체크해 볼 만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거기다가 매도세가 조금 많이 나와서 그런지 10% 이하로 떨어지는 종목들도 총 5종목이나 보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엔 조건부 상장폐지 이야기들도 나오다 보니, 몇 종목들을 빼고는 상한가 대기 물량이 곧게 되었고, 나머지는 거래 정지가 3개나 되면서 장중 한때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여파 때문인지 스포츠 덜과 같이 체력이 약한 종목들이 과하게 떨어지는 것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 저는 오늘 이런 종목들 중에서 여러분들이 제일 관심이 많을 법한 종목인 바로 신라젠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해요.
신라젠은 여러분들이 다 아시겠지만 지금 다시 올라오고 있는 종목이거든요. 일단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주로서 FDA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재평가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약 바이오 새 회계처리 지침이 나오면서 10만 원 강세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전날 금융위원회에서 제약 바이오 기업의 회계 처리 관련해서, 신약 개발비를 임상 3상 개시 승인까지는 비용으로 처리하고 그 이후는 자산으로 처리하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전부 비용 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걸 바꾸게 되면 실적이 개선될 것입니다. 지금은 전체가 적자잖아요.
왜냐하면 3상까지는 비용 처리를 했기 때문에, 실험에 들어갔던 모든 비용들이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처리가 일어나게 되면 신라젠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저는 왜 이 종목을 다루냐면,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이것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장기 호재로 착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정해 본 종목입니다.
신라젠뿐만 아니라 셀트리온도, 오늘 올라가다가 빠지는 형태가 나왔었는데요. 사실 이게 단기적으로 봤을 땐 호재가 맞고, 앞으로 9월 정부 정책이나 10월 추석 이후까지로 봤을 때 제약 바이오가 한 번 더 상승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실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호재라기보다 조금은 악재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적으로는 승세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수익을 낼 수 있고, 이미 들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팔 수 있는 기회가 조금 주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크게 쌓이거나 아니면 조금 침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다음으로 신라젠 같은 경우는 적자가 많이 나고 있는 기업인데요. 이 회계처리가 정상화된다고 하더라도, 그런 참작을 해 준다고 하더라도 과연 적자폭이 어느 정도까지 줄어들 수 있느냐는 거죠. 흑자까지 날 정도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적자폭이 크게 좁혀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단기적으로는 뉴스성 재료가 될 수 있겠지만, 장기로 봤을 때는 기대감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빠질 수 있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의 뉴스를 보고 여러분들이 파란불이 된다든지, 오늘처럼 꼬리 달고 빠지는 것을 보면서 너무 겁을 먹는다든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 조정을 주고 난 다음에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고, 지금은 상승세가 약간 만들어질 것 같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분들이 있어요. "지금 제가 신라젠을 11만 원에 사서 한 3년 정도 장기로 보유하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시는 분들 때문에 제가 우려가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역시 뉴스성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요즘 제약 바이오 분위기가 미국발로 시작해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아마 올해 연말까지는 강한 흐름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종목 길잡이 시간에서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8월쯤 주가가 많이 내려와 있는 상태에서 시장 반응이 일어날 것이고, 시장 반등에서 대장주는 역시 제약 바이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던 것처럼 강하게 올라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이 시각을 조금씩 바꿔야 한다는 거죠. 기대감이 많이 형성되고 나면 주가가 다시 빠지는 국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들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는 매도의 관점에서 봐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매수가가 너무 높게 잡힌 분들은 매수가를 조정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매도하시고 빠지게 되면 17~18만 원에서 다시 살 수 있고, 또 빠지면 3~4만 원대 종목에서도 다시 살 수 있는 거잖아요.
신라젠이라는 기업이 좋고, 신라젠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이 확실히 있으신 분들이라도, 10만 원에 들고 계신 것보다는 이왕이면 9만 원, 이왕이면 7만 원, 이왕이면 6만 원이 됐을 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적으로 주가가 끓어 올라올 때, 10만 원 이상에서부터는 여러분들이 분할 매도를 조금 진행하시면 좋겠고, 혹시 조정이 들어온다면 조정이 들어왔을 땐 또 기회가 되기 때문에 8만 원이나 7만 원 지점에서 물량을 조금씩 늘려간다는 관점으로 가져가신다면, 올라올 땐 수익을 챙길 수 있고 내려갈 땐 물량을 또 모을 수 있는, 그런 매매 관점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 그래서 저는 신라젠을 필두로 많은 제약 바이오들이 다시 한번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에 물려 계신 분들,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신규로 요즘 사신 분들까지 모두 포함해서 수익이 날 수 있는 자리가 좀 제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겁먹지 마시고, 기대만 하지도 마시고, 일단은 물량을 조금 들고 가시면서 매도를 분할로 쓸어 담아 올라올 때마다, 오늘처럼 신라젠이 장중에는 11%까지 밀렸거든요. 이렇게 올라올 때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올라올 때 수익을 조금 청산하는 관점으로 보시는 게 좋다는 거예요.
끝까지 먹고 들고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올라올 때 수익을 좀 청산하고, 내려오면 다시 사고, 또 올라오면 청산하는 식으로 가져가신다면 조금 더 수익을 낼 수 있고, 손실도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저는 일단 제약 바이오가 아직까지는 괜찮기 때문에 좀 더 보유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올라올 때는 신라젠 기준으로 10만 원 이상에서 매도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들어가신다면 조금 조정을 받거나 약간 빠질 때 물량을 모은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기간으로 보자면, 두어 달 정도는 제약 바이오로 투자했을 때 수익이 날 가능성이 크지만, 그 이상으로 본다면 일단 한발 빼고 매도 계획을 딱 마련한 다음, 제약 바이오들이 어떤 흐름을 타고 가는지 다시 한번 쭉 치고 올라갈 것인지, 아니면 이제는 과하게 올라왔으니 한번 크게 쉬었다 갈 모양을 만들 것인지를 충분히 지켜보고 대응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라젠뿐만 아니라 제약 바이오 관련주를 많이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지금 뉴스들이 너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계속 가져가야 하나 하는 고민도 하셨을 겁니다. 저는 일단 매도 관점에서 보면서, 올라올 때는 분할 매도하고, 내려갈 때는 분할 매수하는 관점이 좋다고 생각하고, 너무 오래 가져가시기보다는 두어 달 정도 들고 가시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에서는 빠르게 수익을 챙기시고, 나머지는 다시 한번 지켜보는 관점으로 나중에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면밀하게 체크하고 들어가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래서 신라젠뿐만 아니라 요즘 제약 바이오들이 많이 올라오죠. 여러분들이 아마 심장이 벌렁벌렁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공포에 사서 희망에 팔아라." 굉장히 많이 인용되는 이야기이고, 이건 저희 스승님도 하셨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희망을 느끼시면서 사고 싶은 욕구가 든다면, 저는 역시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많은 주식 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관점을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신라젠은 많이 올라왔지만, 제약 바이오 중에서 아직 올라오지 않은 종목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종목들이 순차적으로 순환매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신라젠이 올라오다가 빠지게 될 때 다른 제약 바이오 쪽으로 눈이 돌아가면서 그쪽에 수급이 확 붙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도미노 형식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려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약 바이오 반등 때 물려 사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제가 서울 여의도 증권 본사 3층 강의실에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추석 전이라서 못 오시는 분들도 많을 수 있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나 추석 이후에 조금 늦게 들어가시는 분들은, 추석 이후 대응 전략을 최대한 많이 마련해서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나라 정세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의도 증권 본사 3층 강의실에서 만나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누시면서 좋은 결실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라젠 종목 길잡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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