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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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좋은 기업이지만 과도한 기대와 믿음으로 많은 개인이 물려 있어 지금은 현금화(비중 축소)를 권한다. 시장 상황: 상한가 3종목(동방, 서전기전, 아이텍반도체), 상한가 근접 12종목, 10% 이상 하락 22종목으로 시장 조정이 진행 중이며, 제약·철강 등 그간 많이 오른 종목이 조정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 대응 전략: 30만원 이상은 매물대(악성 매도 대기 물량)가 많아 돌파가 어렵다. 30만원 돌파 시 31만원, 31만원 돌파 시 32만원을 목표로 하고, 각 단계 지지 이탈 시 매도하는 단계적 정리 전략을 제시했다. 주가 전망: 더 올라가기보다 반등 후 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반등 시 목표가는 32만5천원 정도, 지지선은 27~28만원이며 28만원이 무너지면 25만원대, 악재 시 20만원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다. 수급 관찰: 개인 투자자 보유 비중이 높아 매수세가 끊기면 하락이 예상된다고 봤다. 2016~17년 저가 매수 물량과 최고점 거래량 구간(25~35만원)을 근거로 들었다. 재진입 조건: 20만원 이하에서 접근할 자리가 있다고 언급했다. 출연자 전망: 셀트리온 단기 전망은 약세, 반등 시 매도 관점이다. 조건과 리스크는 28만원 이탈, 25만원 하회, 악재 발생이다.
다듬은 글
자, 오늘도 방송 전에 먼저 공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휴가철을 위한 팁을 드리는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요. 무료 강연이고 6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송도, 인천 지역에 계신 분들은 꼭 참석하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고요. 일요일에도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에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의실에서 열리니,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일요일에 시간을 내셔서 알찬 휴가를 위한 강의를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오늘은 어떤 기업들이 올라오고 내려갔는지 먼저 체크해 보고 종목을 선정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상한가에 세 종목이 들어가 있어요. 동방, 서전기전, 아이텍, 반도체 종목들인데, 아이텍 반도체는 상한가에 성공한 모습이네요. 아이텍 반도체에 투자하신 분들은 상한가가 풀릴 때 어느 정도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한가 근접에 12개 종목이 들어가 있는데, 내 택이 간만에 다시 올라온 모습도 보입니다. 10% 이하로 빠진 종목은 오늘 22개나 됩니다.
시장 조정이 계속 진행되면서 상당히 약한 흐름을 보여 주고 있어요. 제약 업종뿐 아니라 철강 업종처럼 지금까지 많이 올랐던 종목들도 조금 빠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문제가 생겨서 빠지는 종목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시장 조정을 따라간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 종목이 갑자기 많이 빠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시장은 다시 올라오게 되어 있으니 그때를 위한 추가 매수 자리가 아닌지 전략을 세워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선정한 종목은 제약 업종의 대장주입니다. 지난 6월 15일 제약·바이오주의 대장으로 셀트리온을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셀트리온이 31만 원에서 32만 원 정도까지 올라오면 빠질 것이라고 설명해 드렸어요. 궁금하신 분은 6월 15일 셀트리온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셀트리온은 물린 분들이 굉장히 많고 대응 방법도 어려운 종목이에요. 그리고 셀트리온에는 특이한 믿음이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셀트리온 투자자들은 이 종목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끝없이 올라갈 거라고, 고점을 뚫고 40만 원, 50만 원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자식을 사랑하듯 셀트리온에 대한 엄청난 믿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너무 큰 믿음을 가지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셀트리온에는 과거에 물려 있는 물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을 보통 악성 매도 대기 물량이라고 부르죠. 오랜 기간 힘들었던 분들이 본전 근처가 되면 팔고 싶어 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지금 30만 원 이상은 뚫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간이에요. 그래서 제가 드린 대응 방법은 이렇습니다. 30만 원을 뚫으면 31만 원을 목표가로 잡고, 30만 원이 무너지면 파는 것. 31만 원을 뚫으면 32만 원을 목표가로, 31만 원이 무너지면 파는 것. 32만 원을 뚫으면 33만 원을 목표가로, 32만 원이 무너지면 또 파는 것. 이렇게 한 단계씩 높여 가면서 빠르게 정리하자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셀트리온에 대한 기대와 믿음, 신뢰 때문에 팔지 못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드린 전략대로 하신 분이라면, 지금 조정이 들어왔을 때 다시 쌍바닥 형태를 만들어 준다면 다시 매수해서 올라올 때 수익이나 본전 탈출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지 못하신 분들은 "그때 말 들을 걸", "팔걸" 하면서 기다리거나, "이 종목은 절대 내 믿음을 배신하지 않을 거야"라며 셀트리온 종교를 만들어 버리시기도 하겠지요. 어떤 종목이든 과도한 믿음은 결국 계좌 손실로 이어집니다. 너무 크게 믿지 마세요.
저는 셀트리온이 이번에도 반등으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상승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기보다는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지금은 빠졌지만 시장 조정이 끝나고 다시 올라올 때쯤이면 한 번 더 올라올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최고점이 어디일지는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시 올라와 준다면 32만 5,000원 정도가 목표가가 될 것 같고, 지금 당장 떨어지지 말아야 할 자리는 27만~28만 원 선입니다. 28만 원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28만 원이 무너지면 25만 원대까지 빠졌다가 다시 올라올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고, 25만 원대에서도 악재가 뜨면 충격이 생기면서 20만 원까지 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를 줄 때 빨리 나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특히 셀트리온은 2016~2017년 현재보다 싼 가격에 매매가 되었고, 상승하면서 최고점에서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지금 30만 원에서 25만~35만 원 사이에 많은 물량이 매매된 상태라는 점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어요.
제가 주식 방송을 하고 많은 개인 투자자와 상담하고, 매주 무료 강연회를 다니면서 보니 셀트리온을 36만 원이나 32만 원에 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셀트리온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제 추측으로는 세력이 들고 있다기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 많이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다 사고 나면 매수세가 뚝 끊기고, 그러면 하락하는 것도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과도하게 믿지 마시고, 셀트리온이 지금처럼 28만 원 선을 지지해 준다면 반등이 나올 겁니다. 그때는 앞서 제시한 전략과 같습니다. 30만 원 이상부터는 한 단계씩 높이며 안전장치를 만들고, 내려오면 팔아 버리고, 더 올라가면 안전장치를 한 단계 더 높여서 팔아 버리는 빠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셀트리온이 더 올라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좋은 기업이고 탄탄한 기업이지만, 지금 주가에는 기대감이 과도하게 형성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올라와 봤자 거품이거나 슈팅 정도에서 끝날 것 같고, 잠시 조정을 겪을 것 같아요.
들고 계신 분들 중 매수가가 다소 높다면 어느 정도 빨리 정리하시고, 좋은 기업을 싼 가격, 약 20만 원 이하로 조정받을 때 접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제약주는 굉장히 좋은 기업이니 20만 원 이하에서는 접근할 자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탈출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마저 놓치면 저도 다루기 굉장히 어려운 타이밍이 되니까요. 이번에도 30만 원 이상, 32만 원 자리에서는 조금씩 비중을 줄여 나가시고,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밀릴 수 있으니 빠르게 정리해서 현금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응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강연회에 오시면 됩니다. 6월 23일 토요일에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 1층 11호에서 오후 1시에 열리니 오셔서 많은 이야기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일요일에도 준비했습니다.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의실에서 6월 23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열리니 오시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셀트리온은 좋은 기업인 건 확실하지만 지금은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면 더 안전한 자리에서 들어가시기를 바라며, 저는 현금화하자는 전략을 두 번에 걸쳐 드렸습니다. 다음에 흐름이 갈팡질팡하면서 올라올 때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셀트리온은 가급적 자주 다뤄서 탈출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습니다. 계좌가 빨갛게 바뀌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눌러 주시고 끊임없는 시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종목 길잡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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