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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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은 반등 중이나 코스피는 2600~2850 박스권 횡보 가능성이 커 6월까지 신중해야 하며, 정치테마주 급등은 단기 반등에 그칠 공산이 크다. 시장 흐름: 미국 증시 하락에도 한국 시장은 반등 중이며, 지수가 기존 하락 채널을 소폭 돌파했으나 상방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입장. 차트 전망: 9월~1월 4개월간 횡보 이력을 근거로 2600~2850 포인트 횡보를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 악재 해소 시 상방 전환, 저점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성 언급. 신규 매수는 중장기보다 단기 관점에서만 접근 권고. 투자 전략: 현 시점 적극 매수는 비추천, 6월까지 보수적 대응 권고. 기다림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고 강조. 정치테마주: 대선 지지율 격차(윤석열 약 40%, 이재명 약 34%)로 윤석열 관련주 급등. 3월 9일 대선까지 급등·급락 반복 예상, 급등 시 분할 매도 권고. 승일: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 사외이사의 서울대 법대 동문설 언급. 대선 전 지지율 변동성 커서 예측 어렵다며 정배열 이탈 시 매도 관점 제시. 바이오톡스텍: 알츠하이머 치료제 회사 투자 소식으로 상한가. 재료가 탄탄하지 않아 단순 반등에 그칠 가능성, 소극적 대응 권고. 만원대 재진입 가능성 언급. 음식료·화장품: 아모레퍼시픽, 오뚜기, 농심, 모리온(추정) 등 차트 자리가 좋아졌다고 평가. 인플레이션·금리 인상 국면에서도 방어적 매력이 있다고 판단. 정리: 단기 테마 추격보다 인플레이션·금리 환경에 강한 음식료·필수소비재 등 실적 방어주 관심 권고. 개별 종목은 단기 시세차익 목적이라면 급등 시 빠른 매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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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먹으면서 얘기를 보겠습니다. 역발산은 각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굉장히 급등하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 속에서 가요계 은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이 계속될지 보면 타미 나오겠죠. 너무 내세운다면 좋아요. 그룹, 그리고 알람 설정까지 반드시 터뜨리면서 바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오늘 시장은 위쪽으로 다시 한 번 반등이 나오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많이 밀렸는데요. 그럼에도 우리나라 시장은 올라가죠. 미국이 밀릴 때 우리나라는 이제 미국이 올라올 때 밀려 쓰니까, 미국이 내려갈 때 우리는 올라와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어찌됐든 시장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은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머물러 계시는 분들은 본전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거고, 최근에 신규 매수에 들어가신 분들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니까요. 여러모로 시장이 올라가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수가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을 거예요. 아직도 하락 채널 안에는 계속 들어가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고요. 정확하게 선을 긋는다고 했을 때는 하락 채널을 조금 벗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약간의 돌파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어요. 방향이 약간 위쪽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위로 계속 올라갈 것인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기서 위쪽으로 막 치고 올라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해 드렸죠. 지난번에 9월부터 1월까지 4개월간 횡보를 했거든요. 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아요.
변동폭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봐야 하냐면, 2600포인트에서 2850포인트까지 오가면서 이 자리를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횡보하는 과정에서 악재가 될 만한 우려 요소들이 사라진다면,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향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것이 없다면, 결국 저점을 무너뜨리며 내려가는 시세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지금 신규 매수를 하는 것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가져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신규 매수를 하더라도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매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지금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차트를 한번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죠. 내려가는 사이에 오른쪽에 빈 공간이 보이실 텐데요, 이 빈 공간의 기간이 어느 정도일까 하면, 올 6월까지 이렇게 옆으로 횡보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역발상 투자를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은 제가 6월까지는 계속 조심하자고, 신중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눈치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 횡보하는 동안에는 적극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여기서 뭔가 변화가 생겨서 하락이 끝났다는 신호가 나와야, 그때 비로소 안심해도 되는구나 하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여러분들은 하루하루 보면서, 오늘은 문현진이 사도 된다고 할까, 오늘은 팔아야 한다고 할까 생각하시겠지만,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길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자금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많이 기다려야 됩니다. 물론 그 와중에 오늘 올라오는 종목을 보니, 어제도 말씀드렸죠. 화장품 관련주에서 기회가 보인다고 설명드렸는데요. 화장품뿐 아니라 지금은 음식료 파트도, 이쪽도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상한가에는 바이오톡스텍과 승일, 이렇게 두 개가 들어가 있고요. 한국유니온제약 등 많은 종목들이 올라오지만, 덕성부터 시작해서 정치 테마주들이 많이 급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에너지 관련주인 한전기술 같은 종목들도 눈에 띄고요. 하한가 종목으로는 금산, 그리고 역사상 장 배제되고 있는 정보 외에 팬 리퍼블릭 기업이 지금 어떤 상황을 가지고 있는 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윤석열 관련주들이 뛰어오르고 있는데요. 왜 윤석열 관련주가 뛰어오르는지는 여러분들 다 아실 거예요. 지지율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죠.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40% 정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34% 정도로, 여론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어떤 기관이 발표하든 40대 30대 중반 정도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유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간 우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우세함 때문에 급등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정치 테마는 3월 9일까지 계속해서 변동이 있을 겁니다. 급등이 또 나올 거고, 급락도 나올 거고, 왔다 갔다 할 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이 시세에 놀아나지 않도록, 올라올 때 잘 파셔서 수익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승일이 먼저 올라왔는데요. 승일의 경우 사외이사 한 분이 서울대 법대로 윤석열 후보와 동문이라는 설이 돌고 있죠. 사외이사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런 이야기가 붙으면서 승일도 윤석열 관련주로 낙인이 찍힌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급등이 나왔는데 좋은 상황인가요? 아직은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선 전까지 지금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까요? 큰 이변이 없는 한 유지될 수 있겠지만, 선거라는 게 어떤 이변이 생길지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갑자기 떨어질 수도 있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갑자기 폭등할 수도 있고, 또는 지금 격차가 더 벌어져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길지도 모르죠. 어떤 상황이 어떻게 벌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차트를 보고 주가를 예상하기가 잘 안 돼요. 그래서 승일을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부터 올라가려는 모습이라고 보고 정배열이나 이평선을 뚫고 올라갔다가 다시 돌파가 실패하는 시점에 원칙적으로 빠르게 매도하고 나오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바이오톡스텍은 오늘 알츠하이머 치료제 마하리 바이오라는 회사에 투자했다는 이야기 때문에 급등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 기업이 상한가에 갈 만큼 탄탄한 재료나 실적을 가지고 있느냐고 하면,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하실 때 상한가에 갔다고 해서 올라오는 종목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기업인지, 재무가 탄탄하고 돈을 잘 버는 기업인지 한번 따져보셔야 해요. 그런데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거나, 지분 가치가 고평가받았다는 이야기 정도로 올라온 것이라면 단순 반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결국 바이오톡스텍은 전에도 크게 가지 못했고, 이번에 만 원대까지 한번 걸쳐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품절주 냄새를 풍기는 기업이기도 하고 주식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상 급등 현상이 나오면 12,000원까지도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를 하시기보다는 약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는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덕성 등 윤석열 관련주들이 올라오고 있고, 대원전선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웨이제이 기술 같은 종목들도 급등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치 테마와 정책 테마 등 여러 가지가 급등하고 있지만, 저는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모레퍼시픽 같은 기업들, 오뚜기, 그리고 지금의 농심 같은 기업들의 자리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특히 오리온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고요. 떨어지다가 잘 잡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식품 파트는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주류 업종 같은 쪽도 매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나 금리 인상을 피해갈 수 있는 적합한 투자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시기에 정치 테마에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할 곳에 주목하셨으면 합니다. 인플레이션이든 뭐든, 주가지수가 떨어져도 올라갈 수 있는 기업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는 전략을 드릴 수 있겠죠. 물론 단기 시세차익을 잘 노리는 투자자분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 단기 시세차익을 잘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께 조언을 드리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시장도 이어서 크게 볼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큰 길이 없이 다음 주를 잘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큰 이변이 없다면 여기서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그림이 나올 것 같은데요. 횡보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올라온 종목이 있다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전략을 짜 보도록 할게요. 다들 고생 많으셨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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