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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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코스피가 3200포인트 돌파 시도 중이며, 지수 상승으로 개인 투자자를 유도한 뒤 매수세를 이용하려는 흐름을 읽어야 하고, 철강·강관·식량난 관련주는 추가 상승 여지가 있으나 이미 급등한 종목은 추격 매수를 피해야 한다는 주장. [시장 흐름 및 지수 전망] 코스피는 3200포인트 돌파가 개인 투자자 심리 전환의 관건이며, 3300 부근까지 한 번 올라가야 개인들이 열광해 추가 매수에 나설 것이라는 시각. 지수가 다시 오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위쪽으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다만 단기 호흡이 짧고 조정이 올 수 있다고 경고. [철강·강관·전선 관련주] 철강 가격이 작년 10월부터 급등해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1월부터 철강·스틸 관련주를 추천해 왔다고 설명. 철강 관련주(NI스틸, 포스코강판, 삼현철강 등)는 이미 상한가급으로 올라 추격은 늦었다는 입장. 강관(동양철관 등)·파이프, 구리 수요에 따른 전선주(대한전선, 가온전선, 대원전선, LS전선 등)로 관심을 넓히라고 제시. 동양철관은 약 40% 수익 실현 사실을 언급하며, 철강 부품·관련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 [프럼파스트 등 건자재·부품주] 프럼파스트는 플라스틱 배관·건자재 관련주로 실적이 나쁘지 않고 제조 업황 회복 시 추가 상승 가능성 언급. 건설·조선·자동차 수요로 고무벨트,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PCB 등 부품주도 수혜 가능성 제시. [식량난 테마] 팜스토리 등 식량 관련 농업주, 양돈주(하림, 마니커 등)가 테마로 움직일 수 있다고 봄. 농심·오뚜기 등은 이미 많이 올랐거나 반응이 없어 패스. 식량난 테마는 언젠가 반드시 오른다는 전제 하에 종목 1개 정도는 장기 보유 관점으로 잡아두라고 권유. [바이오 및 리스크] 바이오 종목(신풍제약 등)은 밀려 내려가고 있으며, 거래량이 적어 깊은 조정으로 봄. 동일 흐름의 바이오주도 추가 하락 가능성. 급등주(코스맥스, 케이프ES 등)는 쳐다보지 말 것을 조언하고, 잘못 잡으면 회복이 어렵다고 경고. [종합 조언] 시장이 크게 나빠 보이지 않으니 3200 돌파 여부를 체크하라는 관점. 당장 신규 매수보다는 기존 보유 종목 정리에 집중하고, 신규 종목은 잡아두고 기다리는 전략이 좋다고 결론.
다듬은 글
생각을 바꿔 보면 길이 보입니다. 역발상 투자에서 무너지면 된다는 게 제 기본 입장이고요. 돈을 좀 안 쓰고 들어온 분들이 많이 급등하고 있는 종목들도 많은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오늘 화요일, 4월 8일 오후 7시에 무료 강의를 준비했으니 실시간으로 참여하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시장 흐름부터 체크해 보겠습니다. 시장이 아직 확실히 올라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3200포인트를 일단 넘어가야 개인투자자들이 "드디어 넘어가는구나" 하고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개인을 끌어들이는 용도로라도 3200을 잠깐이라도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른바 전고점 부분을 넘어가면서 신고가 영역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이라 아주 좋은 자리에 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걸 다른 방향에서 보면, 여기서 지수가 못 올라가면 개인투자자들이 달려들지 않을 것이고, 매수세가 생기지 않으면 세력들이 물량을 팔아 치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 번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개인들이 열광하고 매수에 다시 나설 거라고 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그냥 떨어지면 개인들이 추가 매수에 나서기 어려워집니다. 개인들을 낭떠러지로 밀어내려면 여기서 한 번은 떠오르는 그림이 나와 줘야 합니다. 3300까지 많이 올라갈 필요도 없습니다. 3300이면 정말 많이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4% 정도만 더 가도 충분합니다. 그렇게 지수가 이 정도 올라와야 개인들이 낭떠러지로 몰리고, 그 뒤에 개인들이 물량을 받아내면서 신규 매수에 들어가는 그림이 그려질 겁니다.
따라서 지금 이 자리에서 올라가는 모습은 세력이 개미에게 물량을 넘기는 좋은 모습입니다. 게임 입장에서 보면 이 자리는 탈출 구간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다시 올라간 뒤에 TV에서 "지금 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매수에 나서면 너무 늦었고 너무 비싼 자리일 수 있습니다.
지금 지수가 한 번 더 올라가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내려가는 것 자체가 단기 쌍봉을 만들어 버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모습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다시 올라와서 꺾었다가 또 올라온 상황이라면 일단은 지나가는 구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자리를 다시 넘어서는지, 아니면 떨어지는지를 체크해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지수가 여기서 다시 올라가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들이 위쪽으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위쪽으로 한 번 정도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개인들이 끌려오고 열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호흡이 둘 다 약간 짧은 항목을 만들고 있는 형태라서, 당장은 밀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오늘 올라온 종목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한가에는 프럼파스트, 삼현철강, 케이프이에스 제4호 스팩, NI스틸이 보이고, 17% 이상 오른 종목으로는 일신바이오 등이 있습니다. 동전주 쪽은 다시 한 번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고, 진단키트 관련주와 팜스토리 같은 식량난 관련주도 나오고 있습니다. 밀가루와 콩 가격이 오르다 보니 양돈 관련주들도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강 관련주가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10% 이상 빠진 종목들을 보면 바이오 종목들이 많이 밀려 내려가고 있습니다.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신풍제약 같은 종목은 올라올 만한 종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떨어지는 게 당연해 보입니다. 바이오 쪽은 한 번 슈팅이 나왔다가 바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거래량이 많지 않아서 엄청난 매도가 쏟아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약간의 조정이 깊게 들어간 것으로 보이고, 생명과학 관련주들은 비슷한 흐름이라 바로 죽을 것 같진 않고 한 번 더 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고가에 올라왔던 종목들, 예를 들어 코스맥스, 파워셀, 리드머 같은 종목들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스팩 종목들도 많이 올라온 뒤 폭락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케이프이에스 제4호 스팩 같은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런 종목은 쳐다보지 않으셔야 합니다. 잘못 잡으면 손실을 복구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급등하고 있는 NI스틸을 보겠습니다. 실적이 없는 상태에서 왜 급등할까요? 제가 1월에 방송에서 철강 관련주를 말씀드렸습니다. 철강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찰스양 스틸과 포스코 이름이 붙은 관련주를 미리 보시면 돈을 벌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철강 관련주가 너무 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사기에는 늦었습니다. 철강 가격이 작년 10월부터 급등했기 때문에, 이제 와서 실적이 좋아지고 철강 가격이 올라가는 걸 보고 사는 건 뒷북을 치는 겁니다. 진작에 사야 했습니다.
NI스틸이나 기타 철강 종목들도 같은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포스코강판은 조금 다른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철강 관련주가 다 올라가고 나면 강관 산업이나 배관 관련주가 뜹니다. 동양철관 같은 종목도 슈팅이 나왔습니다. 철강 관련주와 파이프 관련주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철강이 올라가면 구리가 많이 쓰이는 전선 쪽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한전선, 가온전선, 대원전선, LS전선 같은 전선주들도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식을 다양하게 생각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NI스틸과 세 종목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너무 늦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철강 부품 관련주는 올라가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철강 관련주 중에서도 부품 관련주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NI스틸 사신 분들은 철강 관련주 둘 다 살아 있는 상태일 겁니다. 제 힌트를 눈치채고 잡으신 분들을 축하드리고, 이제 천천히 매도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철강 관련주 중에서 부품 관련주가 아직 희망이 있다고 보시고, 이미 철강 종목을 들고 계신 분들은 일부 정리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럼파스트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프럼파스트는 실적이 나쁘지 않은 기업입니다. 동명플라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플라스틱 배관 관련 기업입니다. 기름 가격과 연관이 깊은 업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자재 관련주라든지, 요즘 다시 제조 쪽으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조 관련 노동력이 다시 늘어날 수 있으니 이런 기업들도 충분히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건설이 늘고, 조선이 많이 필요하고, 자동차도 많이 필요하니 부품 수요가 늘어납니다. 고무벨트,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파이프 같은 것들도 많이 필요해질 겁니다. PCB 같은 기판도 필요해질 거고요. 자동차나 조선에 들어가는 씰, 플라스틱, 합금 같은 것들도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면 일차적으로 철강 관련주가 올라가고, 그다음에 그런 원자재를 쓰는 산업으로 관심을 넓히시면 됩니다.
저희는 동양철관을 미리 잡고 올라갈 때 수익을 냈고, 오늘 기준으로 40% 가까이 수익을 낸 것 같습니다. 철강 관련주는 아직 끝난 것 같지 않으니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습니다. 저도 이걸 팔고 새로운 철강 관련주를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식량난 관련주도 체크해 보겠습니다. 팜스토리 같은 종목이 올라왔는데, 농사 관련주나 식량난 관련주도 지금 움직일 수 있습니다. 대상, 양돈 관련주, 하림, 마니커 같은 기업들도 지금은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식량난 테마에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의 투자처로 생각해 볼 만합니다. 가벼운 종목 말고 좀 무거운 종목을 찾는다면 농심, 오뚜기, 롯데칠성, 오리온홀딩스 같은 기업을 볼 수 있습니다. 오리온홀딩스는 제가 1월부터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많이 올라버렸습니다. 이건 지금은 패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량난 테마는 언젠가 반드시 올라오는 테마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식량난 관련주를 포트폴리오에 하나 정도 잡아두시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어떤 종목이 좋을지는 모르지만, 하나 정도는 잡아두셔도 좋습니다.
철강 관련주가 움직이고 있고, 잡주가 아닌 종목들도 살짝 움직여 주는 걸 보면 시장이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3200포인트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넘어간다고 들뜨지 마시고, 일단은 보유 종목을 최대한 정리하는 관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새로 사야 할 종목들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것이 좋은 시장이라고 조언드립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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