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승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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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7,8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조원)를 하회해 급락했으나, 누적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 4조원을 넘었다고 주장. 전장 수익성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수주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 다만 영상 후반부는 '세력' 물량 정리를 언급하며 매도 타점 문자 수신, 유료성 '히든 종목' 안내 등 투자 권유 및 연락처 유도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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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코리안 씨 대표 최승헌입니다. 오늘도 제테크 정보와 최신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리안 증시 채널 구독과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G전자 주주 여러분, 최승헌 대표입니다. 오늘은 한글날이라 증시가 쉬는 날입니다. 지난 거래일 LG전자는 20만500원에 마감하며 4% 넘게 밀렸습니다. 실적 발표 직후 급락까지 겹치면서 불안해하시는 주주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흐름은 LG전자의 성장성이 끝나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한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자 단기 매물이 쏟아진, 실망 매물에 눌린 구간일 뿐입니다.
다들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가전 성장이 꺾였으니 당분간 쉬어 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이유는 아닙니다.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LG전자는 지난 7일 3분기 영업이익 7,800억 원을 발표했는데, 시장 기대치인 1조 원에는 못 미쳤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급락한 겁니다. 하지만 같은 발표에서 LG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한 분기 숫자에 실망했을 뿐, 회사는 올해 역대급 이익을 쌓고 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누적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4조 원을 넘긴 회사가 한 분기 실적이 기대에 좀 못 미쳤다고 정말 여기서 끝나는 회사가 맞겠습니까? 4월에 10만5,000원까지 밀렸던 주가가 지금 20만 원대까지 올라와 있는 것, 그것이 시장이 이 회사의 체력을 어떻게 보는지 말해 주고 있습니다.
LG전자의 본질을 보겠습니다. 전 세계 가전 1위 기업이고, 전장 사업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내며 새로운 캐시카우로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입니다. 전 세계가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데, 그 뜨거운 서버를 식히는 냉난방 공조 기술에서 LG전자가 북미와 중동, 아시아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내고 있습니다. 가전과 전장이 안정적으로 떠받치는 가운데, AI 냉각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성장 엔진이 붙은 겁니다.
단기 실적 쇼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시장이 보는 것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냉각 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방송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가가 빠졌다고 해서 성장 스토리가 끝났다고 단정할 수도, 반대로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습니다.
실적과 사업 구조, 그리고 AI 냉각 수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차분히 확인하시고, 본인의 투자 기간과 손실 감내 범위에 맞춰 분할 대응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손실을 만회하려는 목적의 무리한 매매는 피하셔야 합니다.
영상 중간에 안내드린 문자 신청, 번호 남기기, 매도 가격 예약, 히든 종목 공유와 같은 내용은 시청자분들께 직접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방식이므로, 이 부분은 그대로 따르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세력의 작업이나 특정 가격 목표는 참고만 하시고, 공식 공시와 실적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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