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LABU차트분석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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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기준 SP 바이오테크 3배 ETF(LABU)는 저점 32달러 대비 약 10배 오른 상태로, 주봉상 쌍봉(또는 헤드앤숄더) 형태가 보여 고점 가능성이 크다고 봄. 미국 채권 금리·정부부채 문제로 금리 인상 압력이 있고, 모더나 등 바이오 강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매수는 자제하고 보유자 영역이라고 판단. 자막상 2020년 날짜와 제목상 2026년 날짜가 섞여 있어 영상 시점이 불명확함.
다듬은 글
2020년 8월 22일 라브(LABU)를 보겠습니다. SPDR S&P 바이오테크 ETF(XBI)를 세 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바이오테크 기업들을 모아놓은 상품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아무래도 바이오 쪽이 강했죠. 세 배짜리이다 보니 변동 폭이 엄청 큽니다. 한때 3,712달러였던 가격이 지금은 37달러로 10분의 1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교하면 여전히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봉을 보시면 최저가 32달러를 찍고 341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바닥에서 보면 열 배가 오른 가격입니다. 그리고 지금 쌍봉이 보입니다. 제 주식 방송을 많이 보신 분들은 고점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고점이라는 생각이 드시죠?
고점에서 분홍선인 120일선을 지켜 주다가 급등했고, 다시 60일선에서 쉬다가 또 급등했습니다. 쌍봉인데, 지금은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게 쌍봉을 만들고 그대로 내려갈지, 아니면 쌍봉 뒤에 헤드앤숄더를 만들고 내려갈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은 지금 금리 문제와 국가 정부 부채 문제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국채와 민간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사이에 경쟁이 붙은 것 같습니다. 이자를 더 많이 주는 민간 채권으로 자금이 몰린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구글 채권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1월에 선거가 있는데,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이 먹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준이 일시적인 조치를 취했지만, 어려운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는 척하기 싫고, 아는 것도 없으니까요. 다만 저의 분석은 정말 단순합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어려운 말, 복잡한 말은 필요 없습니다. 바닥에서 얼마나 많이 올라왔는지를 보면 올라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좀 높긴 했죠. 어중간한 자리에서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짜 고점이고 버블이구나 싶습니다. 확산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수렴 구간으로 들어가는데, 수렴이 깨지지 않은 채 이렇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수렴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더나가 올랐다고 이제부터 바이오가 시작이라고들 하는데, 모더나가 오르는 건 좋은 일이죠. 한때 497달러였던 모더나는 지금도 145달러로 여전히 싸 보입니다. 하지만 바닥에서 보면 22달러에서 145달러로 많이 올라왔습니다. 일곱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꼭 오르기 전에 음봉이 나오더군요. 바로 가지 않고 이렇게 조정을 줬다가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트를 보면 속임수가 많습니다. 저처럼 정직한 사람은 정말 힘들게 버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많이 당해서 이제는 감이 딱 옵니다.
이 자리에서는 약간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따라서 신규 매수는 자제하시고, 라브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더 가기 힘든 자리에 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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