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토미의 트레이딩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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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락 이후 추가 하락 가능성과 지지·저항 구간을 기술적 관점에서 짚은 영상이다. 발표자는 어제 나스닥 하락폭이 코로나 때 폭락 다음으로 컸다는 점을 언급하며, 낙폭이 충분했는지 추가 하락이 나올지를 따져본다. 저항 구간에서 16% 넘는 하락이 나왔고 1차 지지 구간에서 반등했으며, 오늘은 2차 지지 구간을 터치한 뒤 3% 넘게 반등했다고 설명한다. 분석 도구로는 이전 고점·저점이 이후 지지·저항으로 작용하는 LBP, 거래량이 가장 많이 몰린 가격대인 POC, 추세선, 피보나치 되돌림과 익스텐션(1.13~1.272 스타팅 레벨)을 활용한다. 여러 기술적 요소가 겹치는 가격대를 잠재적 반등 자리로 보고, 추세선 리테스트 저항도 언급한다. S&P500은 더블 바텀 테스트 중이며 상승 쐐기형 흐름으로 보고, 하단 이탈 시 하락이 더 세질 수 있다고 본다. 4시간봉에서는 세 단계의 저항 구간과 하락 채널 재진입 여부를 관건으로 제시한다. 발표자는 지지·저항 구간을 기준으로 단기 롱·숏이나 중장기 매수 진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시장은 예측하기 어렵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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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락 이후, 지지와 저항 구간을 짚어보다
와, 여러분, 어제 나스닥 하락폭이 코로나 때 폭락 다음으로 가장 컸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나스닥보다는 S&P500이 조금 더 많이 떨어졌어요. 코로나 때도 많이 떨어졌는데, 그때가 아마 관세 쇼크였을 거예요. 자, 아무튼 지금 떨어질 만큼 다 떨어졌는지, 아니면 추가 하락이 나올지,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여기서 괜찮은 지지 구간이나 롱 자리는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게 제 나스닥 라이브 차트인데요. 보시면 여기 저항 구간에서 16% 넘는 하락폭이 나왔고, 1차 지지 구간에서 3.35 정도로 지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오늘 2차 지지 구간을 터치하고 3% 넘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제가 이런 시장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텔레그램 채널에 매일 올려 드리고 있어요. 들어오시면 매매에 도움이 되는 투자 정보와 제 인사이트를 매일 공유하고, 수익 인증도 함께 올리고 있으니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스닥에서 지금 반등이 나온 구간은 여기 LBP입니다. LBP는 Line Breakdown Point의 줄임말이 아니라, 이전에 형성된 천장·고점·바닥·저점이 이후 유의미한 지지나 저항으로 작용하는 현상을 뜻해요. 이전 천장이나 고점은 나중에 지지 구간이 되고, 바닥이나 저점은 나중에 저항 구간이 됩니다.
여기도 보시면 이전 천장이었던 자리에서 크게 두 번 저항이 나왔고, 그 뒤로 이전 천장에서 반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른 LBP도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7월 30일에 형성된 저점이 위에서 저항 역할을 하는 LBP예요. 지금 가격은 아래 LBP와 위 LBP 사이에 끼어 있는데, 여기서는 지지를 받고 위에서는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여기서도 한 번 뚫렸다가 리테스트 저항이 이미 나왔어요. 아래쪽으로는 여기 하나와 여기밖에 없는 것 같네요.
다음으로 볼 것은 POC입니다. LBP와 달리 POC는 고점이나 저점, 천장이 아니라 일정 범위의 박스권이나 횡보 구간 안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가격을 뜻해요. 보통 범위의 중간쯤에 있고, Point of Control이라고 부릅니다. 보통은 트레이딩뷰의 Fixed Range Volume Profile 툴로 POC를 뽑아내는데, 저는 작은 구간과 조금 더 큰 구간에서 각각 뽑아 보겠습니다.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가 바로 여기이고, 이 전체 구간을 하나의 범위로 보면 아래쪽에서 비슷한 볼륨 피크가 나와서 두 개의 POC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아주 중요한 추세선도 있어요. 저점 두 개를 잇는 추세선인데, 약간 뚫리긴 했지만 세 번째로 의심되는 저점은 약간 뚫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요. 어제 추세선 전략에서도 세 번째 변곡점은 약간의 오차를 허용해 줬습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부터는 타이트하게 프라이스 액션으로 관리하시는 게 좋아요.
피보나치 되돌림도 그어 보겠습니다. 전체 상승 파동의 되돌림과 최근 하락 파동의 되돌림, 두 개를 그릴게요. 참고로 피보나치 되돌림은 하나의 파동이 상승한 뒤 조정을 얼마나 줄 것인지를 피보나치 수열 비율로 본 것입니다. 특정 조정 비율에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상승 파동의 되돌림은 잠재적 지지, 하락 파동의 되돌림은 잠재적 저항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작은 파동의 되돌림은 0.5, 0.5까지 다 뚫렸고, 큰 파동의 되돌림은 0.236만 뚫린 상태입니다.
추세선도 몇 개 더 그어 보면, 이런 식으로 볼 수 있는 지점들이 있고 이런 저항선도 볼 수 있겠죠. 그럼 우리가 할 일은 이런 기술적 요소들이 비슷한 가격대와 비슷한 시간대에 겹치는 자리를 찾는 거예요. 여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C, LBP, 여러 피보나치 레벨이 겹치고 있어요. 만약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이런 자리에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뽑자면 여기 LBP가 있는데요. 여기서 저점이 몇 번 나왔는지 보시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이에요. 그리고 한 번 뚫렸다가 다시 올라갔죠. 이른바 더블 S 플립입니다. 만약 시장이 정말 안 좋아진다면 이런 곳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까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경우 하락이 세게 나온다면 이런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는 정도로 봐 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자리가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여기가 상승 파동에 대한 스타팅 레벨이기 때문이에요. 1.13, 1.272 스타팅 레벨이 뭔지 간단히 설명드리면, 파동이 만들어지고 그 파동을 약간 뚫고 올라갈 때, 상승 파동 비율로 1.13배에서 1.272배 확장된 구간에서 반등이 많이 나오더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를 그렇게 표시해 둡니다. 여기서 타점을 잡을 수도 있고, 여기가 완전히 뚫리기 전까지는 추세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섣불리 단정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지금 자리도 솔직히 나쁘진 않아요. 다만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고, 워낙 많이 오르기도 했고, 시장 네티즌 반응도 좋지 않은 상황이니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해요.
과거 차트를 보시면, 횡보하다가 저점을 살짝 깨고 다시 올라가는 패턴이 있었어요. 이때도 저점을 살짝 깨고 올라갔고,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그랬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형국이라고 보면, 저점을 살짝 깨고 올라가는 흐름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이런 자리에서 대기하시면 되고, 이런 자리로 다시 올라와서 반등이 확인되는 것을 보고 대응해도 사실 늦지 않습니다.
이번엔 S&P500을 보겠습니다. 나스닥과 비슷하게 빠르게 작도해 볼게요. LBP가 먼저 하나 있죠? 나스닥과는 차트가 확실히 좀 다르네요. 지금 더블 바텀을 테스트 중입니다. 여기서 반등이 나오면 더블 바텀이 되는 것이고, 여기가 뚫리면 조금 더 세게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세선도 보시면 이렇게 작동하고 있죠? 이 선은 딱 지켜줬네요. 나스닥과 다르게 이쪽은 상승 쐐기형, 라이징 웨지 비슷한 모양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BP도 여기 하나 더 있고, POC는 하나, 둘, 셋, 넷 정도 볼 수 있겠죠. 피보나치 되돌림도 같은 방식으로 그어 보면, 현재 가격은 상승 파동의 0.382 되돌림 부근이에요. 그리고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상승 파동의 1.13에서 1.27 익스텐션 구간도 표시해 보면, 여기 여러 레벨이 많이 겹치죠. 이 자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자리에서도 충분히 반등이 나올 수 있어요.
다만 여기가 뚫리면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전 바닥과 최저점이 겹치는 자리이고, 상승 파동의 3파 되돌림도 있기 때문이에요. 이 빨간색 지지 구간이 뚫리면 하락이 더 세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반등이 나와서 올라온다면, 단기적으로 저항을 받을 만한 자리를 봐야 해요.
다시 나스닥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아까 본 지지 구간들은 중장기 관점에서 뽑은 것이고, 이번엔 조금 더 단기적인 관점에서 4시간봉으로 보겠습니다. 4시간봉 기준으로 괜찮은 저항 구간은 어디일까요? 지금 여기가 저항 구간이었는데 이미 저항이 나왔죠. 그다음 저항은 하락 파동의 되돌림을 살짝 쳐주면 이쯤이 되겠네요. 여기 LBP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 저점이에요. 그러면 1차로 볼 수 있는 저항 구간은 여기이고, 2차는 이쯤, 이렇게 세 개의 단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면 채널도 작동하고 있어요. 이 채널 안으로 다시 들어오게 된다면 제 채널 재진입이 되는 것이고, 지금 상황은 하락 채널의 하단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이 채널로 다시 들어올 때 상승을 노려볼 수 있어요. 그래서 나스닥은 이 자리, 즉 LBP와 노란색 채널 하단이 겹치는 자리를 한 번에 돌파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여기 돌파에 성공하면 단기 상승세가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저항 구간은 이렇게 세 개를 보고 있어요.
S&P500도 4시간봉으로 들어가 보면, 나스닥보다 조금 더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이쪽도 하락 채널 하단에서 이탈한 모습이에요. 일단 여기 LBP가 하나 있고, 지금 이 LBP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똑같이 여기를 돌파에 성공하면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락 파동의 되돌림도 있고요. 그리고 이 추세선에도 하나 있는데, 이게 중요합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저점을 주고 하방으로 이탈했어요. 그래서 올라올 때 이런 곳에서 리테스트 저항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제 추세선 전략에서 보면 이런 상황이에요. 하단에 있던 상승 추세선이 한 번, 두 번, 세 번 지지를 받다가 뚫렸는데, 다시 올라올 때 리테스트 저항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선도 세 번 지지를 주고 뚫렸으니, 올라올 때 리테스트 저항을 노려볼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쯤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LBP 약간 아래쪽, 여기 하나와 여기 두 개가 저항 구간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여기까지 올라오면 단기 롱을 노려보셔도 되고, 더 떨어진다면 이런 곳에서 중장기 매수 롱 진입을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쭉 올라온다면 이런 곳에서 리스크 캐칭용으로 단기 숏 진입을 고려해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여러분, 제가 고민이 하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영상을 봐 주시는데, 그중 저를 구독하시는 분은 5%도 안 되더라고요. 구독 버튼 누르는 게 귀찮으시겠지만, 한 번만 눌러 주시면 제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제발 한 번만 구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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